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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20   2016-02-22 2021-07-06 09:43
5367 [夢] 질문게시판이 없기에 묻습니다만, [2] Eisenhower 87   2006-03-20 2008-03-21 06:45
인장사용은 금지인가요? (인장/ 도장의 의미로, 도장대신 그림을 남기는 것) 그림 게시물이 금지인건 알겠는데. 너무 제 글이 쓸쓸해 보여서 ( .. ) 그림탑은 자작만 되고 ( orz )  
5366 아 잘잤다 [2] 백곰 135   2006-03-20 2008-03-21 06:45
겨울잠에서 드디어 깼습니다. 흑흑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부네여 결론은 우와앙  
5365 아아 안돼 [2] 잠자는백곰 116   2006-03-20 2008-03-21 06:45
이렇게 빨리 오늘이 지나가다니 난 좀더 좀더 쉬고싶다고2@!@!#!2 놀고싶어어ㅗ엉12@#!$ 하지만 월요일은 정말 미칠듯한 속도로 다가온다 아 최소 야자만이라도 뺄수있다면 세상이 내것같을텐데 여전히 그 소망은 절대로 이루지 못할것이다 ㅡ그러므로 나는 소...  
5364 [夢] 개인적으로 요번 wbc [6] Eisenhower 104   2006-03-20 2008-03-21 06:45
너무 개사기라고 생각합니다 ㄱ- 솔직히 3번 상대하고, 무엇보다 4승3패가 결승가고 6승은 준결승에서 멈추는 게 말이나 됩니까. 아… 정말, 속였구나, 미국 ㄱ- (이라곤 했지만, 뭐, 정말 잘하셨습니다 모두. 멋진 경기덕분에, 내내 재미있었고요. 자, 나머지...  
5363 [夢] 신입회원 아이젠하워 신고식. [3] Eisenhower 116   2006-03-20 2008-03-21 06:45
아이젠하워라고 합니다. 신비로애니피아, 타입문넷, 그리고 rpgxp포럼에서 놀 던 녀석입니다. 뭐, 아시지는 모르시겠지요. 이곳을 안지는 2년이 넘었습니다만, 망할 동생이 제 주민을 무단사용해서ㄱ- (당시 저는 가입된줄 알았습니다 orz) 아하하 뭐, 앞으로 ...  
5362 지금은 물고기방 [2] 또 116   2006-03-20 2008-03-21 06:45
그라나도를 깔고있음. 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5361 요즘은 [1] 키아아 102   2006-03-19 2008-03-21 06:45
시작의키아아도 암흑기다  
5360 두고봅시다 백곰 지나가던행인A 112   2006-03-19 2008-03-21 06:45
두고두고 복수 할테다  
5359 아 낮잠을 자고나니 세상이 달라보이네 잠자는백곰 122   2006-03-19 2008-03-21 06:45
데츠가나핸섬 유가러삐 사실난 코믹가고싶었다 흑흑 친구보고 같이가자고 했는데 하는말 '거기가면 완전 오탘쿠 되는것같아서 안되겠ㄷ' 사실 혼자 가는것도 재미ㅓㅇㅄ다다 그러므로나는 PSP에 더파이팅을 넣고 보면서 마왕 13권을 반납해야겠음 그럼 ...  
5358 흑곰몰래 보세요 꼭이여 잠자는백곰 95   2006-03-18 2008-03-21 06:45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백곰좋아백곰좋아  
5357 님들 감사요 [2] 잠자는백곰 115   2006-03-18 2008-03-21 06:45
단감좀 사요 저는 들어올시간이 많지않기때문에 이렇게 주말에 글을 몰아서 올리지 않으면 우와앙 사실 야자때문에 정신이 피폐해져서 킬킬 어쩄든 꺄웅  
5356 아 몸살이다 [1] 잠자는백곰 136   2006-03-18 2008-03-21 06:45
당연히 몸은 살로되어있지여 사실 장난이아니고진담이아님이아니라사실장난 장난이고 흑흑 진짜 감기몸살걸렸음 역시 환절기는 조심해야해여 그래서 나는 오늘 집에서 뒹굴어야할 운명과 조우했음 난 운명을 거부하지 않고 운명에 순응하는 선인적 성격을 가...  
5355 으흠 [3] 레드 나마라스 102   2006-03-18 2008-03-21 06:45
최근 또 들르지 않았군요 간략히 최근의 정황을 소개하겠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립학교인 11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매일같이 야자에 찌들어서 학습중이고 그나마 Filia라는 중창 동아리에 들어서 조금은 즐거이 지내...  
5354 하이 [3] 니나노 111   2006-03-18 2008-03-21 06:45
로우  
5353 아 너무해 [3] 잠자는백곰 118   2006-03-18 2008-03-21 06:45
난배추  
5352 하하하하하핫 [2] 지나가던행인A 119   2006-03-18 2008-03-21 06:45
드디어 컴퓨터를 샀다!!!!!!  
5351 앗사 내일은 학부모총회 [2] 잠자는백곰 123   2006-03-17 2008-03-21 06:45
결론은 야자안한다! 크하핫 그럼 모두같이 우와앙  
5350 아 오늘 수업시간에 삘받음 [7] file 잠자는백곰 115   2006-03-16 2008-03-21 06:45
 
5349 굿나잇 롬메린 96   2006-03-16 2008-03-21 06:45
굿모닝  
5348 알리미에서 [2] 키아아 116   2006-03-15 2008-03-21 06:45
설정에 없는 그림은 어케 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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