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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4387 엘판소님은 사실 혼둠의 수호천사 [16] 아리포 371   2015-10-09 2015-10-11 22:29
게이 대결을 할 만큼 분노한걸로 보이지만 활동이 없는 혼둠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활성화를 위해 국지도발을 걸어 구경꾼을 모우는 사실 마음여린 츤츤 같네요 은근히 떠난다거 해놓고 돌아오고 대결 기획까지 하는걸 보면 애정이던 애증이던 많나보군...  
14386 감상평 [6] 폴랑 274   2015-10-09 2015-10-11 22:29
아아 로그인해야 되는구나. 아무튼...네. 상황이 하도 재밌어서 대충 그려 봤습니다. 혼둠이 시끌벅적하니 좋네요.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하겠습니다. 참,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지만 자캐 바꿨습니다. 저걸루요.  
14385 [본격 시비걸기 글] 생각해 봅시다. [49] file 엘판소 6157   2015-10-09 2015-11-07 09:01
 
14384 뭐 이제 익숙해졌겠지만. [1] 엘판소 278   2015-10-09 2015-10-11 22:29
파일 사이즈 제한 걸려서; 나눠 올림. 진짜 금방임.  
14383 아놔. 연장정검 공지도 아니고. [1] 엘판소 272   2015-10-09 2015-10-11 22:30
음. 그냥 필요없는거 다 짜르고 바로 올립니다. 한 5분 걸릴거임.  
14382 어. 잠깐만. [2] 엘판소 278   2015-10-09 2015-10-11 22:30
너무 오랫만에 하니까 속도가 안나오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 10분만 더 줘.  
14381 와. 소름돋아. 댓글달다 자아성찰 해버렸어. [5] 엘판소 387   2015-10-09 2015-10-09 07:35
그러네요. 아니. 그러네. 솔직하게 적으려다 보니 존칭 놓는다. 혼잣말 한다고 들어줘. 실은 그거 인생에 이력서에 뭐 쓴다고 상대에게 뭔 큰 문제있음. 댓글이 좀 짜증스럽고 퉁명 스럽다고 뭐가 문제있음. 문장오류 뭐 굉장한 오류임. 고치면 땡이지. 언제나...  
14380 하스스톤 하시는 분은 안 계십니까? [1] file 노루발 224   2015-10-08 2015-10-09 01:20
 
14379 자 승패는 결정 났으니 전부 훌훌털고 다시한번 달려봅시다! [2] 창도의 이방원 350   2015-10-08 2015-10-09 01:20
비록 똥똥배님이 초반러시 실패로 과민반응 패배 외통수에 밀리셨지만... 똥똥배님도 실수한걸 알고있으신듯 하니! 엘판소님이 화해의 제스처를 취합시다! 본디 프라이드맨인 똥똥배님은 본인의 불찰을 인지하고는 있으시나! 경기에서 패배하신것도있고! 또 경...  
14378 와. 똥똥배님 지금 제 페이스북 댓글 막은거에요? 엘판소 337   2015-10-07 2015-10-07 23:49
아니 운영자의 룰은 지키면서  논쟁 한다더니만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글 적어 선전해 놓으시고 이쪽 항변을 못하게 댓글을 차단, 삭제 하시면 상대 입 막아놓고 흑색선전 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완전한 친지용 공간이면 이해라도 하지 업계 대외용으로 공용 ...  
14377 또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군요. 노루발 231   2015-10-07 2015-10-07 20:49
http://www.ebiblefellowship.com/tag/october-7-2015/ 또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데, 왠지 진부해지기 시작. 하지만 사실 세계멸망 떡밥이 도는 것은 모두 세계정부의 계략으로 거짓 세계멸망 떡밥을 풀어놓은 뒤 사람들이 슬슬 세계멸망 떡밥에 질려가기 시작...  
14376 그나저나 [2] 흑곰 252   2015-10-07 2015-10-07 19:58
혼둠 외에는 아마추어 자작게임이 모여있는 사이트 없나요? 다 카페 행인건가. 카페는 가입하고 등업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귀찮은데 말이죠. 아마추어게임이나 쭉 구경할까 했는데 혼둠에 올라온 것들은 대강 봐와서요. ※ 모바일 게임, 알만툴 게임 제외하고요.  
14375 창도의 이방원님이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2] 창도의 이방원 283   2015-10-07 2015-10-09 01:23
똥똥배님의 전원일치 판정패! 첨에 말을 너무 막하신후 역공에 털린후 멘탈붕괴! 엘판소님의 완벽승!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핫 이번은 아쉬운 1패를 기록하였지만 이번패배를 거울삼아 다음에 엘판소님 떡실신 부탁드립니다!똥똥배님! 저 팬이라는! 지는 모습 너...  
14374 오오 재미난일이 벌어지고있군요! 창도의 이방원 242   2015-10-07 2015-10-07 10:41
처음부터 읽어보아야겠군!  
14373 저에게도 화낼 당위성이 있답니다. [1] 엘판소 333   2015-10-07 2015-10-08 09:15
도식 같은 정리된 글을 쓰려고 했는데. 발단 집중하시는 글이 있네요. 똥똥배님 문제인식에 중요한 부분으로 알고 답변하듯 쓰겠습니다. 서로간 자신의 당위성이 이성적이라고 믿잖아요? 지적이 기분 나쁠 수 있더라도 옳다면 인정하면서 읽어 주세요. =======...  
14372 저는 지금의 분쟁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노루발 258   2015-10-07 2015-10-07 03:28
제가 이런 글을 써야 하는가? 쓰는 게 옳은가? 이런 생각도 들긴 하지만 어쨌든 쓰고 싶으니까 씁니다. 며칠 사이에 분쟁(누군가는 분쟁이 아니라 다른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제가 보기에는 분쟁입니다.)이 일어나서 혼둠을 온통 뒤덮었는데 저는 아무...  
14371 어차피 저녁까지 안 오실 테니 엘판소님 글 복기 [6] 똥똥배 322   2015-10-06 2015-10-09 00:49
진작에 할 말 다 했으면 되었는데 못 해서 문제가 된 거 같으니 일단 제가 전부 복기 해놓겠습니다. ==================================================== 주최한 대회가 이력서에도 적히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 공신력없는 소소한 동네 꽃꽂이 ...  
14370 엘판소님이 상성이 나쁜 거 같아요. [7] 똥똥배 297   2015-10-06 2015-10-08 19:49
저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툭툭 던지는 스타일. 이건 엘판소님이 정의하셨습니다. 엘판소님은 대화에 논리학에 게임 이론에 어려운 이야기 다 끌어와서 그걸 설명도 안 해주고 니가 이해하라는 식의 대화법. 개인적으로 진~~~~~~~~~~~~~~~~~짜 짜증납니다.  
14369 결국 모든 사건의 시작은 [2] 똥똥배 276   2015-10-06 2015-10-07 06:09
한 사람이 개인 돈으로 열어서 상 준 대회 성적을 회사에 경력이라고 이력서에 써서 내는 게 좋은 건가? 전 아니라고 생각했고, 괜히 적었다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지 말라고 '마십시오'했고 '마십시오' 했다고 무례한 사람에서 시작해서 대회 취지를 설명하니...  
14368 엘판소님과의 대화 전문 [6] 똥똥배 373   2015-10-06 2015-10-08 19:48
[2015-10-05 오후 11:39:44] 동흥 박: 안녕하세요 [2015-10-05 오후 11:39:52] Kiung Ryu: 네. 안녕하세요. [2015-10-05 오후 11:39:53] 동흥 박: 음... 일단 계속 글들을 곰 씹고 있는데 [2015-10-05 오후 11:40:00] 동흥 박: 왠지 엘판소님이 휘말린 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