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4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9   2016-02-22 2021-07-06 09:43
9051 세금 수금 완료 [5] 혼돈 138   2007-08-31 2008-03-21 19:04
이번에는 사망자가 많습니다. 뭐 어느정도 유령회원이 정리가 되었다고 하나? 아사자 명단 ------------ SSA Memoryk 물총새 쿠오오 5세 쿠오오 4새 빨간학 대륙의 망나니 싸이커 릭(광망) 사비신 [死悲神] 박테리아 네잎클로버  
9050 비뢰도의 작가 검류혼 [2] 백곰 232   2007-08-31 2008-03-21 19:04
비뢰도라는 소설 굉장히 유명한 소설이죠. 무협소설중에서 묵향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있는 소설입니다. 독자층은 주로 10대~20대 젊은사람들에게 인기를 끄는 소재들로 큰 성공을 거둔 작품입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근데 이 작가분이 최근...  
9049 당분간 못들어올 확률이높음. [5] 시드goon 143   2007-08-31 2008-03-21 19:04
하아.. 방학숙제가 아주 밀렸네요.(개학했는데도) 3개를 힘들게 해야겠습니다. 귀차니즘으로 못하고 혼나고 남아서 하고 난뒤에한참뒤에 올확률이높구염. 10월에봅시다(?)  
9048 저 부탁이 있는데............ [1] 규라센 113   2007-08-31 2008-03-21 19:04
제가 요즘 RPG2003으로 게임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위대한의지" 같은 액션알피지로 만들고 싶은데. 게임만드는방법이나 기초를 알려주세요. 자세한 방법을 댓글, 답글 로 달아주시거나 게임만들기 홈페이지 링...  
9047 요즘에 붕어싸만코의 참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사인팽 140   2007-08-31 2008-03-21 19:04
맨날 아이스크림 고를때 붕어싸만코는 'ㅇㅇ듣보잡 껃여 ㅋ' 취급이었는데 먹어보니까 되게 맛있네요, 이거. 껍데기와 바닐라맛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9046 전 게시판 글쓰기 권한 9로 올리는 데 대해서 [3] 혼돈 144   2007-08-31 2008-03-21 19:04
광고글이 보기 싫게 계속 올라와서... 운영자들이 제때제때 지우는 것도 번거롭고. 이제 이 사이트도 유명해진 건가요... 활동은 여전히 죽어있는데 말입니다. 카카캇! 그것보다 과거에 그렇게 열나게 활동했던 게 더 신기해. 이젠 모두 늙었어... 고령화 사회...  
9045 혼돈님께 질문하나 던집니다!!! [6] 눈가리개21 142   2007-08-31 2008-03-21 19:04
미알농장, 만물상은 설정을 창작하는데 주로 창작탑에서는 뭘하는지좀 알려주세요 ^  
9044 요즘.. [3] 사과 122   2007-08-30 2008-03-21 19:04
'파랑새' 라는 외국인 장애인봉사단이 자꾸 길거리에서 멍때리고 있는 저에게 말을겁니다. 하루에 한끼먹는 사람한테 돈달라니 도둑놈들!  
9043 슈팅똥똥배, 드디어 물체 고치기까지 [4] file 혼돈 128   2007-08-30 2008-03-21 19:04
 
9042 으음... 역시 슈팅똥똥배 우려했던 문제가... [2] 혼돈 145   2007-08-30 2008-03-21 19:04
사실 인터페이스가 불편했음에도 DirectX 기반으로 만든 것은 속도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뭐, 일단 게임 제작에 속도는 문제 없지만 테스트 부분에서는 원래 속도보다 MFC가 속도가 느립니다. 당연히 전체창으로 독점해서 돌리는 것과 윈도우로 띄어놓고 돌리...  
9041 포맷 [3] 뮤턴초밥 127   2007-08-30 2008-03-21 19:04
끝. 그리던 그림도 다 사라지고 만들던 게임도 다 날라감. 우헤헤헤, 기분좋은건 햄스터 새끼들이 잘 크고있다는것뿐임  
9040 이거 개미야 거미야? [5] file 사과 144   2007-08-30 2008-03-21 19:04
 
9039 이거 수박이야 가슴이야(?) [7] file 아리포 115   2007-08-30 2008-03-21 19:04
 
9038 excf다시 봉인 [2] file 지나가던행인A 169   2007-08-29 2008-03-21 19:04
 
9037 사람이 비약적으로 줄었다는... [1] 납치당한엘프 150   2007-08-29 2008-03-21 19:04
우울하다는 혼자있고 싶다는... (뭐 어쩌라고!!!)  
9036 다들 개학한건가.. [2] 사과 141   2007-08-28 2008-03-21 19:04
전 입학비도 못내고 매일 약 12시간동안 서점에 틀어박혀서 소설읽고 있답니다. 이번 집주인도 슬슬 쫒아낼 분위기라서 집에있기도 그렇고.. 내년에도 입학못하면..  
9035 잉크 샀는데... [3] 혼돈 141   2007-08-28 2008-03-21 19:04
2400원 문방구 아저씨도 주면서 '빠일롯 이 새퀴들, 독점이라고 가격 맘대로 올려.' 이렇게 말함.  
9034 이런 케르메스 [5] file 지나가던행인A 140   2007-08-28 2008-03-21 19:04
 
9033 개학해버렸다. [4] 시드goon 139   2007-08-28 2008-03-21 19:04
얼씨구야 숙제를 하나해서 이제 된통 정신적데미지받을일만 남았군하!!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때리시지는않습니다만, "정신적 데미지를 가히 부여해주심" 으아아아아앙 타임리프쓰고싶어!!  
9032 고3의 고민.. [2] 장펭돌 147   2007-08-28 2008-03-21 19:04
확실히 주간 대학보다 야간이 커트라인도 낮고 한데... = _ = 대학 측에서도 야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여가 시간이라던가 그런것두 야간이 더 없다고 하더라구요... (공강의 여유라나 뭐라나... ) 전 개인적으로 물론 공부도 해야겠지만,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