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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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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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57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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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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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99 | | 2007-07-09 | 2008-03-21 16:00 |
시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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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을 하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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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33 | | 2007-07-09 | 2008-03-21 16:00 |
무한도전 강변가요제 편을 보다보니 음악을 만드는 일이 즐거운 일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실력자들이 많이 계신거 같은데 어떻게들 시작하고, 실력을 쌓으셨는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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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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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72 | | 2007-07-09 | 2008-03-21 16:00 |
오후 1시 기상 친구로부터 pc방 가자고 제의옴 ㄱㄱ싱 오후 5시 30분 pc방 끝냄 친구들에게 노래방 가자고 제의함 노래방 ㄱㄱ싱 오후 6시 6시 30분에 학원가는게 떠올라서 노래방에서 먼저 자리를 뜸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이 떠올라 김밥과 만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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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배경음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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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빠 | 142 | | 2007-07-09 | 2008-03-21 16:00 |
어릴적에 많이 듣던 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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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무쟈게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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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7 | | 2007-07-09 | 2008-03-21 16:00 |
그런데 선풍기는 안 산다. 돈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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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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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 | 109 | | 2007-07-09 | 2008-03-21 16:00 |
생각해봤는데 혼둠이가라앉고있다고생각함. 미친개하고노숙자같은게 테러질해서더그런듯. 찝찝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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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죽님 게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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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 | 174 | | 2007-07-09 | 2008-03-21 16:00 |
예전에 보존했는데 코써브넷에 링크 짤린후로 어딨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하여간 게임 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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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제3자의 관점에서 장펭돌씨에 관한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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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19 | | 2007-07-08 | 2008-03-21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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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클레이모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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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4 | | 2007-07-0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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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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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46 | | 2007-07-08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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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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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8 | | 2007-07-08 | 2008-03-21 16:00 |
첫 젓가락을 집는데 매듭진 우동 면발이 나왔다. 행운의 징조인가 이것은.... 복권이라도 긁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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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태러 진짜 웃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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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39 | | 2007-07-08 | 2008-03-21 16:00 |
아무리 노력해도 관리자 모드에서는 간단하게 삭제 가능하는데 왜이렇게 힘들게 글쓰는지 모르겠음 그저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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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님 창작탑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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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96 | | 2007-07-08 | 2008-03-21 16:00 |
멋지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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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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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 116 | | 2007-07-08 | 2008-03-21 16:00 |
많이기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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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바라보며 테크노버전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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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20 | | 2007-07-08 | 2008-03-21 16:00 |
테크노버전으로 전부터 조금씩 천천히 만드는중 완성은 안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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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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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99 | | 2007-07-08 | 2008-03-21 16:00 |
혼둠에 들어와서 열내고 하는일이 요즘 잦군요... 별것도 아니었던 wkwkdhk씨와의 일이 DeltaSK씨 한테까지 번진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일이 이지경까지 되니까 귀찮군요... 무튼 이제 싸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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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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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 | 138 | | 2007-07-08 | 2008-03-21 16:00 |
rkstlsgl 97sjad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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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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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37 | | 2007-07-08 | 2008-03-21 16:00 |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pc방가서 해봤는데 정말 초 재밌다! 특히 액스 나이프... 도끼로 쳐죽이는 맛이 일품 총쏴서 죽이는것보다 도끼로 쳐죽이는게 너무 재밌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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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이 씹새끼 님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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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f | 113 | | 2007-07-08 | 2008-03-21 16:00 |
친하게 지내요 - ♡ 사랑합니다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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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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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45 | | 2007-07-07 | 2008-03-21 16:00 |
1. 반장들의 고생 학급비나 책값을 걷을 때 말이죠 자신 : 신이 보기에도 공평하게 함 > 타인의 평가 : 반장이 돈 떼먹는다. 자신 : 자기 손해 좀 감수하고 빈 돈 떼움 > 타인의 평가 : 공평하게 하네 예를 들자면, 책값을 걷을 때, 안냈으면서 냈다고 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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