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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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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9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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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3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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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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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6 | | 2007-05-16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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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공략하느라 집안에만 있었는데, (나가도 밤에 나감) 오늘 나가보니 완전 찐다 쪄... 그런데 저희 집은 춥습니다. 여기 귀신이라도 사나? 아니면 폴터가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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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식량을 타가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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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간이 | 114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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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남기고 식량 타가니까 태극기휘날리며에서 보던 인민군한테 이름팔고 쌀사먹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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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경하는사람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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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23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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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자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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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인 전부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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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2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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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떤사람 인가요? 평가좀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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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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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4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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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호감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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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식 빵 ! 세 끼 때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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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 151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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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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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형은 염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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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9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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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학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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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5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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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도 못 먹고 9시 수업에 힘겹게 가서 힘겹게 수업을 들었는데 출첵 안했씁니다........ 이런 ㅁ녀ㅐ흊뎌ㅑㅐㅠㄻㄴ류미규앰져ㅠㄹ 아 배고파 그런데 흑곰이랑 백곰이랑 교배하면 반달곰? 얼룩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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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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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8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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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엄지 손가락에 베인 자국이 생겼는데, 오늘 보니 검지에도 생겼다. 한번씩 몸에 알 수 없는 베인 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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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부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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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39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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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탁 3개 소유중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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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말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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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24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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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면서도 압박감이 느껴 지네여. "머리는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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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의문하나가 생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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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20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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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풀렸다. 왜 이세상엔 모든 물질이 자신이 존재하려고만 하는걸까. 라고 생각했건만 더생각해보니 존재하려고하지 않는 물질도 있지만 존재하려고하지 않기에 벌써 전부 없어졌고 존재하려고 하는 물질만이 지금 현재에 남게되었다 라는것이 답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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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계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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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2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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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신프는 10으로 할껗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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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21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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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물가 변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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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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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와 광석 모두 10배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레벨업 기준과 글 작성시 받는 양도 10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무조건 쌀+1이 아니라 게시판에 따라서 자원이 틀려집니다. 창작탑은 목재+1이므로, 창작탑이나 미알 농장에 댓글을 많이 다시면 목재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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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도식당이란곳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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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6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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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식당이라고 40년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기집에 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맛있더군요. 우왕웅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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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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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26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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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배<먹는거.타는거x>를 사던도중.... 그림으로만 보았던 호리병(!?) 비슷하게생긴 배를 봤습니다. 미국산 배더군요... 하나 사봤는데..... 얼마나 딱딱하던지............ 이게 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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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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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이 | 146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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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일은 체육대회입니다. 모두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자빠져서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행복한 날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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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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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05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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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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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1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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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고만 해서 내일 넘기면 된다. 아... 잠이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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