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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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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30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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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587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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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메뉴를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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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9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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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메뉴는 창작하는곳들이 링크되어있고 밑에 메뉴는 노는곳으로 (제로보드 연동 게임,cgi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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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어서 공지 8레벨 제한을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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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42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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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었던 과학적인 낙서장 어쩌구 그거 꼴날지도 모름. 하긴 지금은 워낙 왕래가 적어서 이상한 짓 할 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이거 설마 태그가 되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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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더 세컨드 폴랑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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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37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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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 마다 바뀌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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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17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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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간격이 좀 길다는건 접어 두더라도, 마치 10년 지난것 처럼 변하고 있어. 자주 들리지 않으면 위화감만 커질 뿐이겠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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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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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18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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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란에 레벨8이상은 목재를 1 내고 써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레벨 8 이상은 일반 게임처럼 8보다 레벨이 높은 사람을 말하는 겁니까? 아니면 혼둠 식으로 레벨이8보다 낮은사람에게 목재를 내게 만드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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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관리인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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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6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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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1번 슈퍼타이 기호 2번 폴랑 자, 누가 과연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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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를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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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37 | | 2007-06-23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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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업 '재산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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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4 | | 2007-06-2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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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영자와 동급이면서 전 혼둠인의 거래를 책임지는 직업입니다. 일단 자주 활동하셔야 하는 분이어야 겠지요. 할 일은 말 그대로 돈 관리. 비밀글 같은 걸로 하거나 거래 게시판을 만들어서 거기에 올라온 내용을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장펭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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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공지란 완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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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6 | | 2007-06-2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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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보시면 알겠지만 자유 공지란이 생겼습니다. 어둠 대륙 확장 후 여러 곳을 돌아다니기 힘들고, 새로운 게시물 관리도 빡세고 해서, 스스로 공지하는 방식으로 만든 겁니다. 링크에 연결될 페이지를 적고 공지사항을 적으면 됩니다. 가급적이면 제목은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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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돌아오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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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38 | | 2007-06-2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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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헿히히히히히헤헤헤헤헤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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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 했습니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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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13 | | 2007-06-2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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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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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20 | | 2007-06-2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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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에 오랜만에 접속해서그러는데 입찰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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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대륙은 포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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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 117 | | 2007-06-22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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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남극 대륙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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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입찰하시는 분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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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7-06-2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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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입찰'을 꼭 넣어주십시오. 나중에 제가 만약에 확인 못 하더라도 '입찰'이 제목에 없어서 그런 거였다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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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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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걀 | 104 | | 2007-06-2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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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수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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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알 | 120 | | 2007-06-2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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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블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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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01 | | 2007-06-21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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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은 그럭저럭 혼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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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의 새로운 양념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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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38 | | 2007-06-2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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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를 넣지 않았습니당 고추장, 설탕, 간장 국수 한주먹(엄지와 중지를 데어 동그랗게 한정도)기준 간장을 제일 먼저 넣는데 국수에 간장을 넣으며 국수가 약간 연한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양념첨가 설탕은 숟가락으로 소복히 한숟갈~한숟갈 반 정도 고추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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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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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 쓰레기 | 138 | | 2007-06-2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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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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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를 타고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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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9 | | 2007-06-2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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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서 손님이 저 밖에 없었음. 그래서인지 기사가 휴대폰을 받으며 운전하질 않나. 갑자기 멈춰서 길가의 옥수수를 사질 않나... 완전히 자가용을 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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