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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4687 살짝 오랜만이에요 [4] 슈퍼타이 52   2018-09-26 2018-10-22 01:13
요간만에 와서는 옛날글보는게 된다는걸 알아서 보는데 정말 어린 시절의 활동들이라 이건 정말 일말의 필터링도 없는 딥다크흑역사를 되돌아보니 숨을 쉴 수가 없네여... 허허.... 삭제하기충동이 드는군요.... 이 곳의 행적들은 부끄러운 악행들조차 지우면 ...  
14686 와! 혼둠 메뉴가! [2] 규라센 64   2018-09-17 2018-10-22 01:12
뭔가 아기자기해졌네요ㅎㅎ 지도가 정겨워요ㅋ  
14685 일본 출장갔다왔습니다. [2] emossi 51   2018-09-17 2018-10-22 01:08
오늘이 일요일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 내일 또 출근이라니  
14684 부족전쟁 다시 하는 중 [3] 노루발 48   2018-09-13 2018-10-22 01:07
103세계 Sub7  
14683 자작으로 만든 게임이 다운로드 1000을 넘겼습니다. [2] emossi 68   2018-09-10 2018-09-12 06:27
게임으로 배우는 일본어 - 기초편은 공부용인데  광고들어가면 웃긴 일이라 생각해서 배제한 덕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플레이시 원코인 형태로 제작할까도 생각해봤었는데 그건 좀 더 실력을 쌓은 뒤에 하는 게 좋겠다라는 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6월 18일 출...  
14682 휴가를 받았습니다 [3] 흑곰 58   2018-09-08 2018-09-10 09:02
휴가를 받았습니다. 월화수 3일. 주말이 붙어있으니 약 3일이라 할 수도 있겠군요. 이번 휴가는 소비의 휴가가 아닌 생산의 휴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소비란... 인터넷 서핑에 의한 시간 소비를 말합니다. 사실 인터넷과 페이스북 중독인 편입...  
14681 안녕하세요 물총새입니다. [3] 나그네 61   2018-09-07 2018-09-08 07:11
방갑습니다 여러분 잘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468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8] 흑곰 68   2018-09-05 2018-09-30 16:30
혼둠의 댓글봇입니다. 혼둠에 활동하는 사람도 적고, 그만큼 게시글의 수도 적기 때문에... 지나다니면서 보이는 글은 열심히 읽고, 댓글도 성심껏 달아드릴 생각입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입니다, 예정...  
14679 웹게임개발부 건물 완공 [1] file 흑곰 66   2018-09-05 2018-09-05 09:27
 
14678 열심히 살아야지 [3] 노루발 57   2018-09-03 2018-09-05 01:06
바보놈이 될 순 없어  
14677 남과 나를 비교 [3] 흑곰 63   2018-09-02 2018-09-02 18:40
타인과 제 자신을 자주 비교하는 편입니다. 그럴수록 괴로움만 가중되는데 왜 매번 이러는지 알 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르고 코딩을 해야겠습니다.  
14676 근황 [6] 백곰  77   2018-08-29 2018-08-30 09:12
near yellow  
14675 안녕하세요 외생입니다 [6] 외계생물체 84   2018-08-28 2018-09-26 02:36
가끔씩 살아있나 눈팅은 했지마는 그때마다 변함없이 살아있다는 점이 절 항상 놀랍게 해주는 사이트네요. 근황 글 같은거야 한번 싸질러보고 싶었던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과거에 저지른 일들이 일인지라 환영 못받을건 압니다 ㅎㅎ; 그런데 요번에 지도도 다...  
14674 혼둠 지도 생긴거 정말 좋네요. [3] 장펭돌 64   2018-08-28 2018-08-29 18:46
역시 혼둠은 인덱스에 지도가 떠있어야 제맛인거슬...  
14673 아마추어 게임대회의 의의 [4] 노루발 77   2018-08-27 2018-09-07 10:09
아마추어 게임을 만들면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아무도 내 게임을 할 사람이 없다" 라는 것. 아무래도 창작활동이라는 것 자체가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어느정도 내제하고 있는데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즐기고 그걸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  
14672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4] 흑곰 66   2018-08-27 2018-08-27 21:54
이번 한주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는 또 무엇을 하며 보낼까... 계획을 잘 짜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는 생각을, 늘 합니다.  
14671 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3] emossi 58   2018-08-26 2018-08-30 01:29
게임회사에 들어가 일하고 있습니다. 개선 쭉하고 있는데 더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개인 일은 손도 못대는군요. 더른 국가 런칭에 이벤트에 일정관리 기능 개선 등등... 홀로만들때 하기 힘든걸 규모가 있으면 해볼수 있다는 것과 돈이 나온다는 건 장점인거 ...  
14670 하스스톤 튜토리얼 완료. [2] file 노루발 67   2018-08-26 2018-08-30 01:29
 
14669 초기화면에 지도 표시 [4] file 흑곰 55   2018-08-26 2018-08-26 22:54
 
14668 개인건물 신청 접수 [4] 흑곰 46   2018-08-24 2018-08-24 10:39
개인건물 신청을 받습니다. 말이 건물이지 게시판 형태를 말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1개 이상 글을 꾸준히 올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특정한 주제가 있어야 하고요. 1. 건물이름 2. 주제 를 적어주시면 게시판을 내어드리겠습니다. 단, 정말 성실히 글을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