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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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4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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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04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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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스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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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289 | | 2007-11-05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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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풍족하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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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111 | | 2007-11-05 | 2008-03-21 19:05 |
뷔폐를 두번이나 갖다왔음 여러가지 많아서 잔뜩 먹었는데 토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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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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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54 | | 2007-11-04 | 2008-03-21 19:05 |
친구랑 봤는데 아주 이상한 영화입니다. 정말 처음 보고 딱 이해가 어려운 이야기 영화를 이렇게 이상하게 만들수도 있구나... 하고 놀랐어요. 정말 이해가 어렵습니다. 끝나고 인터넷에서 영화해설을 보니까 완전히 이해가 가고 해설을 보면서 '오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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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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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53 | | 2007-11-04 | 2008-03-21 19:05 |
엄마 덕분에 컴퓨터 합니다 엄마 사무실 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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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채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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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49 | | 2007-11-04 | 2008-03-21 19:05 |
식량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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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도평가의 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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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146 | | 2007-11-04 | 2008-03-21 19:05 |
사실 제가 상위권도 아니고 그저그런 곳에서 노는데, 성취도를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생각이 그렇듯 굉장히 쉬웠습니다만...... 그냥 시험보다 못봤다!!!!!!! 이로써 성취도의 압박을 느끼게 된 눈가리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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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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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26 | | 2007-11-03 | 2008-03-21 19:05 |
무드를 탈한다는 의미로 어떠한 분위기... 즉 무드가 잡혔을때 그 상황을 탈출한다 혹은 벗어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탈무드... 요새 이런 제목의 책을 읽고있는데 책의 제목과는 별로 관계없는 이야기가 많군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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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스볼 제목 디자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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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01 | | 2007-11-03 | 2008-03-21 19:05 |
제가 디자인은 재능이 없는지라... 3화에 처음으로 표지가 등장하는데 제목 '싸이스볼'을 멋지게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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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자인은 눈에 띄게 해야 한다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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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9 | | 2007-11-03 | 2008-03-21 19:05 |
뮤초의 돌라임. 저한테 책임 없음. 스케치와 동일하게 만들었지만 구도와 배치 문제로 눈만 보임. 그리고 장펭돌님에겐 한 번 더 기회를 드렸음. 후후후... 어디 살려보시지. 신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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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고 저놈이고 할것없이 독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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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45 | | 2007-11-03 | 2008-03-21 19:05 |
홈페이지 만들기가 좀 빡세군요. html은 어느정도 알겠는데 php는 전혀 감이 잡히질 않음. 정확히는 만들기 보다는 운영하며 바꿔나가기 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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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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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0 | | 2007-11-0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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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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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11 | | 2007-11-0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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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집에와서 4층의 햇빛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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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9 | | 2007-11-02 | 2008-03-21 19:05 |
일할 의욕이 팍팍 솟는다. 반지하 살 때는 그 암흑에서 눈을 뜨면 인생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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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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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2 | | 2007-11-02 | 2008-03-21 19:05 |
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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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마이크에 껌을 붙여 놨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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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59 | | 2007-11-02 | 2008-03-21 19:05 |
요새 서태지 노래가 좋아지는군요. 역시 서태지는 명불허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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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긴한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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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127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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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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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9 | | 2007-11-02 | 2008-03-21 19:05 |
이삿짐 푸느라 오늘은 바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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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력고사 지루하다던것들은 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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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45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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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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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8 | | 2007-11-01 | 2008-03-21 19:05 |
이제 컴퓨터 분리해서 넣어야 하니 오늘 집에 도착해 다시 설치할 때까지 글은 못 쓰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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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우르고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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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99 | | 2007-11-01 | 2008-03-21 19:05 |
요약 플라톤의 우주생성론(宇宙生成論)에서의 창조신의 별칭. 원어명 dēmiourgos 본문 데미우르고스는 선성(善性)을 본성(本性)으로 하여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것 이 자신을 닮을 것을 희망하면서 무질서·부조화의 혼합상태에 질서를 부여하 고, 영원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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