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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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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7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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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641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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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 만화가 9시 뉴스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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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3 | | 2007-03-18 | 2023-12-28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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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php?id=1318891&kind=c 그런데 난 중학생이 아니고, 성인이라구... 그나저나 나쁜걸로 뉴스에 뜨다니, 게다가 나에게 한마디도 없이... 이거 뭔가 찝찝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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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은 망상으로 돼어있다. 그저 그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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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전설 | 214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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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imited delusion works 무한의 망상 I am born of my delusion. 몸은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Fact is my motive, and brain is my engine. 몸은 각색, 피는 짜집기.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delusions. 수 많은 동인지를 통해서도 망상.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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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와 아이젠 의형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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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5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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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나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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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전설 | 200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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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신입생 환영회까지는 좋은데 말이지..... 어째서 나만 구워야 하는거냐 고기를? 푸~라면!!! 이노오오옴!! 먹기만 하지말고 네놈도 좀 구워 담부터는!! 읽기도 힘들어!! 푸~라면이라니!! 왜 거기서 늘리는거야!!(어쩌라고. 남이사. 네놈 이름도 부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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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아래에 쓰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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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42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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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맘대로 수정 가능. 레벨 6이라그런가, 저분이 손님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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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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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 119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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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도 등용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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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8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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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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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23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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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는 갈비집에서 식사를~~ 2차는 술집에서 술을~ 3차는 노래방~~ 4차는 또 술집에서 술을~~ 5차는 친구 자취방에서 또 술을~~ 집에 와보니 새벽 6시~~ 대학... 좋은거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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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학교 갑자기 떠오른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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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40 | | 2007-03-1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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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홍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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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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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140 | | 2007-03-1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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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림이 날 찾아오네 졸림(아) 날 찾아오지마소, 님은 날 유혹하지마소. * 백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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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해운대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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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14 | | 2007-03-1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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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형 사립고였군요. 어느 학교든 학교에 혼돈님같이 만화그리는 사람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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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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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 109 | | 2007-03-1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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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맛에 사는 구나~ 권세 맛에 사는 구나~ 그런데 나는 재미가 없네..... 그나저나 여러분은 양념닭이 좋나요? 아니면 후라이드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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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SALATSSU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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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03 | | 2007-03-1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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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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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의 유벽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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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78 | | 2007-03-1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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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죽어가는데 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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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메이트 | 110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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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원해 Do you want it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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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5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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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높은점수 아 암울하네 다음주부터는 독서실다녀야겠다 그럼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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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제2군단장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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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84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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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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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곰 | 164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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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쌀 한톨도 안 남길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음식을 남길때도 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하곤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이 글은 시가 아니라 반성문이 되어 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지금 부터 시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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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곰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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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곰 | 109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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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를 한번 써볼려고 한다. 처음 쓰는 것이 라서 조금은 서툴다. 계속 노력해야 될것 같다. 19XX / 1 / 1 노력은 개뿔.... 이딴거 쓰는 것도 이젠 싫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쓴다. 짜증나 죽겠다. 19XX / 1 / 2 제발 살려줘.... 이건 고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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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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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곰 | 102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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