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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4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9   2016-02-22 2021-07-06 09:43
9251 오랫만입니다... [10] 흑돼지 143   2007-10-03 2008-03-21 19:05
다시자주들어올생각.. 하앍 또 오자마자 꺼저소리듣는건아니겠죠 (오예 아이디까먹었구나~)  
9250 폴랑의 공포 [7] 혼돈 106   2007-10-03 2008-03-21 19:05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9249 제국 건설중 [4] Kadalin 113   2007-10-03 2008-03-21 19:05
예전에 말했든 동인 커뮤니티. 10월 10일로 예정.  
9248 19일~24일 오사카로 감 [6] 혼돈 145   2007-10-03 2008-03-21 19:05
5박 6일이지만 배에서 지내는 시간 빼면 2박 3일이랄까? 관광지나 유명한 곳은 별로 취미도 아니고 돈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면서 사람 사는 곳 다닐 생각입니다.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는지라 오사카에서 가장 큰 서점이나 가 볼 생각. 전에 말했듯...  
9247 중간고사 D-3 [1] 규라센 122   2007-10-03 2008-03-21 19:05
아... 시험볼때마다 왜이리 좀.....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  
9246 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4] 혼돈 135   2007-10-02 2008-03-21 19:05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흐릿하게 뭔가 떠오르긴 해도... 기록하고 싶어도 기록을 할 수 없는 슬픔.  
9245 샌드맨의 달리기 자세히 설명 [6] file 혼돈 152   2007-10-02 2008-03-21 19:05
 
9244 아이고, 다리야... [3] 혼돈 146   2007-10-02 2008-03-21 19:05
오늘 12km 걸어서 다리가 아픔. 뭐 12km 후에 또 여권받으러 왔다 갔다 했고... 무엇보다 스틸볼런 보고 샌드맨이 하는 달리기 주법 흉내내봤는데 ...편하긴 개뿔! ...빠르긴 개뿔! 무릎에 더 무리를 줬는지 다리 아파 죽겠음.  
9243 어둠의 나불나불 게타쓰레기 115   2007-10-02 2008-03-21 19:05
6회 주제 간신히 생각해서 나왔습니다  
9242 드러운 커피맛 [3] file 사인팽 179   2007-10-02 2008-03-21 19:05
 
9241 이 글을보는순간... [4] file 장펭돌 140   2007-10-02 2008-03-21 19:05
 
9240 나도 능력자다!!!!! [2] 방랑의이군 151   2007-10-01 2008-03-21 19:05
안 쓰면 뒤질거 같네염  
9239 생각해 보면 [3] Kadalin 103   2007-10-01 2008-03-21 19:05
나는 별로 하는 일도 없는데 은근히 질기게 목숨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가.  
9238 무릉도원! 너로 정했다! [3] 혼돈 108   2007-10-01 2008-03-21 19:05
이번에 폐쇄건물은 무릉도원입니다. 신설건물은 건의가 없었음으로 패스...  
9237 컴퓨터 산다 컴퓨터 산다 컴퓨터 산다 [1] 외계생물체 113   2007-10-01 2008-03-21 19:05
램2기가, 그이외에는 아무런정보도모름 [??] 윈도우 비스타면큰일나는데..썅  
9236 세금 수금 완료 [3] 혼돈 146   2007-10-01 2008-03-21 19:05
사망자 명단 ----------- 세이버입니다. 묽국수 이상향 그냥 스파이 크크큭, 오늘도 묘비가 느는군.  
9235 명암 [3] file 게타쓰레기 124   2007-10-01 2008-03-21 19:05
 
9234 오캔 다운받았슴 [3] file 게타쓰레기 145   2007-09-30 2008-03-21 19:05
 
9233 zzz [3] 슈퍼타이 151   2007-09-30 2008-03-21 19:05
zzzzzz 가련한 농부는 식량을 채취하러 갑니다.  
9232 오늘의 정팅은... [2] 혼돈 116   2007-09-30 2008-03-21 19:05
건물 폐쇄와 새 건물 건설의 정팅. 새로운 건물을 짓고 싶으신 분은 참여하는 게 좋을 듯. 폐쇄되는 건물이야 이미 정해진 거지만...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