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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20   2016-02-22 2021-07-06 09:43
9507 춥고 배고프고 [3] 가축 119   2007-11-09 2008-03-21 19:05
역시 입동의 힘은 강했어요. 결국 반바지에서 긴 츄리닝으로 변신. 그래도 여전히 상의는 탈의하는 센스를 유지 중 이예요.  
9506 졸리다... [6] 백곰 131   2007-11-08 2008-03-21 19:05
하지만 너무도 할게 많아 헉헉 그럼 20000  
9505 언제부터인가 [7] 뮤턴초밥 122   2007-11-08 2008-03-21 19:05
혼둠에 비정상적인방법으로밖에 접속 못하게됬음. 제대로된 방법으로 들어오면 익스플로러가 꺼지네요.  
9504 어느순간부터......... [3] 규라센 110   2007-11-08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 페이지가 1로 줄었음........ 혼...혼둠은....  
9503 미국으로 단숨에 휙하고 [4] 가축 128   2007-11-08 2008-03-21 19:05
떠나버리고 싶어요. 미국 점보 햄버거 무지 맛있어 보여요.  
9502 수능이 얼마 안남았군요 [5] 백곰 102   2007-11-07 2008-03-21 19:05
몇일 남았는지 새기는 귀찮지만 대략 10일정도 남지 않았나 싶네요. 혼둠의 수험생 여러분들 힘내세염 그럼 이만  
9501 카카오 99% 먹어본 소감 [4] 혼돈 127   2007-11-06 2008-03-21 19:05
쓰네요... 그래도 석유나 크레파스 정도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석유는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크레파스는 좀 먹어봐서 알기 때문에. 그래도 카카오의 진한 향만큼은 괜찮아서 원래 계획대로 우유에 녹여서 차로 즐긴다면 나쁘지 않을 듯 싶습니다.  
9500 멍멍 [2] file 깔뽕싼 121   2007-11-06 2008-03-21 19:05
 
9499 인생막장의산 [6] 외계생물체 129   2007-11-06 2008-03-21 19:05
인생막장의산.. 인생막장소를 만들려고합니다. 글을남겨주시면 [ 고민이나 뭐그런거,.. ] 제가 아주 개쌰랑랴냘하게 댓글을 다는식으로..음.. 제발 댓글을 좋은식으로.  
9498 책장정리하다 찾은 싸이커 2판 [5] file 혼돈 153   2007-11-06 2008-03-21 19:05
 
9497 나랏 말쓰미 듕국에 달아 [3] 백곰 159   2007-11-05 2008-03-21 19:05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으음 그럼 이만  
9496 밥줘 미알 [2] 지그마그제 136   2007-11-05 2008-03-21 19:05
심플하면서도 멋진 미알 게임에 써도 꽤 좋을뜻(아이템을 입에서 토해준다던지 뭐 그런거 있잖아?...)  
9495 싸이스볼 타이틀 협박 공모 [2] file 혼돈 116   2007-11-05 2008-03-21 19:05
 
949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레벨제 등 기타 [6] 혼돈 104   2007-11-05 2008-03-21 19:05
일단 레벨제. 가장 간편하게 입주자 아파트 1번부터 3번까지 레벨 4 그 뒤로 5명 5 그 뒤 5명 6 그 뒤 10명 7 이런 식... 지금은 사람 수가 안 되니 숫자를 줄여야 할 듯. 세금 걷으면서 아사자 정리하면서 레벨 등급 조절하면 되니 관리자도 편하당~ --------...  
9493 오늘 정팅 못 옴 [3] 혼돈 156   2007-11-05 2008-03-21 19:05
사실 정팅 없앨까 생각중. 친목도모야 알리미 덕분에 자주 만나고 있기 때문이죠. 법안 제정이나 중요한 회의가 있으면 1주 전에 공지해서 모이도록 하거나 아니면 그냥 공지 게시물로 의견 모으고... 솔직 카페24가 안 들어가짐. 구렸음. 그리고 촌장제도는 ...  
9492 헉ㅎ거 [2] file 외계생물체 120   2007-11-05 2008-03-21 19:05
 
9491 혼스워글... file 지그마그제 273   2007-11-05 2008-03-21 19:05
 
9490 오늘 풍족하게 식사 [4] 지그마그제 96   2007-11-05 2008-03-21 19:05
뷔폐를 두번이나 갖다왔음 여러가지 많아서 잔뜩 먹었는데 토할것 같음  
9489 m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2] 백곰 127   2007-11-04 2008-03-21 19:05
친구랑 봤는데 아주 이상한 영화입니다. 정말 처음 보고 딱 이해가 어려운 이야기 영화를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정말 이해가 어렵습니다. 끝나고 인터넷에서 영화해설을 보니까 완전히 이해가 가고 해설을 보면서 '오 대단하다' ...  
9488 엄마에고마움 [1] 세이롬 123   2007-11-04 2008-03-21 19:05
엄마 덕분에 컴퓨터 합니다 엄마 사무실 이 있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