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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4507 대문 만들었습니다. [1] 노루발 252   2015-11-10 2015-11-10 20:16
공사중... 이라고만 써놓으면 너무 외롭잖아요. 그래서 대문 만들었습니다. 방문자들의 손발을 책임진다! 핫하! 오랫만에 이런 거 끄적이고 있으니 즐겁네요. 이건 가건물일 뿐이고, 진짜로는 멋진 지도를 만들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누군가를 본...  
14506 Lua랑 Love2d 강좌를 혼둠에 연재해볼까 했지만 [1] 노루발 240   2015-11-10 2015-11-12 08:13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에서 아무도 안 쓰는 라이브러리 강좌를 하자니 이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니, 그래서 더 의미가 있으려나. 이름없는 거인이 죽어 쓰러지면서 여기저기가 무너지고 부숴졌는데 그런 부분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강좌는 ...  
14505 대출산부족 작업 시작 file 혼돈 412   2015-11-10 2015-11-10 07:32
 
14504 혼둠이 안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3] 대슬 372   2015-11-09 2015-11-10 08:30
뭐 평소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글도 안 썼지만, 중2병 충만했던 시절부터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없어지면 좀 섭섭할 뻔했네여. 똥똥배대회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14503 제 18회 똥똥배 대회 가안 [8] secret 노루발 10   2015-11-09 2015-11-19 21:38
비밀글입니다.  
14502 해야 할 것들 [5] 노루발 290   2015-11-09 2015-11-11 23:24
날 잡아서 해야 할 것들 1. 지도 복구 / 리뉴얼 2. 최신 글/최신 덧글 보기 기능 복구 3. 제 18회 똥똥배 대회 개최 - 대회 틀 정하기 (심사위원, 심사 부문, 상금, 기타 대회 규칙 개정) - 대회 홍보 - 대회 개최(참가작 받기, 심사, 대회 마무리) 꾸준히 해...  
14501 엘판소 이 사람한테 몇 가지 좀 물어봤는데... [2] file 외부인 549   2015-11-09 2015-11-13 19:47
 
14500 다 날아갔네 [1] file 노루발 286   2015-11-09 2015-12-07 06:56
 
14499 오늘 하루 혼둠 접속이 안 되서 죄송했습니다. [7] 똥똥배 436   2015-11-09 2015-11-10 08:28
제가 겁에 질려서 사이트를 닫고 도망쳤습니다. 완전 폐쇄 시키려고 하다가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창작한 자료를 제가 불태울 권한은 없기에 다시 열었습니다. 급히 닫고 도망치느라 몇군데는 망가졌습니다. SNS도 끊었고, 혼둠도 한동안 안 올 겁니다. 관리자 ...  
14498 힘을 내세요 용사여.. 흑곰 418   2015-11-09 2015-11-09 08:20
!  
14497 어 글 지우셨네요 evis 328   2015-11-08 2015-11-08 20:36
그 선택 현명했다고 봅니다  
14496 아유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노루발 341   2015-11-08 2015-11-08 19:04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까 게임! 게임이 만들고 싶어! 으아아아아아! 이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오니 다행이긴 한데 이거 또 얼마나 갈 지.  
14495 병맛대결을 본 후기 관측요소 383   2015-11-08 2015-11-08 10:28
아무 생각이 없다. 사실 똥똥배가 질거같았지만 좀 더 띄워줄순 있었지만 기권이라니.. 좋지않다. 빨리 엘판소 개발팀 딸의 허벅지를 핥고싶다.  
14494 자, 자, 재미없는 이벤트도 다 끝났으니! [1] 똥똥배 441   2015-11-08 2015-11-08 08:15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들에게 일상이란! 유령 놀이...  
14493 대출산문명은! 똥똥배 273   2015-11-08 2015-11-08 05:04
겜극도 기권했겠다, 12월에 출시해볼까 합니다. 내일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11월 중으로 프로토타입 내놓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에 게임 3개는 만들어야지. 2,3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출시해서 돈 좀 벌자!  
14492 승리 선언이라.. [3] 흑곰 354   2015-11-08 2015-11-08 06:04
몇 년을 지속해왔던 똥똥배 대회가 중지됐습니다. 중지되었다는 사실보다, 똥똥배 대회의 취지가 잊혀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똥똥배 대회는 참가자들을 순위 매기고 경쟁시키는 사고방식과 정반대의 가치관의 결과로 도출된 대회입니다. 시장 논리를 ...  
14491 2015 엘-똥 얼림픽 관람수기. [3] 노루발 569   2015-11-07 2015-11-07 22:06
1. 서론 안녕하십니까. 혼돈과 어둠의 땅 거주민 노루발입니다. 근 며칠 간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끈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겜극'이라고 칭했지만 저는 '2015 엘-똥 얼림픽'이라 칭하렵니다. 겜극이라는 정식 명칭을 빼고 저런 없어 보이...  
14490 하스스톤 접었습니다. 노루발 249   2015-11-07 2015-11-07 19:56
1. 개발진의 무성의.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여럿이 하는 게임인 만큼 게임 환경, 게임 생태계가 정말 중요한데 다수의 유저가 지적을 해도 개발진은 자기가 재밌을 것 같은 카드만 찍어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뻔히 보이지요. 2. 유저풀 커뮤니티 분위기...  
14489 이제 변해야 하지 않을까. 똥똥배 294   2015-11-07 2015-11-07 19:07
마왕탄생 리메이크를 검토해보면서 든 생각인데 룰은 그대로 두고 닭 키워서 치킨 먹는 게임으로 만들어도 문제없고 오히려 많은 연령층이 하고 많이 팔릴 거라는 생각이 든다. 대출산시대를 만들었을 때는 '화제가 될 만한 충격적인 소재' -> '누군가 방송을 ...  
14488 리메이크 예정작 다시 검토 똥똥배 287   2015-11-07 2015-11-07 18:54
1) 모두의 혁명 리메이크라기 보다는 포팅하면 되는 아주 좋은 1번 타자. 1000원짜리 게임으로 괜찮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무한 게임인지라 볼륨 걱정도 없고. 고질병인 좀 더 괜찮게 만들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억누르는 중. 왕국도 그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