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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26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522   2016-02-22 2021-07-06 09:43
9042 으음... 역시 슈팅똥똥배 우려했던 문제가... [2] 혼돈 142   2007-08-30 2008-03-21 19:04
사실 인터페이스가 불편했음에도 DirectX 기반으로 만든 것은 속도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뭐, 일단 게임 제작에 속도는 문제 없지만 테스트 부분에서는 원래 속도보다 MFC가 속도가 느립니다. 당연히 전체창으로 독점해서 돌리는 것과 윈도우로 띄어놓고 돌리...  
9041 포맷 [3] 뮤턴초밥 127   2007-08-30 2008-03-21 19:04
끝. 그리던 그림도 다 사라지고 만들던 게임도 다 날라감. 우헤헤헤, 기분좋은건 햄스터 새끼들이 잘 크고있다는것뿐임  
9040 이거 개미야 거미야? [5] file 사과 141   2007-08-30 2008-03-21 19:04
 
9039 이거 수박이야 가슴이야(?) [7] file 아리포 114   2007-08-30 2008-03-21 19:04
 
9038 excf다시 봉인 [2] file 지나가던행인A 168   2007-08-29 2008-03-21 19:04
 
9037 사람이 비약적으로 줄었다는... [1] 납치당한엘프 149   2007-08-29 2008-03-21 19:04
우울하다는 혼자있고 싶다는... (뭐 어쩌라고!!!)  
9036 다들 개학한건가.. [2] 사과 140   2007-08-28 2008-03-21 19:04
전 입학비도 못내고 매일 약 12시간동안 서점에 틀어박혀서 소설읽고 있답니다. 이번 집주인도 슬슬 쫒아낼 분위기라서 집에있기도 그렇고.. 내년에도 입학못하면..  
9035 잉크 샀는데... [3] 혼돈 139   2007-08-28 2008-03-21 19:04
2400원 문방구 아저씨도 주면서 '빠일롯 이 새퀴들, 독점이라고 가격 맘대로 올려.' 이렇게 말함.  
9034 이런 케르메스 [5] file 지나가던행인A 139   2007-08-28 2008-03-21 19:04
 
9033 개학해버렸다. [4] 시드goon 138   2007-08-28 2008-03-21 19:04
얼씨구야 숙제를 하나해서 이제 된통 정신적데미지받을일만 남았군하!!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때리시지는않습니다만, "정신적 데미지를 가히 부여해주심" 으아아아아앙 타임리프쓰고싶어!!  
9032 고3의 고민.. [2] 장펭돌 145   2007-08-28 2008-03-21 19:04
확실히 주간 대학보다 야간이 커트라인도 낮고 한데... = _ = 대학 측에서도 야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여가 시간이라던가 그런것두 야간이 더 없다고 하더라구요... (공강의 여유라나 뭐라나... ) 전 개인적으로 물론 공부도 해야겠지만, 즐겁...  
9031 혼둠의 문제점 [3] 혼돈 138   2007-08-28 2008-03-21 19:04
밑의 광고글... 나도 그렇지만 이제 보지 않는다. 아래에 있어서 인가? 지나가는 것이 귀찮아 서인가... 지나가고 블루 메탈 효과가 마음에 들었지만 속도나 잡아먹고 실용성이 없음. 그냥 혼둠 지도에 광고를 띄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 중... 그리고 알리...  
9030 더워 죽갔다~ [3] 혼돈 104   2007-08-28 2008-03-21 19:04
게다가 비까지 내려서 습기까지 100%. 우왕~ 반지하는 사람 살 곳이 못 돼! 그리고 다시 슈똥 작업 시작. 이것을 작업을 잡으면 계속해야 하는데 놓다보니 안 되서 슈똥 완성될 때까지 공략일도 안 하고 만화도 그리지 않겠음. ...그럼 계속 제작을... 사실 슈...  
9029 그런데.. [3] 사과 99   2007-08-28 2008-03-21 19:04
어둠대륙은 혼돈대륙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건가요?  
9028 요즘 대단하네요... [1] file 납치당한엘프 139   2007-08-28 2008-03-21 19:04
 
9027 정말 재수없는 날씨..... [2] 규라센 118   2007-08-27 2008-03-21 19:04
개학이라 기분좋게 학교가려 했더니만...... 비가 왈칵 쏟아지고...... 올때는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반복하더니 갑자기 쏟아지고....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집에 다 왔을때.............. 햇볕은 쩅쨍~~~~(모래알은 반짝....) ㅅㅂ  
9026 이미 마왕성은 꿈의 탑이 되었음. [2] 혼돈 122   2007-08-27 2008-03-21 19:04
디자인은 변한 것이 없지만 다시 한 번 꿈 이야기를 적어보세!  
9025 케르메스 콜! [3] 지나가던행인A 125   2007-08-27 2008-03-21 19:04
혼신프의 성가서 신청서 작성하세요  
9024 글좀 남기고 갑니다. [4] 백곰 100   2007-08-27 2008-03-21 16:01
요새 너무 바빠서 글 남길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럼 이만  
9023 아아... [2] 장펭돌 112   2007-08-27 2008-03-21 16:01
대학은 멀고 PC방은 가깝구나... 고3은 존귀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