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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4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9   2016-02-22 2021-07-06 09:43
9151 [re] 예전에 정모 가신분 기뻐하세요!!! [1] 눈가리개21 104   2007-09-19 2008-03-21 19:05
정모는 정기 모임이라는 뜻인가요?? 모여서 무슨 일들을 하시는 지 궁금할 따름...  
9150 크아앍!!! [1] 지그마그제 145   2007-09-17 2008-03-21 19:05
정체모를 곤충과의 전투 모기인거 같은데.. 처음보는거라 많이 당황.. 수건으로 퇴치 해야지...  
9149 펭돌님. [1] 슈퍼타이 147   2007-09-17 2008-03-21 19:05
과대풀이하지마세염. 그냥 드래곤볼삘난다고 했을뿐. 비판과 비난은 하나도 없었음. 그림체가 똑같은게 잘못됀건 아니져. 그림체도 개성일뿐.  
9148 타로카드에 왜 신규회원들이 없나... [5] 혼돈 115   2007-09-17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 가보면 앞의 1페이지의 회원들은 자기 캐릭터로 등록되어 있는데 2페이지는 거의 다 어디서 가져온 사진. 자캐를 만들고 가꿉시다.  
9147 내 캐릭터를 보고 말이 많군요... [7] 장펭돌 116   2007-09-17 2008-03-21 19:05
'드래곤볼' 이라느니... 뭐니, 뭐 솔직히... 인정함... 집에 있는 만화책중에 가장 많은 만화책... (전부다 잇는건 아니지만... 25권정도.. 있음) 이 바로 드래곤볼이고, 옛날부터 가장 재밌게 봤던 만화책이 드래곤볼 이니까요... (다른 만화책들도 많이 봐 ...  
9146 타로카드 수정(2차) [10] 혼돈 177   2007-09-16 2008-03-21 19:05
0 광대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여법황 검룡(딱히 여회원이 없다) 3 여황제 행방불명 4 황제 혼돈 5 법황 대슬라임 6 연인 백곰&흑곰 7 전차 방갈(미알농장) 8 힘 펭돌베르스 9 은둔자 아리포 10 운명의바퀴 지나가던행인A 11 정의 폴랑 12 행드맨 큰스님 ...  
9145 드디어 입주자 아파트 광고글의 원인을 알았다. [3] 혼돈 144   2007-09-15 2008-03-21 19:05
입주자 아파트는 일단 레벨9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 9 상태에서도 글은 한번밖에 못 씁니다. 그런데도 계속 광고글이 올라와서 이상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것은 정상적인 입력페이지를 거치지 않는 스팸 프로그램. 즉, 입력 단계에...  
9144 혼둠 타로카드 제작계획 [17] 혼돈 198   2007-09-15 2008-03-21 19:05
0 광대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여법황 검룡(딱히 여회원이 없다) 3 여황제 행방불명 4 황제 혼돈 5 법황 대슬라임 6 연인 백곰&흑곰 7 전차 8 힘 9 은둔자 아리포 10 운명의바퀴 지나가던행인A 11 정의 12 행드맨 큰스님 13 죽음 DMK 14 절제 15 악마 자...  
9143 우와아앙 제국건설 인력부족 극심하다 [5] Kadalin 118   2007-09-15 2008-03-21 19:05
기껏 틀을 잡아놨더니 홈페이지 관련 기술자가 전무. 이래서야 계정을 얼마짜리 잡아야 할지도 막 햇갈리잖아! 어쨌든 일단은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생각중.  
9142 요즘 볼만한 애니추천좀? [3] file 시드goon 141   2007-09-15 2008-03-21 19:05
 
9141 혼돈님께..........<아이콘신청> [8] file 눈가리개21 135   2007-09-15 2008-03-21 19:05
 
9140 NIN [6] file 아리포 148   2007-09-15 2008-03-21 19:05
 
9139 갓 오브 워2를 샀지만 [6] 혼돈 151   2007-09-14 2008-03-21 19:05
보내기 싫어서 뒹굴 거리고 있다. 푸하하하하~ 근처에 우체국이 없어서... 월요일에 우체국 있는 동네에 볼 일이 있으니 그때 보내도록 하지요...  
9138 으헤헤 [1] 뮤턴초밥 104   2007-09-14 2008-03-21 19:05
심심합니다. 것보다 우드워크 샀음. 햄스터들이 잘 가지고 놀아서 좋은듯.  
9137 사비신님을 따라 [5] 유원 168   2007-09-13 2008-03-21 19:05
식량 1000 고고씽  
9136 [re] 실험글 [5] 규라센 101   2007-09-14 2008-03-21 19:05
과연.... 댓글이 아닌 답글을 달아도 식량은 오르는것인가!!?!?!?  
9135 세상은 싸이코를 알아주지 않는다. [13] 백곰 150   2007-09-13 2008-03-21 19:05
전 어렸을때부터 싸이코였습니다. 자기가 싸이코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싸이코는 없다고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싸이코란 소리를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게 언제였을까요?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굉장히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  
9134 백곰님 싸이코에 대해 고찰 [4] 케르메스 148   2007-09-14 2008-03-21 19:05
>그게 언제였을까요? >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 >굉장히 어린나이에 > >'죽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 >사람은 절대 영원히 살수 없으며 >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 >무서운 사실을 > >매일매일 하루를 걱정없이 살던 저에게는 >...  
9133 전 지금 중 2건만...... 중학교 입학하는순간........ [6] 규라센 121   2007-09-13 2008-03-21 19:05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사라져가고있음......... 정말 친한친구들도 사라져가고......... 정말 친한모든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있는데... 슬퍼집니다..  
9132 공지가 정리되었다?! [2] 백곰 113   2007-09-13 2008-03-21 19:05
흠... 갑자기 혼돈이 뭔가 일을 벌이려나 웅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