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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4191   2016-02-22 2021-07-06 09:43
14632 새해가 되니 [1] 흑곰 83   2018-01-16 2018-01-16 21:56
새해가 되니 혼둠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작년에도 새해였던가 혼둠을 리뉴얼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 다시 새해로군요.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닝겐은 바뀌지 않는다...는 격언이 생각나는 점심입니다.  
14631 쓸 글이 없네요... [1] 노루발 111   2017-11-08 2018-01-16 21:11
요즘에는 만화도 안 그려, 게임도 안 만들어, 심지어 코딩도 안 해... 여러모로 창작자로서는 나태한 생활을 하다 보니까 쓸 글이 없네요...  
14630 똥겜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2] 빼미빼미 158   2017-10-30 2017-10-31 23:15
아무래도 개인에 따라 다른거겠죠??  
14629 훈련소 다녀 왔습니다. 노루발 92   2017-10-26 2017-10-26 23:30
그렇습니다.  
14628 펭도르입니다. 요즘 팟캐스트 하는중 [2] 장펭돌 212   2017-09-13 2017-10-16 07:46
혹시 팟캐스트 같은 방송 관심 있으시면 한번 들어보고 댓글도 남겨주셈. 싫음 말고 20,000 아참 주소  http://www.podbbang.com/ch/13121  
14627 장염 조심하세요 [1] 철없는아이 134   2017-09-08 2017-09-15 18:33
일주일째 죽만 먹는 중... 급 생각나는데 야채죽은 대체 누구였나요  
14626 혼둠 관리자 사퇴합니다 이유는 [1] file 노루발 500   2017-07-13 2017-07-13 20:16
 
14625 올해 초 쓴 글이 아직도 1페이지에 있군요 [2] 노루발 449   2017-06-27 2017-09-08 09:14
그렇습니다 우리는 망했습니다...  
14624 요즘 던전 크롤 하느라 바빴으요 [2] file 노루발 136   2017-06-12 2017-10-26 23:30
 
14623 요즈음 갯가재가 맛있습니다 노루발 150   2017-05-10 2017-05-10 20:02
손질이 귀찮긴 한데 쪄서 먹어도 맛있고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라면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요즘 수산시장에서 1kg에 만원~만오천원 사이에 팔리니 갑각류를 저렴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츄라이 츄라이  
14622 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유니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 규라센 193   2017-05-08 2017-05-10 00:04
제가 유니티를 이용해서 게임 개발을 해볼 생각인데.. 혹시 혼둠에 유니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스승 구합니다 ㅜㅜ  
14621 저의 자작게임 '투제이트'가 스팀 그린라이트에 올라갔습니다. [2] file 박희종 219   2017-05-02 2017-05-10 00:06
 
14620 새로 가입했습니다. [2] 누아 191   2017-04-25 2017-05-09 09:58
누아라고 합니다. 로크 10000의 링크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RXPB라는 록맨 팬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812737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14619 포화란의 기묘한 모험2 제작자 MOJO입니다. file MOJO 234   2017-03-28 2017-03-28 05:04
 
14618 비밀글입니다 secret 흑곰 2   2017-03-27 2017-03-27 06:36
비밀글입니다.  
14617 제 20회 똥똥배 대회 결과 발표를 3월 27일로 연기합니다. [1] 노루발 204   2017-03-26 2017-03-26 18:05
불편을 끼쳐서 죄송합니다.  
14616 마지막 똥똥배 대회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노루발 224   2017-03-02 2017-03-02 04:14
심사 결과는 3월 25일 공개됩니다.  
14615 안녕하세요. 대회이야기를 듣고 회원가입 했습니다. 박딸딸 162   2017-02-28 2017-02-28 06:13
평소 다른곳이나 텀블러에서 게임개발일기를 올리면서 놀다가 똥똥배 대회 홍보글을 보고 참여하고 싶어 가입하게 됬습니다. 반갑습니다.  
14614 문뜩 생각나서 와봤는데 여기는 아직 있네요 ㅎㅎ [1] 푸~라면 240   2017-02-22 2017-03-14 08:07
다들 잘 지내시나요 ㅎㅎ  
14613 다음 대회부터는 혼돈과 어둠의 대회(가칭) 으로 개최합니다. 노루발 185   2017-02-15 2017-02-15 23:23
그간 똥똥배님이 안 계신데도 똥똥배 대회라는 이름으로 대회를 열어온 것은 끊긴 것을 이어간다는 의지였습니다. 그래서 본인께 허락을 받아 무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다시 한번 메일이 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새로운 이름으로 대회를 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