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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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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285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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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653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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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문 2개 다이아몬드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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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소년 | 116 | | 2006-01-16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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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게임 만들 차례입니다. 그런데 어디서 강의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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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c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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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91 | | 2006-01-16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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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제국의 식민통치를 받고있는 도시 [라베른]에서 고아로 살아간 소년 [라컨]! [GM] 그는 아침햇살에 일어났다. [라컨] 아, 아침이다. 정말 피곤해 으하아아암.~~ [GM] 똑!똑!똑 [라컨] 어? 누가 왔나 보네. 누구지? [(NPC)친구 [잭]] 야~ 라컨! [(NPC)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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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시판에 기획 5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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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14 | | 2006-01-16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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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혼돈님아니 똥똥배님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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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루 흑곰님 For문 두개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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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40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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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문 두개 다이아몬드 제작하러 간다고 해놓고 만들려다가 삼국지하고 만들려다가 밥먹고 만들려다가 게임제작하고싶어지고 이러저러해서 지금에서야 완성했습니다. 만든다고하고 3시간만에 완성했쪄요. 제가 원래 유혹에 약해요. #include <iostream> #in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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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헤멤의 숲 감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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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42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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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오늘 할일 없어서 결국 놀이터란 게시판에 들가서 동화 헤멤의 숲을 보았다. (문제1 다음에 나올 글은 무엇일까요?) 1. (초딩같이) 재밌었다. 2.효과음의 정체는 무엇인가? -도대체 효과음이 어떻게 생각을 해서 <저도 같이 다니니깐요.> 라는 말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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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유머2 웃기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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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40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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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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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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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06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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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마을은 아니지만 얼굴을 등록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의 얼굴이 아닌 예전에 큰얼굴을 마을에 등록하듯 하는게 정감이 더많이 들고 좋고 누가 누가인지 또 특색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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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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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38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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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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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활동하는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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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66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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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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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의 대해 토의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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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5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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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그러니까 구체적인 날짜와 어디서 할지 코믹가서는 할게 없고 저는 다음주 일요일에 부평역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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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성 기획 게시판에 기획 5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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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9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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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그런 막상 기획 적으려니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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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곡님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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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소년 | 132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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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흑곰님 프로그래밍 가르키다가, 제가 흑곰님 고딩이냐고 하니까 자기는 초딩이래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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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그래픽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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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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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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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95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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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냐고 하셔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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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소년 | 140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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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온 이유는 별거 없었습니다. 혼돈님의 더럽을 보고 그냥 찾아온겁니다. 그런데 제가 혼돈님이 서울로 올라오셨을때 제대로 대접도 못해드렸고, 그후에도 별로 좋은 일은 안일어나서, 혼돈님을 바로 볼 낮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침 알라미에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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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님들한테 실망 엄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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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소년 | 115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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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들 왕창 끌고와서 함께 저를 공격하시고, IP추적에 Whois 거기에 Echo에다가 아이디 복사기까지 써서, 저를 괴롭히는걸로 모잘라, 인격모독까지. 정말 저도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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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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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78663 | 94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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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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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78663 | 119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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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예, 도배한번 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 잠잠할때 했는데 님들 대화 방해한것도 아니고. 아이피 추적에 주소까지 캐내셨으면 합당한 이유를 대셔야죠. 지금 절 알라미 차단시킨다고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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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개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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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8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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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채팅 기능도 넣고 타이틀도 넣으려고 했는데, 코드를 워낙 옛날에 짜서 손대기가 힘든 것이... 저번에도 마왕놀이를 문라이브로 포팅했는데 제 기능을 못해서 그냥 처박아 버린 적도 있고. 아무튼 다시 처음부터 뜯어고치면 모를까... 손을 못 대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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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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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78663 | 110 | | 2006-01-15 | 2008-03-21 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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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home.naver.com/blackshell/hondoom_alami.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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