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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3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6589   2016-02-22 2021-07-06 09:43
5462 오늘 학교에서 아슬아슬했다 [1] 백곰 103   2006-04-01 2008-03-21 06:45
야자시간에 psp로 포켓몬스터골드한글버전을 하다가 갑자기 선생님이 들이닥쳐서 깜짝 놀랐지만 뭐 다행히 눈치못채셨음 결론은 내일 노래방간다 비내리는 호남선~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5461 우왕앙아아아앙!!!!!여러분!!!!! [1] 키아아 124   2006-04-01 2008-03-21 06:45
정말반가웡요!!!!우으에에에엥ㅇㅇㅇ엥에엥래ㅔㅇ 집 컴터 인터넷이 안돼서 며칠을못들어오구 허송세월임 진짜 여기가 그리웠쪄욤!!! 덕분에시작의키아아를그리는중이지만. 인터넷되면활동개시합니다. 참고로 이건 학원 컴퓨터임  
5460 이제 여기의 개념을 갈아 치우고 새로운 개념을 주입합시다. [4] secret 악마의교주 23   2006-04-01 2013-04-14 17:35
비밀글입니다.  
5459 내가 요즘 하는 게임 목록 [1] 롬메린 171   2006-04-01 2008-03-21 06:45
1,. 코만도스 스트라이크 포스 - 대략 컴이 꾸져서 렉 걸리기 때문에, 꼼시 써서 렉 안걸리게 하는중. 2,.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 지금 까는중  
5458 니나노의 명언 [3] 롬메린 137   2006-04-01 2008-03-21 06:45
"외계생물체가 광망의 형이래 내가 저번에 알리미에서 예기하는거 목격 후후" 사실인가,  
5457 연락바람. [7] sso 139   2006-03-31 2008-03-21 06:45
아우님 전화해  
5456 배에 가스 찼음... [4] 롬메린 140   2006-03-31 2008-03-21 06:45
배에서 구르륵구르륵 하루종일 방귀 뿡 하루종일 똥 뿌지직 우와앙 백곰신 도와주세요  
5455 아 이런,, [2] 팽이 120   2006-03-31 2008-03-21 06:45
나의 한달잡은 계획이 무너졌다. 비밀人으로 한달만 있을라고 했는데 듀얼하다 이름이밝혀졌다. 멍청하긴,,  
5454 흑곰의 부탁 [1] 광망 140   2006-03-31 2008-03-21 06:45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menu=album&mode=view&seq=4639&order=3&page=1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menu=album&mode=view&seq=4639&order=7 흑곰이 이기자 박지성 안티라는군요.  
5453 안티의 신 제네로씨를 만나러 왔습니다 [4] 슬라임빠돌이 114   2006-03-30 2008-03-21 06:45
여기 계신가요?  
5452 점심시간이다 [4] 낄아 146   2006-03-29 2008-03-21 06:45
웅왕웅 스릴넘치는 도서실 인터넷 여행 ㅋ  
5451 냠 모의고사성적나왔따 [4] 케르메스 121   2006-03-29 2008-03-21 06:45
역시 건대부고는 개꼴통 광남중다닐때보다 등수가 100등이상 올랐다. 꼴통학교와 그렇지않은 학교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비록 시험점수는 좋지않지만 고교평준화는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5450 다죽여버리겠다 [3] file 외계생물체 125   2006-03-29 2008-03-21 06:45
 
5449 다같이 [2] 팽이 117   2006-03-29 2008-03-21 06:45
마메 넷플이나 해연 생각보다 할만함.  
5448 [夢]아아, 듀얼. [4] file Eisenhower 125   2006-03-29 2008-03-21 06:45
 
5447 [夢]카논 프로모션 ㄱ-.. [2] Eisenhower 136   2006-03-28 2008-03-21 06:45
.. 도대체 왜 이러는건가.. 이러다가 평범한 애니에서 작화 수준따지게 되겠구만 -┌... 퀄리티가.. 퀄리티가.. 퀄리티가.. 개작살나게 좋잖아 ㄱ-..  
5446 안재환 - 인생의 참된것 [4] 포와로 168   2006-03-28 2008-12-08 04:57
엿머거 아침엔 아침밥 점심엔 점심밥 저녁엔 저녁밥 그리고 잠잔다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야~ 이것이 인생의 의미, 인생의 참된 것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고 이 닦자 그러나 중요한건, 이빨~ 이빨~ 이빨~ 이빨을 닦을때는 하루 세번 삼분씩 이쪽...  
5445 안녕히 주무세요 [2] 흑돼지 141   2006-03-28 2008-03-21 06:45
한.. 90년? 푹자세요 푹자고일어나면 관에들어가있는 자신을 볼수 있을정도로 푹자세요 (푹 자라구 영감쟁이)  
5444 후아암....안녕히 주무세요 롬메린 103   2006-03-27 2008-03-21 06:45
오늘하루도 힘차게 마무리 하세요  
5443 아 오늘 송내에 있는 경인문고 갔다왔는데 [3] 백곰 181   2006-03-27 2008-03-21 06:45
친구가 책사러가자고 해서 갔는데 아 이색기님이 산다는 책이 수학의지름길? 어쨌든 수학 올림피아드 기출문제가 잔뜩 써져있는 문제집인데 ㅋㅋ 아 미친 초급(초등학교 대상)도 너무 어려워요 중급(중학생용)에서는 뭐? 부정방정식? 그딴거 배운적없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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