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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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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526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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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64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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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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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7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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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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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23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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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없는사이에 혼둠이 많이변했네요. 당연하겠지만서도 말이죠. 그시절이 그리운건 저뿐이겠죠.(저활동당시를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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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서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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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31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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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어깨에 걸친 명품 백에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장 남긴채 동네한바퀴라는 노래인데 이것도 좋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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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아 마크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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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02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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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껄로 혼돈님꺼 마음에 드니까(있으리라 믿고) 제 2의 혼돈이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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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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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39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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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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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96 | | 2007-07-1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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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도 방학인 사람이 많구나~ 근데 할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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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그럭저럭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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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52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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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는 안함 그냥 보는내내 안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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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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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13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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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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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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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55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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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식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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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95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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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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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43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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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학이되 방학이 아니로다 대한민국 인문계 고등학생이라면 무슨뜻인지 다 알듯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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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 너무 비협조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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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5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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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님 빼고 다들 자기 건물 짓는데 관심도 별로 없고. 디자인 해달라니까 그제서야 그림 하나 대충 그리고... 슈퍼타이님은 성의가 없어 아예 건물 안 지어버렸음. 장펭돌님은 신문사 세우시고 싶으면 건물 디자인과 내용등 상세한 것을 알려주세요. 무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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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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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02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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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에 건물 생겼다 이제 내껀가? 근데 안들어가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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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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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3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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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점 189등 ㅣ ㅣ V V 57점 43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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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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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10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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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나의 창작물들을 형인 게타쓰레기가 지워 버렸다.... 후훗... 하얗게 불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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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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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02 | | 2007-07-1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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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나의 창작물들을 형인 게타쓰레기가 지워 버렸다.... >후훗... 하얗게 불태웠어 휴지통 찾아 보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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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뚠 화살표 바르게 그려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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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2 | | 2007-07-1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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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주세요. 전 저런 것 그리기 귀찮음. 차라리 3D 건물을 지었으면 지었지. 사소한 것은 싫다네~ 화살표 아닌 손가락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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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순보가 실은 10일에 나왔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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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11 | | 2007-07-1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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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험기간이고 해서 좀 이번엔 놀토쯤이나 되어서야 신문을 만들어서 내 놓을수 있을것 같군요.. 무튼, 기대하시는분들도 얼마 없겠지만... 뭐라고 할까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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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죽고죽어 무엇이 될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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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44 | | 2007-07-1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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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제일봉에 낙락장송 되어있어 춘설이 만건곤할때 독야청청 하리라. 성삼문이 단종의 복위를 노리다 실패하여 처형당할때 읆은 시입니다. 무척 마음에 드는 시이자 외우고 다니는 몇 안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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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건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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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2 | | 2007-07-1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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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이전 개인공지와 같습니다. 단, 이젠 광고비를 받습니다. 광고비는 제목의 길이/2 만큼의 광석입니다. 1글자로 광고하면(단, 한글은 2바이트이므로 2로 처리됨) 광고비 없습니다. 당연히 광고비 부족하면 광고가 안 되고, 수정은 불가능합니다.(1글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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