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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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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78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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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86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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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디자인은 눈에 띄게 해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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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7 | | 2007-11-0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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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의 돌라임. 저한테 책임 없음. 스케치와 동일하게 만들었지만 구도와 배치 문제로 눈만 보임. 그리고 장펭돌님에겐 한 번 더 기회를 드렸음. 후후후... 어디 살려보시지. 신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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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고 저놈이고 할것없이 독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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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59 | | 2007-11-0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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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만들기가 좀 빡세군요. html은 어느정도 알겠는데 php는 전혀 감이 잡히질 않음. 정확히는 만들기 보다는 운영하며 바꿔나가기 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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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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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51 | | 2007-11-0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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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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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26 | | 2007-11-0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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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집에와서 4층의 햇빛을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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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0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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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의욕이 팍팍 솟는다. 반지하 살 때는 그 암흑에서 눈을 뜨면 인생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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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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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3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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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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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마이크에 껌을 붙여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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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73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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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서태지 노래가 좋아지는군요. 역시 서태지는 명불허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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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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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141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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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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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0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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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 푸느라 오늘은 바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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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력고사 지루하다던것들은 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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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68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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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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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5 | | 2007-11-0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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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퓨터 분리해서 넣어야 하니 오늘 집에 도착해 다시 설치할 때까지 글은 못 쓰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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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우르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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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22 | | 2007-11-0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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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플라톤의 우주생성론(宇宙生成論)에서의 창조신의 별칭. 원어명 dēmiourgos 본문 데미우르고스는 선성(善性)을 본성(本性)으로 하여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것 이 자신을 닮을 것을 희망하면서 무질서·부조화의 혼합상태에 질서를 부여하 고, 영원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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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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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뽕싼 | 127 | | 2007-11-0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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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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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66 | | 2007-11-0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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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력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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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71 | | 2007-11-0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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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스빈다 1과목에 한시간씩 지루하더군요....... 영어 졸라 어려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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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한국 떠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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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9 | | 2007-10-3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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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정도 일정 잡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여행을 하고 싶지만... 추워서 안 되겠다. 초여름이나 늦여름이면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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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이라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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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96 | | 2007-10-3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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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인듯 대표작으로는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더로그 비상하는 매 등이 있는데 이 작가가 쓴 작품은 어떤 작품을 보던 후회가 없어서 좋습니다. 필력이 뛰어남은 물론이고 독특한 스토리에 이야기의 결말 역시 찜찜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마무리 뭐 개인취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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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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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뽕싼 | 161 | | 2007-10-3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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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6개월 전 드카99%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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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36 | | 2007-10-3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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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때 제가 허약한 체질을 보강하기위해 한약을 먹었을 때 였습니다...... 크.... 한약이 너무 쓴 나머지.... "야.. 나 입이좀 써서 그런데 초콜릿이나 사탕같은거 없냐?" <이 말 한마디가 엄청난 재앙을.....> 친구가 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초콜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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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해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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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ine | 150 | | 2007-10-31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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