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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570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8093   2016-02-22 2021-07-06 09:43
6651 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1] 지나가던행인A 103   2007-01-12 2008-03-21 15:43
아 이제 고생 시작인가 근데 학원 시설 별로 안좋아 보이지 말입니다  
6650 알리미를 없애버려요, [2] 팽이 143   2007-01-12 2008-03-21 15:43
있으나 마나하구만 뭐,  
6649 회원가입했음.. [3] 늅이 132   2007-01-12 2008-03-21 15:43
그냥 그렇다고요 저 배틀존 온라인이라는 게임 하면서 엑박 360 얻으려고 이벤트 참여중 응원 ㅇㅇ  
6648 뭐 그렇고 그런 기분으로 뮤턴초밥 212   2007-01-12 2008-03-21 15:43
심심하게 고쿠센 틀어놓고 갓슈벨 노래들으면서 네기마보는듯.  
6647 박물관 역사 업데이트 혼돈 102   2007-01-12 2008-03-21 15:43
그런데 뭔가 이상하거나 어긋나는 게 있는 것 같다. 설명을 봐선 엘시2력=부활기 인가? 나두 몰러! 그리고 그늘극장은 비주류를 파고드는 곳인데 지금 DB에러로 실행 불가능. Korserve에서 복구해주길 기다릴 수 밖에...  
6646 바이러스다 [3] 케르메스 105   2007-01-12 2008-03-21 15:43
인터넷을 키고 서핑하다가 갑자기 모든창이 꺼지고 음악 듣다가 갑자기 씹히면서 파일이 사라지고 뭐 이런 사소한 일들을 겪다보니 혹시 바이러슨가? 의심을 해봤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전형적인 바이러스' 그래서 카스퍼스키 엔진을 쓴다고 하길래 네이버...  
6645 아이콘달고싶다 [2] 푸~라면 153   2007-01-12 2008-03-21 15:43
그런데 16*16으로 그리는 방법을 모르네 케알  
6644 앗사 내일은 건대 편입시험 [3] 케르메스 178   2007-01-12 2008-03-21 15:43
건대 편입시험관계로 건국대학교부속고등학교 학생인 저는 학교에 가지않습니다 ㅜㅜ 눈물을 흘리지 아니할수없네요 가장 중요한점은 부모님은 이사실을 모르신다는거~~~~~ 방학때 학교가는건 사복이니까 결국 평소에 학교가는시간 만큼을 놀수있는겁니다! 학...  
6643 발전된 주민제도 [6] 혼돈 137   2007-01-12 2008-03-21 15:43
권한을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자게는 누구나 글 쓸 수 있습니다. 창작탑 이용은 레벨9부터 가능합니다. 미알 보고는 입주신청을 한 레벨8부터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건물 건설은 레벨3나 되면? 기타 등등... 자세한 것은 이번 정팅때 정하기로... 할 수...  
6642 에잇 히밤 [2] 팽이 127   2007-01-12 2008-03-21 15:43
혼돈이 있다고 이렇게 변하나.하루에 글 2개 보기 힘들었었는데 뭔놈의 글이 이리 많냐 거기다 입주신청 안하면 아이디 말소라니;; 쩝  
6641 흠..게시판이활동이많지만... [3] L 131   2007-01-12 2008-03-21 15:43
점점 게시판 이 좋아지고 있네요 그런대.. 제 느낌이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 채팅은 많이 발전이 안되있네요 .. 솔직히 제가 들어왔을때 많으면 저까지4명 정도에요 .. 제가 한 오전10시 부터 오후7시까지 관찰한결과 . 사람은 어느정도 들어오지만. 금방...  
6640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9] 혼돈 139   2007-01-12 2008-03-21 15:43
다들 입주신청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리기로 했습니다. 20일까지 입주신청 안 하면 회원ID를 지우겠다!!! 사실 유령회원ID가 너무 많아서 관리하기도 귀찮았고, 아참에 대청소나 해야겠다고 생각. 나중에도 이 제도를 이어나가서 회원가입 ...  
6639 솔직히 저간말인데... [1] 혼돈 149   2007-01-12 2008-03-21 15:43
똥꼬에 기생충 같아서 영... 왜 흙이 아니고 장으로 보이는 걸까?  
6638 으어~ 이제 서비스팩2 깔았다. [3] 혼돈 117   2007-01-11 2008-03-21 15:43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이놈의 세상 랜 케이블만 꽂았다하면 웜이 민물처럼 밀려 들어와... 서비스팩2 깔았더니 인터넷이 안 되서 윈도우 다시 깔고 그전에 USB로 옮겨둔 서비스팩을 랜을 연결하기 전에 깔아서 무사히 복구되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6637 Fight [4] file 라컨 172   2007-01-11 2008-03-21 15:43
 
6636 저기..창작탑말인데여 [2] file L 120   2007-01-11 2008-03-21 15:43
 
6635 끄헝~ 힘들어~ [2] 혼돈 143   2007-01-11 2008-03-21 15:43
윈도우XP 서비스팩2 깔다가 도중에 에러나서 완전히 윈도우가 맛이 가서(안전모드도 안 들어가짐) 다시 윈도우 깔고 보안 업데이트 했더니 또 맛이 가서 시스템 복원시키고, 다시 서비스팩2 찾고 있음. 그냥 안 깔고 말까...  
6634 으허억 [2] 사람 145   2007-01-11 2008-03-21 15:43
오랜만에 글쓴게 10개를 넘어 14개네요(중복 빼면 11개지만)  
6633 그러고보니 잊고잇엇다 [4] 라컨 122   2007-01-11 2008-03-21 15:43
릭이만든다는 온년장 온라인 어떻게 됐엇었지?  
6632 컴퓨터 설치는 끝났는데 [3] 혼돈 145   2007-01-11 2008-03-21 15:43
악! 웜바이러스의 공격이다! 으어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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