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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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54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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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3673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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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의문하나가 생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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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60 | | 2007-05-15 | 2008-03-21 15:59 |
금방 풀렸다. 왜 이세상엔 모든 물질이 자신이 존재하려고만 하는걸까. 라고 생각했건만 더생각해보니 존재하려고하지 않는 물질도 있지만 존재하려고하지 않기에 벌써 전부 없어졌고 존재하려고 하는 물질만이 지금 현재에 남게되었다 라는것이 답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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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계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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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9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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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신프는 10으로 할껗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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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44 | | 2007-05-15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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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물가 변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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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8 | | 2007-05-14 | 2008-03-21 15:59 |
목재와 광석 모두 10배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레벨업 기준과 글 작성시 받는 양도 10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은 무조건 쌀+1이 아니라 게시판에 따라서 자원이 틀려집니다. 창작탑은 목재+1이므로, 창작탑이나 미알 농장에 댓글을 많이 다시면 목재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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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도식당이란곳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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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21 | | 2007-05-14 | 2008-03-21 15:59 |
대도식당이라고 40년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기집에 갔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맛있더군요. 우왕웅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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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돌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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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57 | | 2007-05-14 | 2008-03-21 15:59 |
저희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배<먹는거.타는거x>를 사던도중.... 그림으로만 보았던 호리병(!?) 비슷하게생긴 배를 봤습니다. 미국산 배더군요... 하나 사봤는데..... 얼마나 딱딱하던지............ 이게 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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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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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이 | 158 | | 2007-05-14 | 2008-03-21 15:59 |
여러분 내일은 체육대회입니다. 모두 신나게 뛰어나니다가 자빠져서 얼굴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영원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행복한 날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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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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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11 | | 2007-05-14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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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원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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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7-05-14 | 2008-03-21 15:59 |
이제 퇴고만 해서 내일 넘기면 된다. 아... 잠이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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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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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앙 | 159 | | 2007-05-13 | 2008-03-21 15:59 |
베어버리겠어 베어베어 계속 또베 혼돈을 베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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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채색해 주실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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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4 | | 2007-05-13 | 2008-03-21 15:59 |
배고파요는 제가 천천히 그릴 생각이고, 동시 연재 예정인 '세상을 건 야구 한판'의 채색을 누가 해줬으면 해서요. 싸이커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만화랄까... 스토리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분위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등장 캐릭터도 동일하고. 반드시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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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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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4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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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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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31 | | 2007-05-13 | 2008-03-21 15:59 |
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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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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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11 | | 2007-05-13 | 2008-03-21 15:59 |
없습니다. (완전 수수께끼 구름 울궈먹기지만 사실이다.) 그래서 인생의 슬럼프가 생겼는데 어제 끝났군요. 캬하하하하하핫. 2일후에 또생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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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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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44 | | 2007-05-13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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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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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앙 | 158 | | 2007-05-13 | 2008-03-21 15:59 |
나가 뒤져라 개새얌 존나 한심한 색희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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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일 정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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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7-05-13 | 2008-03-21 15:59 |
혼둠 합작 만화에 대한 회의를 하겠습니다. 일단 내일은 장르나 컨셉을 정하기로 하죠. 많은 분들이 모여서 회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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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일정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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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 | 113 | | 2007-05-12 | 2008-03-21 15:59 |
일요일 오후8시 입니다. 모르셔서 못왔던 분들은 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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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땅 정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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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5 | | 2007-05-12 | 2008-03-21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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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이제 슬슬 다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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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5 | | 2007-05-12 | 2008-03-21 15:59 |
원래 금요일까지 끝내려 했건만... 아무튼 내일이면 공략일은 다 끝날 듯... 그러면 혼둠 작업을 해야 겠군요. 배고파요도 다시 그리고, 캐릭터 데스노트는 그냥 연필로 그려서 완결지어야 겠습니다. B급 작품이라서 연필 퀄러티로 내리기로 제 머리속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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