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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20   2016-02-22 2021-07-06 09:43
9267 오늘 오후부터 혼신프를 굴리겠습니다 [4] file 지나가던행인A 131   2007-10-06 2008-03-21 19:05
 
9266 무릉도원이 파괴되었다. [8] 신세제퐁 153   2007-10-06 2008-03-21 19:05
솔직히 미련도 남지 않고 아깝지도 ㅇ낳다. 왜지?  
9265 재능의 낭비중. [3] Kadalin 119   2007-10-06 2008-03-21 19:05
디아볼로의 대모험을 일본 WIKI쪽에서 메뉴얼을 찾아서 다운받아서 번역중. 장비용 스탠드 부분을 대략 50%정도 완료. 랄까, 완성해도 봐 줄 사람 없잖아....  
9264 혼돈은 [4] 아리까리 131   2007-10-06 2008-03-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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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3 오늘 꿈을꾸었다. [3] 시드goon 83   2007-10-06 2008-03-21 19:05
배경은 기잃소(뭔지 모르셔도됩니다.)였다. 근데 거기서 루카랑내가있는거야. 덕분에 소설삘이떠올랐음. 기잃소 독자만알수있는 이야기. 그냥그렇다구염. 거기서 시드가 힘을키우기시작.  
9262 아놔 젠장 [2] 방랑의이군 85   2007-10-06 2008-03-21 19:05
영화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말이 안되" "솔직히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라면서 영화의 사실성,현실성 같은거를 운운하면서 자신의 영화적안목을 높아보이려는 허영심을 가진 족속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다 ...  
9261 절탈출2 [1] 유원 105   2007-10-06 2008-03-21 19:05
클리어  
9260 황금체험 진혼곡이라도 맞은 듯. [2] Kadalin 151   2007-10-06 2008-03-21 19:05
할일을 하고 있자면 거의 다 끝나갈 쯤에 다음 할일이 날아온다. 영원히 "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는 없어. 이것이 바로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정도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Somebody "HELL" Me.  
9259 김밥천국 변종을 보았습니다. [6] 혼돈 125   2007-10-05 2008-03-21 19:05
김밥천국, 김밥나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천국김밥도 있음. 메뉴나 생긴건 김밥천국고 동일. 만두 1인분을 시켰는데 소세지 부침까지 나와서 좋았음. 이거 뭐 본 메뉴랑 반찬이 비슷비슷.  
9258 3일 시험중 둘째날........ [3] 규라센 104   2007-10-05 2008-03-21 19:05
과목 일어 수학 도덕 시험랭크 : 개xx호롤롤급.. 변명 : 분명히 쉬웠습니다.... 아는문제도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즐겁게 풀었는데..... 맞춰보니 그지꼴..  
9257 엄허 [2] 유원 216   2007-10-05 2008-03-21 19:05
식량이 84였슴 무서워요  
9256 슈팅똥똥배는 깨끗이 포기하고... [1] file 혼돈 158   2007-10-05 2008-03-21 19:05
 
9255 D-2 전공 적성 고사. [2] 장펭돌 112   2007-10-05 2008-03-21 19:05
이번주 토요일이면, 전공 적성 검사 테스트 를 위해서 직접 이몸이 몸소 경기대학교까지 친히 행차하셔야 한다... 쳇... 수원까지 언제가지 ㅡㅡ ;; 본교가 수원이라서 서울 경기대건 어디건간에 전부다 수원으로 가야 된다더구만요... 어차피 본교쓰긴 했지만...  
9254 3일의 시험중 첫날....... [2] 규라센 95   2007-10-04 2008-03-21 19:05
크..........시험랭크 : 좌절급... 그래서 공부는 시험기간 전에 평소에 해야한다는것을 아주아주 뒤늦게 깨우쳤음.  
9253 샌드맨 색퀴야!!!! [5] 아리포 108   2007-10-04 2008-03-21 19:05
드라이 마티니 한잔 마시고 집에오는데 늦을까봐 샌드맨 주법 쓰다가 발목 삐끗했잖아!!!!!!!!!!!!! 덕분에 더 늦고 혼나고 담에 보면 현피 당할줄알아라  
9252 저... 근데....오락실에서 [3] 규라센 98   2007-10-03 2008-03-21 19:05
왜 ffb는 안되는거죠? 갑자기 하고싶네.......  
9251 오랫만입니다... [10] 흑돼지 135   2007-10-03 2008-03-21 19:05
다시자주들어올생각.. 하앍 또 오자마자 꺼저소리듣는건아니겠죠 (오예 아이디까먹었구나~)  
9250 폴랑의 공포 [7] 혼돈 99   2007-10-03 2008-03-21 19:05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9249 제국 건설중 [4] Kadalin 104   2007-10-03 2008-03-21 19:05
예전에 말했든 동인 커뮤니티. 10월 10일로 예정.  
9248 19일~24일 오사카로 감 [6] 혼돈 120   2007-10-03 2008-03-21 19:05
5박 6일이지만 배에서 지내는 시간 빼면 2박 3일이랄까? 관광지나 유명한 곳은 별로 취미도 아니고 돈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면서 사람 사는 곳 다닐 생각입니다.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는지라 오사카에서 가장 큰 서점이나 가 볼 생각. 전에 말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