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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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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3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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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2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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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게임을 오랜만에 다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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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11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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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계열에선 오류가 많이 나고, XP에서는 아예 안 돌아가는 놈들도 꽤 되는군요. 용사탄생은 XP에선 돌아가지도 않다가, 98로 돌려도 몬스터랑 싸우고 나면 오류 나던데요. 어쨌든 돌아가는 것들이 재밌으니까 장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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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계급 올려달라고 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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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33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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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1분(폴랑님)이 왕으로 빠져서 의원1명이 모자란데 제가 딱 끼어서 그랬습니다. 문제가 되는것 같고, 또 미알농장 제한도 풀렸으니 다시 주민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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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크립트 창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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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96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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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제한을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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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06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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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할 일이 없어서 그냥 태클 좀 걸어봤음. 아무튼 계급 제한을 없애는 편이 여러모로 나음. 사인팽님과 같은 날림행정 사례도 줄어들 거임.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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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pc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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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5737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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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고장났음....ㅠㅠ 카페알리미에 ㅎㅇㅎ 연타를 해도 아무도 대꾸를 안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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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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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38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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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올려주이소 ㅠㅠ 미알이 올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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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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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4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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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d i say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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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더 | 234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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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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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t she lovely?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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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더 | 131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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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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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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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43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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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뮤초 먹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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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임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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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 187 | | 2007-12-15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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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에게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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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8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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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흑곰에게 사과한 적이 있는데... 사실 그거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제가 숙이고 들어가면 흑곰님이 좀 조용해 지실거라 생각해서. 사실 전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느낀 적이 거의 없는 자기 중심주의자라서 말이죠. 시비거는 글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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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 보면 좀 노는것들이 보는 만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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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47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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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칠라나 핫도그 같은것은 대체로 그런부류가 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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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건물에도 글쓰면 자원 확보 가능토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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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8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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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탑 식량+50 펭귄순보사 목재+20 뮤초랜드, 혼신프의 성, 어둠의 나불나불 광석+10 - 댓글로는 자원을 얻을 수 없음. 근데 자원 얻어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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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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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6 | | 2007-12-16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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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이번 베타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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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61 | | 2007-12-15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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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이상이면 누구나 테스터가능하네요 14~16일까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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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래시 사진의 완벽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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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36 | | 2007-12-15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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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님은 왜그렇게 욕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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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118 | | 2007-12-15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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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가 올립니다 저한테 반말하시는 투 , 그거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 욕까지 하시더군요 "뭐야 이색히 " 나참.... 제발 욕좀 자제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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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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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6 | | 2007-12-15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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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참 신비하다고 하죠... 배가 아프다거나,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거나... 추울때 몸을 떤다거나... 이런 행동들이 다 몸을 보호하기위해 몸이 알어서 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신기하단 말이죠... 좋은 상태가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여드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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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스캐너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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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7-12-15 | 2008-03-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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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년간 쓰던 스캐너가 고장나 버렸습니다. 분명 이삿짐 센터 놈들의 짓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스캐너와의 이별. 으엉~ 버릴 수 없어.... 하지만 스캐너의 용골은 이미 맛이 갔고... 스캐너는 지금까지 아껴줘서 고맙다면서 이미 한계가 다 된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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