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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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5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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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2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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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릭터를 보고 말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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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2 | | 2007-09-17 | 2008-03-21 19:05 |
'드래곤볼' 이라느니... 뭐니, 뭐 솔직히... 인정함... 집에 있는 만화책중에 가장 많은 만화책... (전부다 잇는건 아니지만... 25권정도.. 있음) 이 바로 드래곤볼이고, 옛날부터 가장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 드래곤볼 이니까요... (다른 만화책들도 많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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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수정(2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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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4 | | 2007-09-16 | 2008-03-21 19:05 |
0 광대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여법황 검룡(딱히 여회원이 없다) 3 여황제 행방불명 4 황제 혼돈 5 법황 대슬라임 6 연인 백곰&흑곰 7 전차 방갈(미알농장) 8 힘 펭돌베르스 9 은둔자 아리포 10 운명의바퀴 지나가던행인A 11 정의 폴랑 12 행드맨 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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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주자 아파트 광고글의 원인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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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3 | | 2007-09-15 | 2008-03-21 19:05 |
입주자 아파트는 일단 레벨9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 9 상태에서도 글은 한번밖에 못 씁니다. 그런데도 계속 광고글이 올라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것은 정상적인 입력페이지를 거치지 않는 스팸 프로그램. 즉, 입력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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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타로카드 제작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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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94 | | 2007-09-15 | 2008-03-21 19:05 |
0 광대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여법황 검룡(딱히 여회원이 없다) 3 여황제 행방불명 4 황제 혼돈 5 법황 대슬라임 6 연인 백곰&흑곰 7 전차 8 힘 9 은둔자 아리포 10 운명의바퀴 지나가던행인A 11 정의 12 행드맨 큰스님 13 죽음 DMK 14 절제 15 악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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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앙 제국건설 인력부족 극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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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13 | | 2007-09-15 | 2008-03-21 19:05 |
기껏 틀을 잡아놨더니 홈페이지 관련 기술자가 전무. 이래서야 계정을 얼마짜리 잡아야 할지도 막 햇갈리잖아! 어쨌든 일단은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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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볼만한 애니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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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goon | 107 | | 2007-09-15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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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께..........<아이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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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개21 | 115 | | 2007-09-15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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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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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22 | | 2007-09-15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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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2를 샀지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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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6 | | 2007-09-14 | 2008-03-21 19:05 |
보내기 싫어서 뒹굴 거리고 있다. 푸하하하하~ 근처에 우체국이 없어서... 월요일에 우체국 있는 동네에 볼 일이 있으니 그때 보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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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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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98 | | 2007-09-14 | 2008-03-21 19:05 |
심심합니다. 것보다 우드워크 샀음. 햄스터들이 잘 가지고 놀아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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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신님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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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151 | | 2007-09-13 | 2008-03-21 19:05 |
식량 1000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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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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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94 | | 2007-09-14 | 2008-03-21 19:05 |
과연.... 댓글이 아닌 답글을 달아도 식량은 오르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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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싸이코를 알아주지 않는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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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34 | | 2007-09-13 | 2008-03-21 19:05 |
전 어렸을때부터 싸이코였습니다. 자기가 싸이코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싸이코는 없다고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싸이코란 소리를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게 언제였을까요?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굉장히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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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 싸이코에 대해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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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22 | | 2007-09-14 | 2008-03-21 19:05 |
>그게 언제였을까요? >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 >굉장히 어린나이에 > >'죽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 >사람은 절대 영원히 살수 없으며 >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 >무서운 사실을 > >매일매일 하루를 걱정없이 살던 저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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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중 2건만...... 중학교 입학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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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12 | | 2007-09-13 | 2008-03-21 19:05 |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사라져가고있음......... 정말 친한친구들도 사라져가고......... 정말 친한모든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있는데...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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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2 |
공지가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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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2 | | 2007-09-13 | 2008-03-21 19:05 |
흠... 갑자기 혼돈이 뭔가 일을 벌이려나 웅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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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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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제퐁 | 117 | | 2007-09-12 | 2008-03-21 19:05 |
어느새 900이였던 나의 식량이 줄어 들었다. 왜 이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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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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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109 | | 2007-09-12 | 2008-03-21 19:05 |
식량이 떨어졌슴 저 급해요 이건 원기옥처럼 3분만에 모으는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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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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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110 | | 2007-09-12 | 2008-03-21 19:05 |
-_- 할로3 예약판 살려고 들가보니까 이미 매진이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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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쇼체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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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227 | | 2007-09-12 | 2008-03-21 19:04 |
~습니다. ~니다. 형의 종결어미를 갖는 합쇼체는 어찌 들으면 시비 붙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씁니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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