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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53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664   2016-02-22 2021-07-06 09:43
8216 아 귀찮군요. 도와주실분구함. [4] 슈퍼타이 113   2007-06-10 2008-03-21 15:59
라컨님같은 천재 분에게 부탁드림. 어둠대륙좀 그려주세요. 그림톤은 지금 혼돈대륙과 비슷하면 좋고염.  
8215 . 기린의똥 86   2007-06-10 2008-03-21 15:59
생각해봤는데어둠대륙은어두워서안보이지않나 ?  
8214 저 [1] 기린의똥 170   2007-06-10 2008-03-21 15:59
맘모스대리에서 기린의똥로 바꿨다.  
8213 또 궁금한점 [1] 게타 쓰레기 132   2007-06-10 2008-03-21 15:59
슈퍼타이님께 마을 촌장이 되면. 쥬민들이 낸 세금이 모두 자기한테 오나요?!  
8212 이거 넣어주세요 [1] file 기린의똥 145   2007-06-10 2008-03-21 15:59
 
8211 오늘부터 [1] 슈퍼타이 100   2007-06-10 2008-03-21 15:59
나의 어둠대륙 개척이 시작 될것이다.  
8210 아 고쳤습 [2] file 게타 쓰레기 117   2007-06-10 2008-03-21 15:59
 
8209 혼돈님아 넣어 주세여 [2] file 엘리트 퐁퐁 114   2007-06-10 2008-03-21 15:59
 
8208 제게 [5] 슈퍼타이 115   2007-06-10 2008-03-21 15:59
어둠대륙을 주세요.  
8207 제가 혼둠에 제시하고 싶은것 두가지!!! [2] 장펭돌 144   2007-06-10 2008-03-21 15:59
1. 목재 , 광석을 쓸수 있는곳을 만들어다라! 저번에도 글바위에 썼듯이, 어떤 자신만의 집을 꾸민다던가... 캐릭터를 꾸민다던가... (바이트 파이트에서 착안) 해서 목재와 광석을 쓸 수 잇는곳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목재 , 광석...  
8206 심즈밴드의 재즈 라컨 140   2007-06-09 2008-03-21 15:59
ㅎㅎ  
8205 그럼 [3] file 게타 쓰레기 142   2007-06-09 2008-03-21 15:59
 
8204 신문에 대한 생각 [3] 혼돈 131   2007-06-09 2008-03-21 15:59
폴랑님 이야기 듣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신문이 발전하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전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전에도 생각했지만 신문 일은 다른 분게 맡기는 겁니다. 하지만 그랬다가 3,4호 나오다 폐간 될까봐 그냥 제가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역시...  
8203 질문 [1] 게타 쓰레기 100   2007-06-09 2008-03-21 15:59
아이디(닉네임)옆에 그림나오게 하는 방법좀,(구체적으로)  
8202 비빔국수 양념의 황금배합비율을 찾다가 [3] 방랑의이군 149   2007-06-09 2008-03-21 15:59
물국수 마라톤을 해버렸음 물국수마라톤을 하려면 면을 찬물에 헹구고 나서 그릇에 담은 후 국물을 부어서 해야함니당 걍 끓는 국물에 면을 넣어 먹으면 뜨거워서 못합니당ㅎㅎㅎㅎㅎ  
8201 아마도 [1] file 맘모스대리 139   2007-06-09 2008-03-21 15:59
 
8200 물국수 마라톤에는 [1] 방랑의이군 104   2007-06-09 2008-03-21 15:59
소면이 지대루당 중면은 안돼 소면의 식감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 듯 합니당  
8199 흑곰님 원래 킹왕짱 file 지나가던행인A 149   2007-06-09 2008-03-21 15:59
 
8198 낮과 밤이 생겼으니.... [1] 엘리트 퐁퐁 155   2007-06-09 2008-03-21 15:59
뒷골목을 본격적으로 만들어 주세요 네? 아젭라 제발요  
8197 드디어 밤이 생겼군요... [1] 장펭돌 145   2007-06-09 2008-03-21 15:59
잠수하다가 와보니 혼돈님과 어떤분의 대화가 남아 있더군요 대화창에... 봤더니...혼돈님은... 그분에게 "새로고침을 해보세요" 라고 하고.. 밤이 생겼다느니... 그 해뜨는 시간과 지는시간은 오전 7시와 오후 7시라느니.. 등등 대화가 있더군요.. 바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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