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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20   2016-02-22 2021-07-06 09:43
5407 용자는 힘들어서 캬아아로 합니다. [3] 캬아아 111   2006-03-24 2008-03-21 06:45
방금가지 용자왕 이었습니다. 캬아아로 바꿨습니다.  
5406 오늘은 치킨을 먹었스빈다 [1] 지나가던행인A 138   2006-03-24 2008-03-21 06:45
맥시카나 의외로 뼈가 적군요  
5405 우리집앞에 데모중... [1] 흑돼지 117   2006-03-24 2008-03-21 06:45
참씨끄럽다 L보일러 회장이 가격 집집마다 다르게한거가지고 데모중.. 꽹가리가지나간다 그뒤에북이온다 그다음엔 징이온다 뭐같아가지고 우리집앞에올때 BB탄가지고 좀 쏴줬음  
5404 쿠아아가 키아아 111   2006-03-24 2008-03-21 06:45
가벼운 감기에 걸렸어요. 여러분 모두 위로해주세요. 그라고 저는이시간이후로 컴터집에서 못함ㄳ  
5403 [夢] 자러갑니다.. 쿨럭, 1시.. [1] Eisenhower 117   2006-03-23 2008-03-21 06:45
.. 쩝. 평소보다 3시간 늦게 자는군요. 이런 제길. 그럼, 자러갑니다. .. .. . .. 결국, 오늘 한건 없잖아..orz  
5402 님들 저 자랑좀 하겠습니다. [5] 백곰 115   2006-03-23 2008-03-21 06:45
저 이번 모의고사 5등 전교 5등이면 돌맞아 뒈져야되지만 난 대중적인 반 5등임 그렇다면 삶에 의미는 없나니 내 모든 생에는 무한의 백곰이었다.  
5401 놀라움 [1] 키아아 102   2006-03-23 2008-03-21 06:45
자살을 반대로하면 살자 살자→살다=LIVE 거꾸로하면EVIL.. 무슨관계일까요..  
5400 로젠메이든은 [3] 키아아 70   2006-03-23 2008-03-21 06:45
만화와 애니가 미묘하게다름  
5399 아이젠하워님께 [4] 키아아 123   2006-03-23 2008-03-21 06:45
ㄱ-←이건좀 부자연스럽죠 방법은 1. - 를쓴다 2. ㅂ 을쓴다 3.ㅂ을 한자로변환.3번을선택 4.완성 [-┌]  
5398 인생은 [1] 키아아 118   2006-03-23 2008-03-21 06:45
부질없어 하지만 부질없어서 의미가있는거야 왜냐하면 뭔가를 발견하고 해맑게 웃을수가 있잖아? 그 웃음을 기억해둬 영원히. 언젠가 니가힘들때 그웃음을 웃어봐 세상이 밝아질꺼야 왜인지알아? 그건 아기가 처음으로 걸음마를 배워서 탁자에있는 과자를집을...  
5397 [夢] 이걸로 또 다시 재정난 ㄱ- Eisenhower 121   2006-03-23 2008-03-21 06:45
따끈따끈 베이커리 1~20 (6만이상) 배틀필드2 + 확장 (4만이상) 키보드 (5천원이상) 으아아아아............orz........... 지난번 그래픽카드도 돈없어서 6800 'le'로 질렀건만.........( ..조금만 있었으면 최소 노말이었을텐데..) 아아, 저거 지르면 또 어...  
5396 [夢] 미칠듯한 스케쥴 ㄱ- [4] Eisenhower 115   2006-03-23 2008-03-21 06:45
아하하, 시간 참 빠릅니다. 놀 시간이 이리도 적다니. 공부라니. 내 사전에 공부라니. 정말, 가끔은 혼자서 금강에 14분씩잠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5395 오늘은 아무도 없군 [2] 지나가던행인A 102   2006-03-23 2008-03-21 06:45
그럼 내가 군림하겠다  
5394 오늘 학교에서 [3] 백곰 102   2006-03-22 2008-03-21 06:45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제 앞에 있던 친구가 밥을 너무 적게 받은겁니다. 왜냐면 그 친구 차례에서 밥통 1개가 거덜나서 다음 밥통을 가져오는 중이었죠 그래서 마지막 남은 밥통에 붙어있는 밥풀들을 긁어서 받은거라 조금밖에...  
5393 무섭게 전기를 뿜으며 다가오시는 [2] file 키아아 117   2006-03-22 2008-03-21 06:45
 
5392 뭐? file 키아아 93   2006-03-22 2008-03-21 06:45
 
5391 [夢] 눈물나게 일찍 자보렵니다. [4] Eisenhower 101   2006-03-22 2008-03-21 06:45
오늘은 너무나 좋았지만, 키보드가 없어서 너무 괴로웠습니다. 쿨럭. 으... 이 키보드는, 아버지 꺼니 gg. .. 뭐, 싸구려를 사는 센스도 필요한가.  
5390 [夢] 오늘 혼돈채팅타이밍을 많이 놓치는군요. [4] Eisenhower 143   2006-03-22 2008-03-21 06:45
제가 잠수했을떄, 혼둠회원들이 오셨다니.. 쩝.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별로 없어서 듀얼할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크... 여하튼 키보드가 죄입니다, 키보드가. orz  
5389 나를 비웃는 자에게 다시한번..2 [3] file 외계생물체 132   2006-03-22 2008-03-21 06:45
 
5388 나를 비웃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file 외계생물체 117   2006-03-22 2008-03-21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