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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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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029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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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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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30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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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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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 | 183 | | 2017-04-25 | 2017-05-09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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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라고 합니다. 로크 10000의 링크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RXPB라는 록맨 팬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812737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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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란의 기묘한 모험2 제작자 MOJ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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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O | 226 | | 2017-03-28 | 2017-03-28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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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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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 | | 2017-03-27 | 2017-03-27 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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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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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회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를 3월 27일로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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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99 | | 2017-03-26 | 2017-03-26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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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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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똥똥배 대회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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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17 | | 2017-03-02 | 2017-03-02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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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는 3월 25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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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회이야기를 듣고 회원가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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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딸딸 | 158 | | 2017-02-28 | 2017-02-28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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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른곳이나 텀블러에서 게임개발일기를 올리면서 놀다가 똥똥배 대회 홍보글을 보고 참여하고 싶어 가입하게 됬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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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기는 아직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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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26 | | 2017-02-22 | 2017-03-14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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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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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회부터는 혼돈과 어둠의 대회(가칭) 으로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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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77 | | 2017-02-15 | 2017-02-15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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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똥똥배님이 안 계신데도 똥똥배 대회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열어온 것은 끊긴 것을 이어간다는 의지였습니다. 그래서 본인께 허락을 받아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다시 한번 메일이 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새로운 이름으로 대회를 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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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똥똥배 대회에는 우수 소감문 상을 만들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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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60 | | 2017-02-10 | 2017-02-22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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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출품작에 대해 소감문 작성 (게임 출품한 사람도 자기 게임이 아니면 소감문 작성 가능) - 우수 소감문 1~ 건 채택하여 우수 소감문 상 수여. (소감문은 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심사위원들만 심사하면 뭔가 심심한것 같아서, 여러 사람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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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sChainer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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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00 | | 2017-02-01 | 2017-02-01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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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트 오브 더 네크로댄서 엄청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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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85 | | 2017-01-31 | 2017-02-11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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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게임도 재미있고 세일할때 사서 한번 해봤는데 한번 켜면 한시간이 금방 가네요 근데 존 4가 너무 어려워서 진전이 더 있을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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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친구랑 놀거나 혼자 보내기 괜찮은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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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4 | | 2017-01-23 | 2017-01-31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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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맛있었다 오늘의 깔루아 밀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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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대회 출품작이 이렇게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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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219 | | 2017-01-17 | 2017-01-21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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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언빌리버블이네요. 아무리봐도 똥똥배의 명성은 아직 녹슬지 않은듯. 게임제작덕후 30년 외길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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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똥똥배대회 (~2017. 3. 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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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798 | | 2017-01-11 | 2017-03-27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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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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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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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6 | | 2017-01-02 | 2017-01-03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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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똥똥배 대회 준비해야 하는데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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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들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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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76 | | 2016-12-27 | 2016-12-31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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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잊고있었네요... 다들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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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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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9 | | 2016-12-25 | 2016-12-26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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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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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요즘 점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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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0 | | 2016-12-23 | 2016-12-23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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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파는 노브랜드 즉석밥 (680원) 회사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후리카케 뿌려 먹는데 먹을만함 나중에는 오뚜기 돼지고기 김치찜 이런거 한번 사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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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똥똥배 대회 공지 슬슬 올려야 하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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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3 | | 2016-12-21 | 2016-12-21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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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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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딩은 취미로 해야 꿀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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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0 | | 2016-12-13 | 2016-12-13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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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족전쟁 스크립트 만드는데 반쯤 의무로 게임 만들때는 몰랐던 즐거움을 맛보고 있습니다 역시 취미는 취미로 즐길때 재미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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