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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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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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20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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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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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28 | | 2006-07-14 | 2008-03-21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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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미야 하루히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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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6 | | 2006-07-14 | 2008-03-21 07:06 |
상당히 독특한 시도를 한 작품이다. 특히 편수를 섞어서,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볼 수 있고, 클라이막스를 마지막으로 가게 만들다니! 아무튼 이것저것 재밌는 애니였음. 하아, 휴가와서 Fate와 스즈미야 보느라 정말 힘들었다. 4박 5일간 28편을 봤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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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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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24 | | 2006-07-14 | 2008-03-21 07:06 |
앗사 1승 30패 무한의 기록에 도전해보자! 피파 개허접인 제 아이디는 케르메스v 귓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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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와로랑 피파온라인을 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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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37 | | 2006-07-14 | 2008-03-21 07:06 |
2번 싸웠는데 둘다 이겼다 근데 첫번째 싸운건 난 프랑스를 골랐는데 포와로는 이해할수 없게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고른것이다 당연히 이겼다 두번째는 난 또 프랑스 포와로는 바르셀로나를 했다 비슷한 능력치라 1:1박빙의 상황에서 경국 승부차기까지 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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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임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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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134 | | 2006-07-14 | 2008-03-21 07:06 |
써든하다가 잤는데... 1학년 담임을 TRG로 헤드샷하는 꿈을 꾸었다... 그리고 살인범이 되어서 도망가다가 잠이 깼다.... 뭔가 통쾌하고 섬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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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vs둠매니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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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118 | | 2006-07-14 | 2008-03-21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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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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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senhower | 121 | | 2006-07-14 | 2008-03-21 07:05 |
-했더니, 오우, 혼돈님이다. 휴가나오신거군. 5개월정도후면, 혼돈이 부활하는 건가.. 와우.. 기대.. ps. 그나저나 요즘 백곰님 보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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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0 |
혼돈성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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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65 | | 2006-07-14 | 2008-03-21 07:05 |
리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자료들을 korserve 계정으로 이동한 것. 지금 wotonet 계정을 해체할 생각입니다. 요즘 안정적으로 된 것도 같고... 살림을 슬슬 옮겨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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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우스 갖다대면 내용이 다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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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109 | | 2006-07-13 | 2008-03-21 07:05 |
클릭할때의 설레임이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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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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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98 | | 2006-07-13 | 2008-03-21 07:05 |
눈팅도 안 했습니다. 한참 안 왔다가 오면 뭔가 많이, 아주아주아주 많이 달라질 줄 알았습니다. 보니까 조금 달라졌군요. 흡족하진 않습니다. 그냥 망연히 왔다가 갈 뿐입니다. 그러고보니 새로 오신 분들 중에서는 절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하지만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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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백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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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38 | | 2006-07-13 | 2008-03-21 07:05 |
그놈이 학교에 안왔다 -끝- ... 며ㅗㅇㅁ나ㅓ옴나ㅓ오마러ㅗㄴㅁ라ㅓ너ㅣ 이래서 양아치는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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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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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노 | 117 | | 2006-07-13 | 2008-03-21 07:05 |
인천쪽이라서 비가 막 호놀룰룰룰룰룰룰루 내리니께 사람들이 우산을 잡고 오롤롤롤롤롤롤로~ 사거리가 물에 잠겨 공짜 수영장이 형성되었는데 못봤음. 결론:버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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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tay night 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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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6 | | 2006-07-12 | 2008-03-21 07:05 |
감동! 특히 음악부분이 멋졌습니다. 전투에서 긴장감 넘치는 음악하며, 아처 죽을 때와 엔딩곡은 정말 좋음. 이제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을 봐야겠군. 그나저나 과거 창작탑에 Fate 패러디 소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로 간겁니까? 시간나면 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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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망가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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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청소년 | 98 | | 2006-07-12 | 2008-03-21 07:05 |
고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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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시비가 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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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54 | | 2006-07-12 | 2008-03-21 07:05 |
체육시간에 저는 농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축구하는애들쪽에서 공이 땅볼로 굴러서 제 발목에 맞아 다른방향으로 틀어졌습니다. 전 뒤돌아보고 있었기때문에 못피한거죠. 그런데 우리반 양아치새끼가 와서는 '아 농구하는 색기들 돼진다' 이러더니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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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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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14 | | 2006-07-12 | 2008-03-2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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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죄송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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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방 | 107 | | 2006-07-12 | 2008-03-21 07:05 |
죄송해여 앞으로 활동 더 마니하구 더 만니 글 올리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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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보다더재밌는축구게임이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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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136 | | 2006-07-12 | 2008-03-2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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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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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124 | | 2006-07-11 | 2008-03-21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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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8 |
휴가나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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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0 | | 2006-07-10 | 2008-03-21 07:05 |
14일까지. 이제 익숙하니 다들 아시겠죠? 5개월 3일 뒤 제대. 흐암~ 그리고 비밀청년님을 찾고 있소. 혹시 만나면 저한테 연락달라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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