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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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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401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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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65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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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는 당신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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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49 | | 2007-03-05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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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리는 만화는 하루에 한번 올려서 심혈을 기울려 그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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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41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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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으니 많은 도움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백곰님이 제 만화를 다 지우셨네요... 그랬어야만 했을듯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안습작이었으니...이번에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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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목욕탕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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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7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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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앞에서 주인이 경찰 둘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음 어쨌든 목욕비가 3000원이라서 아주 싸서 좋다고 생각했음. 자주 와야 겠군하고 생각했죠. 그런데... 탕이 너무 열악... 온수가 제대로 안 나오는 탕은 처음 봤음. 온탕도 5명 정도 들어갈 정도로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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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4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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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43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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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야 쭈예쭈예 빈곤위에 쭈예쭈아미나 바바야 쭈예쭈예 꾼지날라 꾸예리쭈꾸예 바바야 쭈예쭈예 빈곤위에 쭈예쭈아미나 바바야 쭈예쭈예 꾼지날라 까엘리쭈꾸뻬 끝까지 해보려고 했으나 그 뒤는 너무 난해해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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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자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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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39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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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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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14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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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전 이후 미들스브로 라커룸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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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69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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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전 이전) 남쪽문 "자 동양에서 위대한스트라이커가 왔다 이름은 동궈. 앞으로 친하게 지내도록" (뉴캐슬전이후) 남쪽문 "헤이 미스터 동궈~ 컨디션이 않좋은걸 무리하게 출전 시킨건 아닌가? 난 자네를 믿네 다음경기에서 실력을 보여주도록" (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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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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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119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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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불안한게... 로테이션의 한계가 오고 있는 느낌. 스콜스 퇴장당한건 지성형 나올수도 있어서 좋지만... 리그 우승도 불안하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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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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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20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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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솔 70 정치 70 무력 99 지력 50 매력 71 최강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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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재설명 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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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96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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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바꿀 겸 해서....짤방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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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43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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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은 서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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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10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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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요일도 학교 나오니까 주말이 평일같군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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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름의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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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인 | 105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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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구름 수수께끼를 다깼는데.... 더이상 할짓이없기에 쌈질을 하기 시작했다. 한늠을 챔피언에놓고 해고하고.. 다른놈 구해서 그 챔피언깨기의 반복 나름...................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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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속어 쓰지말라고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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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03 | | 2007-03-04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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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높은 작품성을 위해 비속어에 다가 X 표시를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말 씀 만 해주시면 창작탑에 있는 모든 글들을 다 삭제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제 글은 쓰래기 군요. 허락해주시면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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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완전히 새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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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18 | | 2007-03-03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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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나저나 『블랙라군』이라는 애니를 아시나요? 2기까지는 봤는데 3기는 감감무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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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년들어 수학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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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66 | | 2007-03-03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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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갑자기 기독교 얘기를 늘어놓는다. 아담과 하와부터 시작해서 노아의 방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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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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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45 | | 2007-03-03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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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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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74 | | 2007-03-03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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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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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68 | | 2007-03-03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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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견디지 못하고 살아남아야 하지만 딱히 쓸 말이 없군요. 뭐 이것도 활동은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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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지우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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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5 | | 2007-03-03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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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심할 때 2. 딱히 할 일 없을 때 3. 정말 성심성의껏 오랜 시간 공들여 악플을 썼다는 느낌이 들 때 그러니까 이 3가지에 안 걸리게 악플을 다시면 안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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