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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23   2016-02-22 2021-07-06 09:43
9087 어떻게 입주자 아파트에 광고글을 쓰는 걸까? [3] 혼돈 105   2007-09-05 2008-03-21 19:04
일단 입주자 아파트는 회원 가입한 경우에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쓰고 나면 입주 글을 지우기 전까지 레벨 8이라서 다시 글을 쓸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여러개의 광고글... 그리고 회원 목록을 받는데 최근 가입한 사람이 없습니다. 가입하고 ...  
9086 이야~! 혼돈님 신작 [1] file 납치당한엘프 188   2007-09-05 2008-03-21 19:04
 
9085 포와로 생일축전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3   2007-09-04 2008-03-21 19:04
 
9084 안내소의 상태표시줄의 글에 대해서 [4] 뮤턴초밥 103   2007-09-04 2008-03-21 19:04
그냥 너무 허전하길래 넣어봤음. 참고로 저가만든거임.  
9083 호호홋! [4] file 납치당한엘프 121   2007-09-04 2008-03-21 19:04
 
9082 사이트 규모가 너무 커지면 활동하기는 별롭니다. [4] 사인팽 118   2007-09-04 2008-03-21 19:04
ExCF나 혼둠 정도가 적당합니다. 창조도시쯤 되니까 겁날 정도입니다. 활동하는 회원들이 모두 서로를 알아볼 정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9081 대회출품이후... [2] 장펭돌 100   2007-09-04 2008-03-21 19:04
심사의원분들의 닉네임 중에 한번도 뵙지 못한 분들도 더러 계시고 = _= ;; 한데.. 심사 되긴 되는건가요... 언제쯤 되는지... 으으으으... 그런게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알아서들 하실것임' 이라니... ㅇ_ ㅇ!  
9080 포와로 옵빠 완성판 [6] file 백곰 165   2007-09-04 2008-03-21 19:04
 
9079 포와로 옵빠 [5] file 백곰 106   2007-09-03 2008-03-21 19:04
 
9078 <a>오늘의 마피아 게임<a> [3] 폴랑 115   2007-09-03 2008-03-21 19:04
좀 하다가 렉 때문에 다 떨어져 나가고 결국엔 저 포함해서 다섯 명만 남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본 플레이 타입(경어 사용) 혼돈: 으익...유추해내는 게 좀 있....지만 날 너무 범인으로 몰았다. 대체 왜!? 뭐 내가 마피아 많이 걸리긴 했지만. 장펭돌(사회자)...  
9077 . [6] 흑곰 177   2007-09-03 2008-03-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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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 [re] 보충 [2] 혼돈 158   2007-09-03 2008-03-21 19:04
10의 -13승 모호 10의 -14승 준순 10의 -15승 필수 10의 -16승 순식 10의 -17승 탄지 10의 -18승 찰나 10의 -19승 육덕 10의 -20승 공허 10의 -21승 청정 여기서 순식과 찰나는 일상생활에서도 쓰는 말이죠. 순식간에라고 하면 '0.0000000000000001초만에'란 ...  
9075 언제부터 [3] 대슬 99   2007-09-03 2008-03-21 19:04
상태 표시줄에 "혼돈과 어둠의 땅 안내소입니다. 즐겁게 놀다가세요. www.h(생략)" 이게 뜨기 시작한 것인지 알려주실 분  
9074 혼돈 [4] 아리까리 113   2007-09-03 2008-03-21 19:04
망한다~  
9073 밑의 숫자 열거 틀렸음 [1] 혼돈 119   2007-09-03 2008-03-21 19:04
생각해보니 아승기 밑에 항하사가 있었음. 그런고로 8승씩 뒤로 밀어서 무량대수가 10의 88승. 뭐 그렇다는 이야기.  
9072 '공룡돌의 추리쩡'을 만들고나서... [4] 장펭돌 108   2007-09-02 2008-03-21 19:04
방학동안 동생과 함께 죽도록 열심히 만든게임 '공룡돌의 추리쩡'... 밤늦게까지 만들기도 하고, 문제에 부딪치기도 하고... 갖가지 일을 겪으면서 정말로 힘들게 만들었죠. 물론 다른분들도 힘들게 만드셨겠지만, 게임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실제로 제 만...  
9071 게임추천 (다른의견도 좋습니다) [7] file 파괴를 향하여 103   2007-09-02 2008-03-21 19:04
 
9070 ,,, [3] 쿠오오4세 96   2007-09-02 2008-03-21 19:04
렙올리려면...어떤게하지...  
9069 영화의 명언 [6] file 파괴를 향하여 294   2007-09-02 2008-03-21 19:04
 
9068 공룡돌의 추리쩡 버그 스샷 [3] file 혼돈 121   2007-09-02 2008-03-2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