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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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633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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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803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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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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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84 | | 2015-11-12 | 2015-11-12 21:26 |
제가 맨 처음 혼둠에 오게 된 계기는 이상한 링크 타고 들어온 다음 오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잊어버려서 "아이디어 많이 모인 사이트" 라고 수소문해서 온 것입니다. 가끔 심심하면 도서관을 정주행 합니다.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이걸 보는 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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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찬조 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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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켈켈박사 | 278 | | 2015-11-11 | 2015-11-11 07:11 |
맵 사이즈랑 건물 사이즈는 어느 정도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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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소년님 아직 살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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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 338 | | 2015-11-11 | 2015-11-29 19:07 |
다음카페에 비밀소년님 사이트가 있지만 스팸광고뿐이네요... 카페 등업 요청을 해도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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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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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63 | | 2015-11-10 | 2015-11-10 20:16 |
공사중... 이라고만 써놓으면 너무 외롭잖아요. 그래서 대문 만들었습니다. 방문자들의 손발을 책임진다! 핫하! 오랫만에 이런 거 끄적이고 있으니 즐겁네요. 이건 가건물일 뿐이고, 진짜로는 멋진 지도를 만들어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누군가를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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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랑 Love2d 강좌를 혼둠에 연재해볼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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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45 | | 2015-11-10 | 2015-11-12 08:13 |
아무도 안 오는 사이트에서 아무도 안 쓰는 라이브러리 강좌를 하자니 이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니, 그래서 더 의미가 있으려나. 이름없는 거인이 죽어 쓰러지면서 여기저기가 무너지고 부숴졌는데 그런 부분을 고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강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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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부족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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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17 | | 2015-11-10 | 2015-11-10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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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안 없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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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380 | | 2015-11-09 | 2015-11-10 08:30 |
뭐 평소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글도 안 썼지만, 중2병 충만했던 시절부터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라서 없어지면 좀 섭섭할 뻔했네여. 똥똥배대회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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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똥똥배 대회 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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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 | | 2015-11-09 | 2015-11-19 21:38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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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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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00 | | 2015-11-09 | 2015-11-11 23:24 |
날 잡아서 해야 할 것들 1. 지도 복구 / 리뉴얼 2. 최신 글/최신 덧글 보기 기능 복구 3. 제 18회 똥똥배 대회 개최 - 대회 틀 정하기 (심사위원, 심사 부문, 상금, 기타 대회 규칙 개정) - 대회 홍보 - 대회 개최(참가작 받기, 심사, 대회 마무리) 꾸준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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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판소 이 사람한테 몇 가지 좀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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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인 | 571 | | 2015-11-09 | 2015-11-13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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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날아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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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298 | | 2015-11-09 | 2015-12-07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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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혼둠 접속이 안 되서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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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46 | | 2015-11-09 | 2015-11-10 08:28 |
제가 겁에 질려서 사이트를 닫고 도망쳤습니다. 완전 폐쇄 시키려고 하다가 많은 분들이 열심히 창작한 자료를 제가 불태울 권한은 없기에 다시 열었습니다. 급히 닫고 도망치느라 몇군데는 망가졌습니다. SNS도 끊었고, 혼둠도 한동안 안 올 겁니다.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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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세요 용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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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24 | | 2015-11-09 | 2015-11-09 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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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글 지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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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s | 341 | | 2015-11-08 | 2015-11-08 20:36 |
그 선택 현명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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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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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346 | | 2015-11-08 | 2015-11-08 19:04 |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까 게임! 게임이 만들고 싶어! 으아아아아아! 이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오니 다행이긴 한데 이거 또 얼마나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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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대결을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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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요소 | 391 | | 2015-11-08 | 2015-11-08 10:28 |
아무 생각이 없다. 사실 똥똥배가 질거같았지만 좀 더 띄워줄순 있었지만 기권이라니.. 좋지않다. 빨리 엘판소 개발팀 딸의 허벅지를 핥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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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자, 재미없는 이벤트도 다 끝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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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48 | | 2015-11-08 | 2015-11-08 08:15 |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우리들에게 일상이란! 유령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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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산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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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84 | | 2015-11-08 | 2015-11-08 05:04 |
겜극도 기권했겠다, 12월에 출시해볼까 합니다. 내일부터 작업 들어갑니다. 11월 중으로 프로토타입 내놓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1년에 게임 3개는 만들어야지. 2,3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출시해서 돈 좀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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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선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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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365 | | 2015-11-08 | 2015-11-08 06:04 |
몇 년을 지속해왔던 똥똥배 대회가 중지됐습니다. 중지되었다는 사실보다, 똥똥배 대회의 취지가 잊혀졌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똥똥배 대회는 참가자들을 순위 매기고 경쟁시키는 사고방식과 정반대의 가치관의 결과로 도출된 대회입니다. 시장 논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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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엘-똥 얼림픽 관람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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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93 | | 2015-11-07 | 2015-11-07 22:06 |
1. 서론 안녕하십니까. 혼돈과 어둠의 땅 거주민 노루발입니다. 근 며칠 간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끈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겜극'이라고 칭했지만 저는 '2015 엘-똥 얼림픽'이라 칭하렵니다. 겜극이라는 정식 명칭을 빼고 저런 없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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