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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64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49   2016-02-22 2021-07-06 09:43
8871 카다린님 입주하셨나요? [5] 혼돈 105   2007-08-13 2008-03-21 16:01
입주자 아파트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어떻게 레벨8이 되어있는 겁니까?  
8870 드디어 등급이 올랐다. [4] Kadalin 107   2007-08-13 2008-03-21 16:01
따라서 염원하던 미얄할미 갱신. 와아 와아  
8869 오늘 정팅 내용 [4] 지그마그제 150   2007-08-13 2008-03-21 16:01
매달 인기없는 건물은 철거 꿈의탑을 새로 짓자 였습니다  
8868 @@@@@@@@@@@ [6] 미알로드 174   2007-08-13 2008-03-21 16:01
방학인데 할만한 게임(볼만한 만화)이 없지 말임메 추천좀 해주십쇼~!!! 게임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운 관계로 상당히 할게임이 엄슴메 여태 해서 머리속에 기억에 남아있는거라곤 악튜러스,나르실리온,천랑열전,이동헌 시리즈 정도일 까나... 암튼 할만한 게임...  
8867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4] 혼돈 164   2007-08-13 2008-03-21 16:01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8866 집에 있는 동안 무엇을 할까~ [4] 혼돈 117   2007-08-12 2008-03-21 16:01
슈팅똥똥배를 만들려고 했지만 여기서는 환경이 안 될 듯 하고... 만화나 실컷 그려야 할 듯. 그래봤자 스캐너가 없으니까 업데이트는 다음 주말에 몰아서...  
8865 블랙 플래쉬 [5] file 지나가던행인A 136   2007-08-12 2008-03-21 16:01
 
8864 갔다 왔습니다. [3] 사인팽 145   2007-08-12 2008-03-21 16:01
아 시원해 ㅋㅋ 피서 한번 갔다온게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여  
8863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완결까지 봤습니다. [10] 엘리트퐁퐁 116   2007-08-12 2008-03-21 16:01
허무하더군요...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그런데 죽었던 사람들이 살아나더군요.. 린이 살아났으니 신지도 살아 났을라나... 2기가 나오면 좋겠음  
8862 엘리트 퐁퐁을 유인하는글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6   2007-08-12 2008-03-21 16:01
 
8861 level 올려라! 결과.. [5] 지그마그제 146   2007-08-12 2008-03-21 16:01
장펭돌님 하고 Kadalin님만 승인 하겠습니다 (방송국에 있는 광고 삭제 부탁)  
8860 여기는 해운대 [5] 혼돈 163   2007-08-11 2008-03-21 16:01
야간 열차를 타고 집에 왔음. 똥물에 헤엄칠 것을 기대하며 기차를 타고 있는 관광객들이 많았음. 바다는 많으니 사람 적은 깨끗한 물에 헤엄치는 것이 토박이의 지혜. 대신 물에 빠져도 구조해 주는 사람 없음. 그런 이유로 홈페이지 작업은 저의 휴가가 끝날...  
8859 참으로 피곤합니다. [9] 백곰 107   2007-08-11 2008-03-21 16:01
요새 너무 무리를 했네요. 으하암 좀 쉬어야지 그럼 이만  
8858 혼돈님아 [8] file 유원 135   2007-08-11 2008-03-21 16:01
 
8857 어둠대륙 자료첨부좀 가능하게 해달라!!!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1   2007-08-11 2008-03-21 16:01
 
8856 혼돈씨, 아직 공략때문에 만화그리기 안되나요? [3] 장펭돌 112   2007-08-10 2008-03-21 16:01
오늘 내일중으로 '펭귄순보 5호' 연재해야되서 '안드로메다 자취생' 이 들어가야하는데... 아직 바쁘신가요.. 안된다면 또 할 수 없는거구요.  
8855 뮤초타임즈와 팽귄순보.... [2] 규라센 110   2007-08-10 2008-03-21 16:01
팽귄순보가 신문이라면 뮤초타임즈는 잡지랄까 웬지 둘다 재미있음!!!!  
8854 놀러갑니다. [4] 사인팽 128   2007-08-10 2008-03-21 16:01
어떻게 1달전에 예약한 휴양림에 이렇게 딱맞춰서 비가 내리나 모르겠네요 가서 고립이나 안되면 다행.  
8853 Black eyed peas - Like that [2] file 포와로 9911   2007-08-10 2008-03-21 16:01
 
8852 식량 천이구나! [5] 지그마그제 140   2007-08-10 2008-03-21 16:01
크하핳! 그런데 등업하고 싶은 분들 의외로 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