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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47   2016-02-22 2021-07-06 09:43
14347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구합니다. [6] 똥똥배 179   2015-09-01 2015-09-03 10:46
혹시나 출품작이 0이나 1이 되면 심사없이 끝나는 것을 기대했는데 3작품이나 나왔으니 심사위원 구해야 겠군요.  
14346 오늘이 제17회 똥똥배 대회 마지막날이네요. [2] 똥똥배 161   2015-08-31 2015-09-01 00:39
출품작은 하나! 과연 출품작 하나로 7부문 모두 우승! 이런 결과가 발생할 것인가!  
14345 게시판에 광고가 많이 붙는데 [1] 흑곰 170   2015-08-26 2015-08-26 16:03
광고 좀 막을 방안이 없나요.   지금 글쓰기 권한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회원제로 돌리는 편이 나을지도.  
14344 크헝 [1] 흑곰 169   2015-08-26 2015-08-26 16:02
오늘부터 저는 유닉스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열심히 해야지.  
14343 매크로 제작중 고민 [1] 흑곰 188   2015-08-23 2015-08-23 02:47
매크로 제작중 고민   매크로 제작 과정에서 고민이 있는데요.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매크로를 만들고 있는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컴퓨터 전공자가 아니거나 해당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게 쓰겠으니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도움주세요(큰 기대는 안합...  
14342 알만툴 MV로 다시 아마추어 게임붐이 일어날지.. [3] 그런기대 176   2015-08-21 2015-08-25 22:03
솔직히 안드로이드에서 나온 뽑기게임들 다 그렇다 치고 스토리 완결도 안나서 답답한데 어차피 어린 학생들은 그다지 그래픽이나 화려함 이런건 잘 안보고 편의성을 많이보니까.. 어쩌면이란 생각이 드네요.  
14341 10년전 메인 [1] file 김길산 196   2015-08-20 2015-08-20 21:49
 
14340 대회 출품작이 없군요. [4] 노루발 172   2015-08-20 2015-08-22 09:27
원래 출품 기간 마지막 1주일동안 3~4개가 몰아서 나오는 것이 전통이긴 하지만 이번 대회는 유독 심하군요. 심사위원은 얼마나 모였습니까?  
14339 궁금한거. [4] 흑곰 153   2015-08-20 2015-08-23 01:54
대출산시대든 대출산왕국이든 앞으로 만드실 게임이든 뭘로 만들었고 뭘로 만들건지 궁금하네요. 언어,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툴, 막론하고 다 써주세요. 요새 뭐가 뭔지 구분하기가 힘들어서... coco2d x는 라이브러리로 분류되는지 유니티는 툴로 분류되...  
14338 올해는 게임제작툴이 여러개가 나오는군요 [5] 방랑자 193   2015-08-17 2015-08-19 01:51
일단 굵직한걸로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RPG만들기 MX! '올해'겨울이니까 발매월은 12월밖에 없겠네요. 그 다음 역시 RPG 스토어! 베타버전을 해봤지만 다양한 편의기능과 여러 응용기능은 좋았던 반면 기초적인 맵팔레트 선택조차 제대로 안되는.. 그 외에도 ...  
14337 트윈스피카 번역해주신분 이군요! [1] FL 196   2015-07-14 2015-07-14 22:47
엄청 예전이긴한데.. 그 때 덕분에 잘봤습니다. 아직도 똑같은 이미지사진과 닉네임이시라니!!! ㅠㅠ  
14336 어제는 참으로 오랫만에 코딩을 했습니다. [2] 노루발 196   2015-07-07 2015-08-20 09:04
좀 쉬다가 하니까 손에 착착 붙고 매끄럽게 잘 되네요. 역시 사람은 안 되면 쉬어야 해.  
14335 뒤 늦은 똥똥배대회 16회 간단통계 [1] file 엘판소 234   2015-06-30 2015-06-30 19:11
 
14334 늦게 문명5를 하는데 이상하네요 [4] 그래요 223   2015-06-22 2015-06-29 12:16
문화 승리를 하려고하는데..   오페라 하우스(오페라 극장)이 안지어지는 도시가 있어요.. 나머지 3개도시는 지었는데..   선행건물이라는 원형극장도 안보이고.. 다른 도시는 그런 선행건물 없어도 잘 지어지고..   왜인지 똥똥배님은 잘 알 것 같아서 여기에...  
14333 다시 정리하는 라인업 [6] 똥똥배 272   2015-06-13 2015-06-30 19:10
매번 바뀌지만 스스로 헷갈리지 않게 가끔씩 정리 <올 가을 출시 예정> 대출산시대DX 속담동굴 <올 겨울 출시 예정> 대출산문명 <다음해(?)> 대출산왕국2 사립탐정 이동헌4 악!의 조직 임금체불 시뮬레이션 <미래> ASS BOOK 용사탄생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역...  
14332 귤밭마을 청년. [4] 규라센 169   2015-06-12 2015-06-27 11:01
안녕하세요! 귤입니다! 굉장히 오랜만에 접속해보는군요. 전역을 2주 앞두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하... 세월 참..). 전역 한 뒤에 다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 복귀라서요.... 메르스 조심하세요...  
14331 요즘은 나름대로 청소년들도 노력하고 있나 보네요 늘근이 218   2015-06-08 2015-06-08 03:14
10년 전 아마추어 게임 만들다가 게임회사 만들어서 텀블벅으로 몇백만원짜리 프로젝트 하는거 보고 와~ 몇살이나 됐을까 그때는 진짜 초등학생 수준이었는데.. 그 생각했는데 그런 아이들이 아직도 17살.. 흠.. 17살에 수백만원짜리 텀블벅을 해서 성공하고 ...  
14330 하계 대회 참전 선언 노루발 161   2015-06-02 2015-06-02 17:57
너무 많이 쉬었어, 뭐라도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는데 마침 하계 대회 공고문이 뜨는군요. 저번엔 급조 게임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지독한 게임으로 심사위원을 고문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  
14329 속담 동굴 만드는 중인데 file 똥똥배 192   2015-05-26 2015-05-26 09:42
 
14328 스마트폰에 관한 잡담 [2] 정동명 185   2015-05-20 2015-05-20 18:57
여태까지 2G폰만 써온지 5년 한 달 전 휴대폰이 완전히 가버렸고 어쩔 수 없이 스마트폰을 사게 되버렸네요. SNS든 메신저든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방해만 되서 안 쓰고 있었고 과연 '요즘 세상에 이런 걸 안 쓰면 사는게 불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