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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20   2016-02-22 2021-07-06 09:43
5427 으함, 오랜만에 또 들렀수다 [3] 레드 나마라스 139   2006-03-26 2008-03-21 06:45
글을 뒤적이다 보니 아리포씨가 일빠체에 대해 또 맹 공격을 하셨더군 흐음 어차피 자유게시판의 법률에 제한되있는것도 아니고 왜 그리 무차별적인 공격이신가  
5426 오랜만에 와 봤는데. [2] 미친제갈 120   2006-03-26 2008-03-21 06:45
이젠 뭐하는 곳인지조차 파악 불가능해 져 버렸네.  
5425 [夢]키아아씨의 사연에 눈물납니다. Eisenhower 100   2006-03-25 2008-03-21 06:45
동생의 생일로 저는 무한한 자금을 잃은 저와 같은 심정이시겠군요. 아아.. 개가 타블렛을 물어뜯다니.. 멋진 개 -_b. 안구에 습기차도록 방망이를 휘둘러서 보신탕 라랄라~  
5424 대슬라임을 만나다 [1] file 쿠로쇼우 148   2006-03-25 2008-03-21 06:45
 
5423 어째서 [2] file 쿠로쇼우 113   2006-03-25 2008-03-21 06:45
 
5422 이런... [1] 쿠로쇼우 101   2006-03-25 2008-03-21 06:45
푸르나도 이제 mp3파일을 못받는구나...  
5421 쿠아아는지금 [4] 키아아 111   2006-03-25 2008-03-21 06:45
패닉상태. 개가 타블렛을다물어뜯어놈 그날밤 미치도록울었음  
5420 요즘 제가 [2] EH 114   2006-03-25 2008-03-21 06:45
활동을 거의 안하는 이유는 그라나도에 너무 푹 빠져서임.(사실 귀찮아서) 아....글 한번 쓰는게 되게 어렵구나..  
5419 [夢] 불타는 듀얼, 불타는 카드! [2] Eisenhower 135   2006-03-25 2008-03-21 06:45
아름 다운 듀얼, 암흑이라 불리는 캐사기 카드들! 그리고 역신 신의카드! 그 뒤에는 백곰의 농간이 존재했다. 아아아아아!!!!!!!!!!! 내가 왜 진거야-----........... 안돼, 이건 사기야...  
5418 전에 글로 올렸던가 [3] file 키아아 120   2006-03-25 2008-03-21 06:45
 
5417 나의 사진을 올리고 싶어라(얼굴의 특정부분을 가렸습니다.) [7] file 쿠로쇼우 146   2006-03-25 2008-03-21 06:45
 
5416 [夢] 요번주는 놀토요일 이군요.. [2] Eisenhower 117   2006-03-25 2008-03-21 06:45
아아, 좋습니다.. 비록 학원의 보강이라는 아스트랄한 것이 기다리고는 잊지만, 뭐 그래도 학교안가니 그게 어딥니까. ..흐응... 시간도 있는데, 덱구축이나 해볼까요.. ..잡덱이나 오랫만에 해볼까나 +_+  
5415 [夢] 일빠체라.. [4] Eisenhower 117   2006-03-25 2008-03-21 06:45
~ㅅ~ 확실히 호에호에, 먼산 은 그럴지도 모르겠, 아니 맞습니다만. .. ..괄호체는 일빠체가 아닐텐데.. 뭐, '일빠체'라고 불리는 것들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그만 두겠습니다. 흐.. 백곰님이 조심하라고는 했는데, 이놈의 취향이란.. 아, 저 일빠 아닙니다. 참...  
5414 운수 좋은날 [2] 포와로 135   2006-03-25 2008-03-21 06:45
토요일 안가 테니스 라켓왔어 --------------- PMP뺏기고 선생 헛다리에 졸라 욕먹고 뒷담 계획중 테니스 라켓은 초딩용  
5413 메탈리카 내한공연 확정 아리포 121   2006-03-25 2008-03-21 06:45
8월15일에 옵니다 8년만에 내한이지요 정말임 거짓말아니에요 아 정말 디어사이드(탄저병,히두라,코우지)님 이 보셨으면 좋은데 젠장 ㅠㅠ 아무튼 전 고3이라서 못봐요 열받아요  
5412 내가 정겨운 글을 읽고있는데 일빠체 발견 [3] 아리포 117   2006-03-25 2008-03-21 06:45
먼산? ㅡ,.ㅡ ㅡ,.ㅡ ㅡ,.ㅡ ㅡ,.ㅡ 장난? 여기서 일빠체 쓰지마세요 게시판 더러워짐 이건 경고임 그리고 다음에 또쓰면 욕해야지 아마 몇주뒤일껄  
5411 변심했습니다 [5] 아리포 107   2006-03-25 2008-03-21 06:45
병신들아 여기서 일빠체 쓰지말아라 내가 욕을하는 이유는 일빠체는 여기서 못쓴다 알겠냐? 개념이 없냐? 그렇게 일빠가 좋아? 아주 혼자놀지 1인 몇역이야 혼자 야구팀을 만들지 그래? 앙? 좀 나 편하고 싶다 그러니깐 닥치고 잘써라 말할때 먼산 쿨럭 이러냐...  
5410 난 컴퓨터 부활을 위해 [1] 아리포` 116   2006-03-25 2008-03-21 06:45
자료를 제물로 삼았다 아정말 레어자료 많았는데 썅 슬프다 아무튼 컴퓨터 하는것만으로도 기쁘군 아 고딩되니깐 정말 달라진거는 옛날 중딩때는 4시에만 끝나도 별욕 다나왔는데 이젠 4시에만 끝나면 감사합니다 만세  
5409 아 불쌍한 89 ㅠㅠ [5] 아리포 104   2006-03-25 2008-03-21 06:45
89부터는 수능으로 대학으로 못감 내신을 잘해나야 가기때문에 쩝 불쌍하네;; 난 수능보고 가야지 2차 아님 정시로 대충 컴공과 가야되는데;;; 아 정말 은행원되고 싶다;; 사실 우리 친척 프로그래머 같은거에요 2명;;; 은행에서 일해요 그런데 사실 정확한건 ...  
5408 아 글은 써야하는데 백곰 93   2006-03-24 2008-03-21 06:45
할말이없다는것은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일인가 근데 갑자기 할말이 떠올랐다 내일 개교기념일이라서 학교안감 부럽지염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