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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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1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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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56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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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를 보니 불쾌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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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95 | | 2007-07-18 | 2008-03-21 16:00 |
여자친구와의 공포영화 관람에 대비해서 담력을 키우기로 햇습니당 호스텔... 무섭다기보단 잔인하고 잔혹한 징그러운 영화더군요 몸에 난도질, 드릴질, 화염방사까지... 전기톱에 몸 잘려나가고, 눈알 자르고...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보고나서 소름돋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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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유의 건물이 생겨서 나는 환호하였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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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43 | | 2007-07-18 | 2008-03-21 16:00 |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보니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위에 글올리는 사람이 네모상자님이면 20일 내에 똥싸실수 있게 됨 그런데 진짜 복잡해서.. 영어는 왠만한건 읽을줄도 모르니..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그런데 관리자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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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브라보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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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42 | | 2007-07-18 | 2008-03-21 16:00 |
ps2용 리듬 액션 게임인데 클래식을 연주한다는 게 특이한 게임입니다. 문제는 이 게임이 버튼 강약조절로 점수를 매겨서 웬만한 비겜매니아라도 꼬리를 내려버리는 게임이라는 거죠. 특히 마지막 음 하나 틀리면 지금까지 뭐 어떻게 했건 간에 실패로 처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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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자원은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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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39 | | 2007-07-18 | 2008-03-21 16:00 |
수능이 끝나면 아이디를 삭제하고 새로 만들어서 활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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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두 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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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4 | | 2007-07-18 | 2008-03-21 16:00 |
왜 나만 쉰다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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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전사 플레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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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110 | | 2007-07-17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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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쓰면 20일동안 똥 못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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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32 | | 2007-07-17 | 2008-03-21 16:00 |
진짜임 저도 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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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건물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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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1 | | 2007-07-17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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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편을 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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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20 | | 2007-07-17 | 2008-03-21 16:00 |
마트에서 증편이란 떡을 샀습니다. 모양은 빵과 더 가깝네용. 속에 기포가 있는것이 말이죵 손으로 눌러보니 말랑말랑 탄력이 있네용 칼로 잘라 입에 넣으니 이건 정말! 빵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떡 특유의 쫄깃쫄깃하게 씹는 맛이 있습니다. 빵과 떡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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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신문을 만들고 있는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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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07 | | 2007-07-17 | 2008-03-21 16:00 |
혼돈씨의 만화를 받지 않아뒀었따!!! 이런... 그래서 이번호에서는 만화가 못나오게 될지도... 혼돈씨가 이미 갖고있는 만화가 있따면 우선 최대한 빨리 chrono373@naver.com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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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Ver 2.0 도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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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8 | | 2007-07-17 | 2008-03-21 16:00 |
옆에 알리미에서 하자구 해두 하시는분도 없으시구... 쳇... 저랑 좀 하실분!!!!!!!!!!!!!!!!!!!!!!!! 비브리아 새로 나왔으니 한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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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바쁘므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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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1 | | 2007-07-17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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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었고, 게시판 권한도 드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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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6 | | 2007-07-17 | 2008-03-21 16:00 |
알아서 꾸며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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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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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8 | | 2007-07-17 | 2008-03-21 16:00 |
여기저기선 말도안된다 충격적이다 이런말들이 있는데 경기내용으로 봐선 우리가 발릴수밖에 없었다. 바레인 스트라이커들의 화려한 발놀림에 우리 수비수들은 구경만 했고 우리 나라 스트라이커들의 수많은 슈팅을 바레인 수비수들은 몸으로 막아냈다. 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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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펄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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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25 | | 2007-07-17 | 2008-03-21 16:00 |
이런 하찮은 곳에 온걸 영광으로 생각하라고요? 님같은 분 없어도 되니 가주셈 어디서 혼돈님 보다 더 거만한 말투셈 깝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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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삼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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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94 | | 2007-07-17 | 2008-03-21 16:00 |
페이탈 페이크던가?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죠? 장면 잘썻네요 근데 재미업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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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은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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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1 | | 2007-07-17 | 2008-03-21 16:00 |
다시 말하지만, 맨날 뭐지? 모르겠음? 항상 이런 식입니다. 저도 처음에 모에, 츤데레, BL, 미트스핀... 전부 몰랐습니다.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마다 찾아봐서 안 겁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다 배울 수 있는 건데 왜 노력하지 않는 겁니까? 그렇게 하셔선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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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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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8 | | 2007-07-17 | 2008-03-21 16:00 |
요새 영 무기력하네요 으하암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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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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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117 | | 2007-07-17 | 2008-03-21 16:00 |
어느새 세금을 가져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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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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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트 | 105 | | 2007-07-17 | 2008-03-21 16:00 |
참 재밌게 했었는데.. 네트워크 같은걸로는 못하겠죠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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