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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3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588   2016-02-22 2021-07-06 09:43
8342 그림연습은 아무리 해도 [3] file 백곰 141   2007-06-20 2008-03-21 16:00
 
8341 혼둠 신문 '4컷 만화' 에 대해서.. 장펭돌 143   2007-06-20 2008-03-21 16:00
4컷만화의 작가를 구합니다. 물론 혼돈씨와 협의해서 만화 그린거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협의해봐야 하는거지만.. 그리고 만약에 구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다른분들의 작품을 사용하거나 제가 그리게 될것 같습니다.  
8340 아.. 그런데 혼돈씨... 신문 말입니다요. [1] 장펭돌 133   2007-06-20 2008-03-21 16:00
올리는거 이외에도 다른 자원을 주신다고 하셨지 않으셨었나요 + ㅇ+ 공지에도 띄워 주신다고 하셨었고 말이죠 흐흐흐흐.. 만약에 주실꺼라면 얻기 힘든 광석 콜... 흐흐흐흐  
8339 혼돈성 만화 게시판을 볼때면 [3] 방랑의이군 140   2007-06-20 2008-03-21 16:00
만화가 차곡차곡 늘어가는 걸 보면 만화가지망생으로서 혼돈님과 점점 거리가 멀어져 가는 느낌... 어영부영하지 말고 분발 할테다  
8338 후아 이거 위험한거 아닙니까? [3] 사람 153   2007-06-20 2008-03-21 16:00
할짓없어 뒹굴면서 찾아봤는대 백곰님을빼닮은나님 유원님 폴랑님들은 벌써 목재가 -를 넘었습니다 특히 폴랑님은 심각 어떻게 목재가 -1000을 넘슴니까?  
8337 혼돈님의 센스 [2] 게타 쓰레기 119   2007-06-20 2008-03-21 16:00
'이 화장지는 천연 어쩌구 저쩌구해서 인체에 무해합니다'라고 되어 있던데, 인체에 유해한 화장지도 존재하는 건지?  
8336 입찰 완료일은... [1] 혼돈 145   2007-06-20 2008-03-21 16:00
6월 24일까지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별로 관심도 없어 보이고. 가질 사람만 가지고 건물 짓도록 하죠. 7월 초부터는 다시 공략 들어가니 바쁠 듯 하고. 건물 지으실 분들은 디자인 좀 생각해 두시길...  
8335 언제부턴가 [2] 엘리트 퐁퐁 107   2007-06-19 2008-03-21 16:00
장펭돌님의 자기 소개가 바뀌었다. 무엇보다 약간 거만한 말투로...  
8334 뜨허헙!!!! [3] 방랑의이군 114   2007-06-19 2008-03-21 16:00
왜목재가 27이 된거죵~~!!!!! 200~300인가 정도 였는뎅  
8333 아썅 건물 지을려고 했더니 [1] file 지나가던행인A 140   2007-06-19 2008-03-21 16:00
 
8332 ㅋㅋ [1] file 슈퍼타이 138   2007-06-19 2008-03-21 15:59
 
8331 4년전에 제가 쓴 소설을 봤습니다. 백곰 110   2007-06-19 2008-03-21 15:59
4년전 어떤 소설연재사이트에 글을 썼었는데 요새 들어가보니까 아직도 그 글이 남아있더군요. 지금 보면 참 못쓰고 엉성한 글이지만 그때는 정말 열심히 썼었는데... 세월이 무상하다.  
8330 팽귄 그리면 [3] file 지나가던행인A 153   2007-06-19 2008-03-21 15:59
 
8329 으으으음.... 다들 절 그리시는군요.. [4] 장펭돌 151   2007-06-19 2008-03-21 15:59
역시 난 대세의 주축이 되는인물이다.. 하하하하하하하하....  
8328 쩝 그런데 [3] 엘리트 퐁퐁 113   2007-06-19 2008-03-21 15:59
신문에 광고를 올리면 우리한테 득이 되는건 뭐지?  
8327 웃대에 있던거... [2] 게타 쓰레기 139   2007-06-19 2008-03-21 15:59
어느날 신이 이렇게 말햇다 "랜덤으로 니가 뽑혔으니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나는 웃대총장도 될수 있고 순간이동 능력을 가질 수도 있고 등등 말만 하면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다. 이때 당신이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것은???  
8326 어둠의 대륙 입찰 시작 [3] file 혼돈 165   2007-06-18 2008-03-21 15:59
 
8325 이군 연애중~ 진도체크 [9] 방랑의이군 138   2007-06-18 2008-03-21 15:59
24일째... 키스와 가슴... 혀는 최고네용ㅎㅎㅎ 입술을 가볍게 맞추며 입술을 살짝 깨물어주면서 혀를 넣고 설왕설래...... 여자의 맨가슴 만진건 엄마 이후로 처음... 자취방에서 새벽3시부터 아침 10까지 뻘짓했음ㅎㅎㅎ 결론은... 모두의혁명작업<공부<그림...  
8324 독서실에서 끄적끄적 그림그리기 [1] file 백곰 141   2007-06-18 2008-03-21 15:59
 
8323 오늘 악몽을 꿨습니다. [1] 백곰 117   2007-06-18 2008-03-21 15:59
오늘 악몽을 꿨는데염 모의고사 성적표가 3등급 4등급 연속에다 친구가 날 등쳐먹고 공부를 안해서 수행평가 망하는 꿈이었음 더 놀라운 사실은 저 중에 1가지는 이미 이루어졌고 2가지는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것 예지몽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