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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3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588   2016-02-22 2021-07-06 09:43
8262 혼신프 the SECOND 쿠로쇼우 [1] file 지나가던행인A 163   2007-06-12 2008-03-21 15:59
 
8261 여러분 네이버에서 [2] 라컨 206   2007-06-12 2008-03-21 15:59
데니마루를 검색해보세요  
8260 콘크리트 97   2007-06-12 2008-03-21 15:59
당분간조금밖에못들어올듯. 이유는다들아실테고. 바바바바이  
8259 위험인물 [1] 박테리아 136   2007-06-12 2008-03-21 15:59
올리브브 식량 : 5 목재 : 100 광석 : 50 이상향 식량 : 50 목재 : 100 광석 : 50 공구전설 식량 : 91 목재 : 20 광석 : 20 검은삼연성 식량 : 147 목재 : 200 광석 : 50 큰스님 식량 : 24 목재 : 180 광석 : 50 요주의 인물이라는것이 아니라.. 식량이 부족한...  
8258 크으으윽 [1] 엘리트 퐁퐁 117   2007-06-11 2008-03-21 15:59
스...스캐너가 3주가 지나도록 않 오고있어!!!! 본편 만화는 20page를 넘겼으나 볼펜칠은5page까지 밖에 않되어 있소다. 그나자나 폴랑님아 대체256컬러로는 어떻게 스캔하냐구요!!!  
8257 얏호! 끝났다! [2] 혼돈 139   2007-06-11 2008-03-21 15:59
공략 끝. 이제 퇴고해서 내일 갖다 주면 됨. 뭐, 뒷 마무리나 보정 작업도 있지만. 하아~ 이제 한숨 돌렸으니 혼둠에 좀 더 신경을 써 볼까?  
8256 마감 엄수! [1] 혼돈 95   2007-06-11 2008-03-21 15:59
To. 백곰  
8255 창작이 곧 권력!!! [1] 방랑의이군 116   2007-06-11 2008-03-21 15:59
레벨을 나누고 건물, 마을, 대륙 생성에 제한을 두긴 했지만 건물, 마을, 대륙 생성을 위한 왕성하면서도 꾸준하고 열의에 찬 불굴의 창작정신을 가지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여 이름을 알리고 포스를 심어준다면 그것이 곧 권력획득 레벨에 연연할 필요는 없...  
8254 혼신프 안녕 [2] 아리포 140   2007-06-11 2008-03-21 15:59
통솔85 무력100 지력70 정치40 매력 65 특기 징병 훈련 돌격 진정 혼란 회복 역공 반박 논파 신선 의리 중시 성격 대담 음주 대량 관심 무예 물욕 보통 열전 그는 어릴때부터 화장실에 가고 싶어했다 그래서 인지 항상 한손에는 양념통닭을 들고 먹었다  
8253 오늘 [3] 콘크리트 113   2007-06-11 2008-03-21 15:59
내생일인데 뭐선물이없는건가  
8252 정팅 [2] 콘크리트 141   2007-06-11 2008-03-21 15:59
언제다시하나  
8251 혼신프 프로필 [1] kuro쇼우 130   2007-06-11 2008-03-21 15:59
성 : 쿠로 명 : 쇼우 자 : 시오 통솔 : 60 무력 : 90 지력 : 75 정치 : 60 매력 : 75 타 입 : 식자 신 념 : 자아 성 격 : 소심 주 량 : 보통 관 심 : 수집 물 욕 : 탐욕 기 용 : 능력 전 략 : (이거는 .....알아서 해주시길) 한왕실 : 보통 특 기 : 1 기술 징...  
8250 혼신프 제2기 유원 file 지나가던행인A 138   2007-06-11 2008-03-21 15:59
 
8249 혼신프 제2기 군주 명인 프로필 [1] file 지나가던행인A 124   2007-06-11 2008-03-21 15:59
 
8248 익명글로 쿠정되는 글에 대해서.... [3] kuro쇼우 138   2007-06-11 2008-03-21 15:59
제가 썼읍니다  
8247 UM? 이것은 나에 대한 도전!? [2] file 유원 138   2007-06-11 2008-03-21 15:59
 
8246 오늘 정팅 소감! 유원 192   2007-06-11 2008-03-21 15:59
중간에 들어가서 말할 타이밍을 잃고 분위기에 휩쓸려 한마디도 못했다. 뭔 내용인지도 이해 못하겠다. 마치 무인도에 원주민들과 온 것 같다. 구조까지 32일 남았나..  
8245 오늘 정팅 소감! [4] 혼돈 125   2007-06-11 2008-03-21 15:59
죄송합니다. 여러분들...  
8244 게이머즈 6월호 [2] 사인팽 169   2007-06-11 2008-03-21 15:59
기종은 확인을 못 해 봤는데 파이널 판타지 1 공략을 혼돈님이 하신 건가요? 전에도 게이머즈에 공략하신다고는 들었는데 직접 본 건 처음임.  
8243 흑곰님의 말씀이 잘 들립니다 장펭돌 122   2007-06-11 2008-03-21 15:59
잘 들려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