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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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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8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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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65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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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씨구리...? 내 목재가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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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37 | | 2007-06-26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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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재는 갑자기 왜 - 가 된것이래...? 혼돈씨, 폴랑씨 대체 무슨 일입니까...!!! 원래 제 목재는 254 였단 말입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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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늼~ 폴랑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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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39 | | 2007-06-26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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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한테 물어보고 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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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42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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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레벨업을 한다면 만약에 그 사람보다 레벨이 높은사람이 없다면? 혹시 혼돈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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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 삐지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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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32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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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 관련해서 마을 제도 변경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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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3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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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지금 3개의 마을을 신입 주민 아파트같은 걸로 통합해 버리고, 파의 그물의 제일 위에 위치하는 분이 촌장이 되어서 새로운 마을을 설립! 파의 인원이 5명 이상 모이면 마을을 세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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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그럼 아주 간단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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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6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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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혼둠인 백곰 밑으로 들어와서 백곰파 결성! 이거 좋지 아니한가... 대세는 백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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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잃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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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를 잃어버린 스파이 | 116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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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일!! 컴이 뿅가서 포맷하고 메모리 511로 교채하고 지랄을 했더니만;; 느아악!!! 본아이디를 잊어버린게 아닌가아~ 혼돈님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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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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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9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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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미에 대해 알리미가 화면을 많이 차지해 불편하다는 의견이 나왔음. 1) 삭제하자 2) 새창으로 뜨기로 하자. 3) 이대로가 좋다. 2. 레벨업 제도 수정 자동 레벨업 제도를 이용한 만행을 막고자 이제부터 레벨업은 수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정책은 추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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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님을 재산관리인으로 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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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1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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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은 드렸습니다. 글 옆의 회원이름을 클릭한 후 회원 정보 변경으로 들어가시면 목재와 광석을 조절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의뢰. 장펭돌님께 펭귄 순보 1호의 원고료 광석 10를 주세요. 현재 장펭돌님 재산 식량 : 1000 목재 : 254 광석 : 45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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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끝판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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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8 | | 2007-06-25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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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하고 나서 1을 하고 나니까 영 재미없네요. 난이도는 1이 더 낮은 것 같음. 그나저나 아레스하고 싸울 때 버그로 이공간으로 날아가버리는 일이 있어서 놀랬음. 갑자기 달을 향해 영원히 헤엄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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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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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펫 | 120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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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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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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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 115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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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농장이나 만물상에서 활동하려구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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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내게 앙심을 품은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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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0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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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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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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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 | 199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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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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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도배나 강제 레벨업에 대한 규제는 만들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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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2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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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 하고 있었지만... 일단 지화자님은 나그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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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나그네~ 그것은 로망~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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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8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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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누가 누군지 통 감이 안잡히네. 랄까, 현제의 혼둠땅은 어떤 역사를 거쳐서 이렇게 흘러들어온걸까. 언젠가 책상이 되어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혼돈씨가 오랜만이라고 말해줬으니 일단은 자주 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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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옛날 씨디 심심해서 뒤지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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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4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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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창작탑에 테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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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5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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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도배글을 올리더군요... 오랜만에 근성가이라서 반가웠는데 짜증났음 지우느라 혼났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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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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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30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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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세기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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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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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 105 | | 2007-06-24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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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노숙자를기억하나몰라 그동안개명도하고 잠도많이잤지 혼둠역사상20세기는없어 * 으하하하허허하호호호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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