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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78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859   2016-02-22 2021-07-06 09:43
8482 자자와씨 이제 그만합시다. [11] 장펭돌 144   2007-07-07 2008-03-21 16:00
싸워봐야 서로 손만 아프고 어차피 계속 서로 기분만 나빠질텐데, 스스로 솔직히 계속 싸우는다는것도 무의미한짓인것 같고.. 잘 잘못을 가리는것도 어차피 피차 서로 잘못한게 있는거니까 그냥 좋게 좋게 끝냅시다. = _ =;; --------------------------------...  
8481 박테리아 부활!!! [2] 박테리아 117   2007-07-07 2008-03-21 16:00
그런데 이제 시게아르타가 없어졌군요.  
8480 터네이셔스 *D* elta [6] file DeltaSK 143   2007-07-07 2008-03-21 16:00
 
8479 어둠 대륙은 어느메 생기느뇨 [2] Kadalin 139   2007-07-07 2008-03-21 16:00
마왕성 보고 싶다. 니나노 랜드 찾아내자. 기타등등 마왕시대 유물 발굴 하자.  
8478 50cm 밑 여기 내가 있잖소 [15] 백곰 550   2007-07-07 2008-03-21 16:00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좋은 노래입니다. 특정 가수를 편애하는건 아닌데 '이 노래 좋다' 라고 생각되는 노래들은 대부분 가수가 같더군요. 역시 그 가수의 노래 스타일 자체가 저 한테 맞아서 그런가 봅니다. 제 경우에는 듣는노래 대부분이 더 크로스 혹...  
8477 으어어, 지도 작업 끝... [1] 혼돈 143   2007-07-07 2008-03-21 16:00
이틀동안 129장의 지도를 그렸음. 무엇보다 반복되는 단순 작업에 의한 정신력의 소모가 컸음. 페인트샵 스크립트 기능이 조금만 더 괜찮으면... 괜찮기는 커녕 버그 투성이잖아! ...아무튼 내일 문서 정리하고 나면 모레는 해방이다. 얏호~  
8476 글바위에 혼돈이러쿵저러쿵을 만들려하오. [3] zjaosem 132   2007-07-06 2008-03-21 16:00
한달간의 혼둠인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만들어볼까하오. 물론 정치 소식과 모든 혼둠인들의 말을 담아야 하겠지. 혼돈.이제목이 싫다면 아예 안만들거나 바꾸시오. 이건 내가 만들거니까.  
8475 와나.젠장할.혼돈씨 당장 네이버에 쳐보슈 [5] zjaosem 125   2007-07-06 2008-03-21 16:00
Rpg쯔구르로 만든 '도라에몽 하자드' 라는 게임인데 정말 세계 최고작 이오. 혼돈도 이런 실력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오.  
8474 자자와씨는 비밀글도 읽으실 수 있나봐요? [4] 장펭돌 121   2007-07-06 2008-03-21 16:00
뭐, 싸우는건 보기 안좋다고들 하시니... 누구처럼 쓸데없이 개방하고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런 어이없는걸로 싸우는걸 남에게 보이고 싶어하는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죠... (솔직히 제가생각해도 지금 이러는거 자체가 매우 유치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그래...  
8473 나는야~ 밤의 사나이~ [2] file 아리포 150   2007-07-06 2008-03-21 16:00
 
8472 월야환담 전권 독파 완료 백곰 98   2007-07-06 2008-03-21 16:00
월야환담 채월야 7권 월야환담 창월야 10권 다 봤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배경이 현실인 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 이제 볼 게 없어서 큰일이네요. 옛날에 본것들 다시 읽기나 해볼까 그럼 이만  
8471 공략 끝나고 맵 작업 중... [1] 혼돈 143   2007-07-06 2008-03-21 16:00
맵 작업도 만만치 않군요... 그려야 할 맵이 총 130개 가량. 지금 그린 게 61개. 앞으로 70개 정도 남았다... 으어어어~  
8470 혼돈님 축하~~~ [4] 방랑의이군 147   2007-07-06 2008-03-21 16:00
블로그 포스트 갯수 444까지 하나 남았네염~~~ㅎㅎㅎ 운 관리 잘 하시길  
8469 다시금 혼돈님이 존경스러움 [4] 사인팽 117   2007-07-06 2008-03-21 16:00
지금 제가 그린 만화 싸그리 스캔중인데 100페이지 정도 되는 거 하려니까 시간이 엄청.. 우주전함 된똥같은거 어떻게 스캔하셨을지.  
8468 지나가던 행인님 시제 문제 [9] 혼돈 135   2007-07-06 2008-03-21 16:00
지나간 행인 지나갔던 행인 지나가는 행인 지나가던 행인 지나갈 행인 지나갈듯한 행인 음... 고등학생들도 어려워 하는 시제 문제.  
8467 펭돌님 질문 [5] 슈퍼타이 141   2007-07-06 2008-03-21 16:00
"혼둠 생활을 하다보면, 확실히 몇번은 싸우게 될것이며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여기서 그들은 누구죠?  
8466 난 알고있지 [3] 사과 148   2007-07-05 2008-03-21 16:00
저 아래에 있는 저기요.. 라는 비밀게시물 내용에 사과 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8465 다린님의 등장으로 불거지는 오타쿠얘기 [12] 케르메스 142   2007-07-05 2008-03-21 16:00
갑작스런 다린님의 등장으로 오타쿠얘기가 잠시 나왔는데 우리학교에도 있습니다. 우리학교는 여느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이과와 문과가 다른층을 사용하는데요. (안그런 학교도 있겠지만) 이과는 5층 문과는 4층을 사용합니다. (2학년 남학생반 기준) 이중...  
8464 혼둠에서는 [9] 푸~라면 114   2007-07-05 2008-03-21 16:00
착한사람한테만 보인다고 백지그림 올려놓으면 몇명이 뻥을 칠까요?  
8463 으음.. 혼둠 초기에 들었던 말이 기억나는군요. [11] 장펭돌 115   2007-07-05 2008-03-21 16:00
누군가 말씀하셨었죠... (잘 기억은 안나지만) "혼둠 생활을 하다보면, 확실히 몇번은 싸우게 될것이며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뭐, 요즘 이걸 겪고 있는듯 하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거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뭐, '한강에서 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