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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49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614   2016-02-22 2021-07-06 09:43
9036 다들 개학한건가.. [2] 사과 151   2007-08-28 2008-03-21 19:04
전 입학비도 못내고 매일 약 12시간동안 서점에 틀어박혀서 소설읽고 있답니다. 이번 집주인도 슬슬 쫒아낼 분위기라서 집에있기도 그렇고.. 내년에도 입학못하면..  
9035 잉크 샀는데... [3] 혼돈 159   2007-08-28 2008-03-21 19:04
2400원 문방구 아저씨도 주면서 '빠일롯 이 새퀴들, 독점이라고 가격 맘대로 올려.' 이렇게 말함.  
9034 이런 케르메스 [5] file 지나가던행인A 149   2007-08-28 2008-03-21 19:04
 
9033 개학해버렸다. [4] 시드goon 142   2007-08-28 2008-03-21 19:04
얼씨구야 숙제를 하나해서 이제 된통 정신적데미지받을일만 남았군하!! ...우리반 담임선생님께서는 때리시지는않습니다만, "정신적 데미지를 가히 부여해주심" 으아아아아앙 타임리프쓰고싶어!!  
9032 고3의 고민.. [2] 장펭돌 154   2007-08-28 2008-03-21 19:04
확실히 주간 대학보다 야간이 커트라인도 낮고 한데... = _ = 대학 측에서도 야간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여가 시간이라던가 그런것두 야간이 더 없다고 하더라구요... (공강의 여유라나 뭐라나... ) 전 개인적으로 물론 공부도 해야겠지만, 즐겁...  
9031 혼둠의 문제점 [3] 혼돈 164   2007-08-28 2008-03-21 19:04
밑의 광고글... 나도 그렇지만 이제 보지 않는다. 아래에 있어서 인가? 지나가는 것이 귀찮아 서인가... 지나가고 블루 메탈 효과가 마음에 들었지만 속도나 잡아먹고 실용성이 없음. 그냥 혼둠 지도에 광고를 띄우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 중... 그리고 알리...  
9030 더워 죽갔다~ [3] 혼돈 114   2007-08-28 2008-03-21 19:04
게다가 비까지 내려서 습기까지 100%. 우왕~ 반지하는 사람 살 곳이 못 돼! 그리고 다시 슈똥 작업 시작. 이것을 작업을 잡으면 계속해야 하는데 놓다보니 안 되서 슈똥 완성될 때까지 공략일도 안 하고 만화도 그리지 않겠음. ...그럼 계속 제작을... 사실 슈...  
9029 그런데.. [3] 사과 116   2007-08-28 2008-03-21 19:04
어둠대륙은 혼돈대륙과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건가요?  
9028 요즘 대단하네요... [1] file 납치당한엘프 153   2007-08-28 2008-03-21 19:04
 
9027 정말 재수없는 날씨..... [2] 규라센 124   2007-08-27 2008-03-21 19:04
개학이라 기분좋게 학교가려 했더니만...... 비가 왈칵 쏟아지고...... 올때는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반복하더니 갑자기 쏟아지고....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집에 다 왔을때.............. 햇볕은 쩅쨍~~~~(모래알은 반짝....) ㅅㅂ  
9026 이미 마왕성은 꿈의 탑이 되었음. [2] 혼돈 134   2007-08-27 2008-03-21 19:04
디자인은 변한 것이 없지만 다시 한 번 꿈 이야기를 적어보세!  
9025 케르메스 콜! [3] 지나가던행인A 139   2007-08-27 2008-03-21 19:04
혼신프의 성가서 신청서 작성하세요  
9024 글좀 남기고 갑니다. [4] 백곰 116   2007-08-27 2008-03-21 16:01
요새 너무 바빠서 글 남길 시간이 별로 없네요. 그럼 이만  
9023 아아... [2] 장펭돌 127   2007-08-27 2008-03-21 16:01
대학은 멀고 PC방은 가깝구나... 고3은 존귀한것.  
9022 최고의 사업가는 역시 저였음 [4] file 지나가던행인A 158   2007-08-27 2008-03-21 16:01
 
9021 잉크의 약점속성을 알았다! [3] 혼돈 235   2007-08-27 2008-03-21 16:01
비누였음. 비누칠을 하니까 깨끗이 지워졌음. 약간 흔적이 남긴 했지만 비교적 깨끗이 지워짐. 식용유로 뻘짓한 게 아까움. 식용유 돌리도~  
9020 정팅 내용 [4] 혼돈 165   2007-08-27 2008-03-21 16:01
마왕성을 폐쇄하고 꿈의 탑을 짓는다. 이상...  
9019 밤... [2] 세이롬 126   2007-08-27 2008-03-21 16:01
밤에는외 활동을 안하죠?  
9018 9가 3개씩 있는 시계. [6] Kadalin 153   2007-08-27 2008-03-21 16:01
이딴거 만들지 마.  
9017 쏟은 잉크가 좋은 잉크라서... [6] 혼돈 137   2007-08-27 2008-03-21 16:01
기름을 써도 안 지워지네요. 아무 검게 선명하게 잘 남아 있습니다. 이게 일본제 5000원짜리 잉크인데 일단 이걸 왜 샀냐면 그냥... 무슨 잉크길래 그렇게 비싼가 해서... 뭐 좋긴 하던데 수성잉크와 달리 냄새가 나더군요. 유성잉크인듯... 게다가 잘 스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