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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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9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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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3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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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절 왕따시키는겁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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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32 | | 2007-08-18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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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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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43 | | 2007-08-18 | 2008-03-21 16:01 |
많은 사람들이 마을에서 풀려났었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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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닌텐도 진짜 돈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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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6 | | 2007-08-17 | 2008-03-21 16:01 |
CF를 몇개를 찍은겨? 나 닌텐도에 입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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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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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 | 114 | | 2007-08-17 | 2008-03-21 16:01 |
대회에 내보낼거 다 준비해놨는데 페이스칩 때문에 그러는 데 페이스칩 그려주실분은 제가 캐릭보행칩 드릴테니 알아서 잘 그려주시면 제가 게임상에다가 이름도 써드리고 뭐 칭찬도 해드리고 아무튼 보상해드림 그리고 딱 말슴들이는데 문장의표시하고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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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삐뚤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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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300 | | 2007-08-17 | 2008-03-21 16:01 |
나 스스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요즘 내가 글써놓은거 보니 나스스로도 느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삐뚤어 질테다... 뭐, 식량도 얻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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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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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제퐁 | 99 | | 2007-08-17 | 2008-03-21 16:01 |
네이버에서는 전 닉넴'엘리트퐁퐁'으로 활동이 불가능 해서 새로운 닉넴 신세제퐁으로 닉넴을 변경합니다. 게타쓰레기 처럼 의미 없이 바꾸는게 아니기에 돌은 피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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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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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퐁 | 105 | | 2007-08-17 | 2008-03-21 16:01 |
울진으로 피서와서 콘도에 있는 피방에서 글씁니다. 어제 바다에 들어갔더니 얼어 죽을것만 같더군여. 저는 계속 놀러... (실은 식량채취) 그런데 앟랄님이 주민 탈퇴 않 하고 나가서 또 백곰님을 닮은 나 자원이 없네염 백곰이 오고나서 점점 혼둠이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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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플레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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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40 | | 2007-08-17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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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진 장펭돌님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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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5 | | 2007-08-17 | 2008-03-21 16:01 |
계획대로야! 다 펭돌님 잘 되라고 그러는 것임(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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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어어엄배배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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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7-08-17 | 2008-03-21 16:01 |
돌아왔습니다. 내일부터 혼둠 개혁과 만화 그리기와 슈팅 똥똥배 제작에 혼신을 다 할려고 노력할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부산에서 마을버스 탈 때 1000원 넣었는데 400원 거슬러 주더라고요. (일반 : 850, 중고생 600) 아놔, 젊어보여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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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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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6 | | 2007-08-17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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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새컴 너무 좋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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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1 | | 2007-08-16 | 2008-03-21 16:01 |
일단 사운드부터 다름 싸구려 2채널 스피커를 쓰지만 HD사운드를 지원하는 관계로 풍부한 음을 낼수가 있음 그리고 음악말고 모든 사운드를 EQ로 조정할수있음 아놔 그냥 너무 좋음 까불지마셈 그나저나 레고 스타워즈 너무 재미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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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광복절 특집으로 등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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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40 | | 2007-08-16 | 2008-03-21 16:01 |
오늘은 죽을것 같아요. 역시 안하던짓 하면 몸이 고생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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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휴게소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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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16 | | 2007-08-16 | 2008-03-21 16:01 |
할머니댁 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를했습니다..... 보통 식사하면 맛이 느껴지는데 웬지모르게..... 아무맛도 안나는 음식 배채우려고 먹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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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갑주(란슬롯)를 쓰러뜨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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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147 | | 2007-08-16 | 2008-03-21 16:01 |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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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10000X 는 혼돈성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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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135 | | 2007-08-16 | 2008-03-21 16:01 |
혼둠에서 만든 게임이 아닌가요? 10000은 혼돈성에 있는데 10000X 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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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낮이 바뀐 생활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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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3 | | 2007-08-16 | 2008-03-21 16:01 |
음 힘들구만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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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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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그림자 | 119 | | 2007-08-16 | 2008-03-21 16:01 |
왜 3층 옆집에 이름도 모르시는 쌍쌍바여사님은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고 혼자서 예기를 하시며 발광하시는 걸까? 저는 인내심이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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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스 볼 좀 그리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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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8 | | 2007-08-16 | 2008-03-21 16:01 |
집에 오니까 귀찮아 져서 갈매기의 꿈만 그리고 잠... 지난 3일간 잠만 잔듯 싶음. 뭐 근육이완제 탓도 있지만... 아... 지금도 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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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뭔가 이상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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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3 | | 2007-08-16 | 2008-03-21 16:01 |
식량이 301 이었던사람이 많았던걸까... 아니면 혼돈의 실수인걸까... 어째서 식량이 딱 1남은 사람들이 4명이나 되는거지.... <식량 1 명단> - 빨간학 - SSA - Memoryk -물총새 ----------------------------------------------------------------- 이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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