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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7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16   2016-02-22 2021-07-06 09:43
4347 FTP 비번 바꼈다! 116   2005-11-10 2008-03-21 06:42
으아악!  
4346 큿~큭큭큭 키아아 119   2005-11-09 2008-03-21 06:42
별 내용없는 글 1탄입니다. 누군가가 도로로 안해주려나?  
4345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1] 148   2005-11-09 2008-03-21 06:42
전 혼둠 어딘가에 뭘 숨겨 놓을겁니다. 그걸 찾으면 됩니다. 간단하죠? 큭.. 크크크크.  
4344 뭐 하나만 알려주세요 [3] Name 120   2005-11-07 2008-03-21 06:42
왜 우주전함 된똥 동영상이 계속 안 나오죠? 몇년째 계속 안 나오네요 아 맞다. 군대는 우리의 천국 난 가스실이 좋아.  
4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wkwkdhk 128   2005-11-07 2008-03-21 0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2 웃기는 사이트. 재피디 122   2005-11-06 2008-03-21 06:42
처음 개편때는 화하학 불타오르며 어떡할지 강구하다 시험기간이라는 핑계로 혼둠이 망하고 잇다는걸 애써 부정하며 끝나자마자 바로 운영진이 버려버린 어쨋든 뭐가 뭔지 알수 없게 됫다.  
4341 아이쿠 슈퍼타이 120   2005-11-06 2008-03-21 06:42
냠 봉인된 탑들~  
4340 탑 또 닫혓네.. 재피디 114   2005-11-06 2008-03-21 06:42
ㄴㄴㅇㅁㅎㅎㅇ  
4339 흑곰님의 빈자리를 채워줄 만화탑 건설자 모집. [4] 재피디 109   2005-11-06 2008-03-21 06:42
선착순 1명  
4338 주인장이 군대를 가다뇨;;; [4] Antiwiz 119   2005-11-05 2008-03-21 06:42
가긴갔나보군요. 녀석의 동창인데 부대 주소라도 알수있을까요? 지난날의 모습으로 설마 현역을??  
4337 탑의 봉인을 풀었습니다. 케르메스 111   2005-11-05 2008-03-21 06:42
안녕하십니까 저는 케르메스입니다. 혼둠에는 수많은 운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1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운영자들중 그 누구도 탑의 봉인을 풀지않았던점 죄송합니다. 저의경우 변명을하자면 제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어제 그러니까 정확히 11월 3일...  
4336 아 볍신들 [2] 아리포 118   2005-11-05 2008-03-21 06:42
흑곰 라컨 케르메스 릭 조낸 말도 안쓰네 차라리 다른회원이 말을 다쓰는 경우가 조낸 관리도 안하면서 탑은 조낸 정지 잘시키네 ^^ ㅉㅉㅉ  
4335 전부터 궁금했었다 [1] 지나가던행인A 120   2005-11-05 2008-03-21 06:42
레이져 빔을 쏘는 건담 한개를 만들 자재로 차라리 건담이 쏘는 레이져를 사 용하는 전투기를 20대를 만드는게 이익 일텐데 왜 쓰잘때기 없이 로봇을 만들 까?  
4334 안녕하세요 [2] 키아아 112   2005-11-04 2008-03-21 06:42
샌각해보니 한달정도혼둠에못들어갔었네요 이유는 탑들의 봉인 때문인듯. 이제부터는 너무 잘난체 안하기로 노력 (만) 해보겠습니다. 자그럼, 음~수퍼!!!!(슈퍼타이님따라한거아니에요)  
4333 탑들이 다 봉인 되있군 지나가던행인A 128   2005-11-04 2008-03-21 06:42
그럼 여다가 올려야 하나?  
4332 운영진이 안보인다 [2] 지나가던행인A 110   2005-11-04 2008-03-21 06:42
아니 내가 못본건가?  
4331 우어어.. 초기 혼둠의 꿈이여.. [3] 용사쿨롱 123   2005-11-04 2008-03-21 06:42
아.. 나는 초고령 유령회원 sico[-ㅅ-]  
4330 음 음음으으음 음... [1] TUNA 118   2005-11-03 2008-03-21 06:42
문화부흥운동  
4329 아싸 개 샀다. [3] Name 118   2005-11-03 2008-03-21 06:42
오예 아바타에 개 참 개성적인데??? 왜 물음표를 썻지? 아 똥 이건 리플수 하기 귀찮아서 안 해  
4328 지금 뭡니까? [4] ???? 96   2005-11-02 2008-03-21 06:42
오랜만에 와봤더니 홈피가 모습이 말이 아니군요. 운영자의 모습도 찾아볼 수가 없고, 전부터 신토불이로서 이 땅에 기쁨과 불쾌, 한 말로 줄여 역사를 만들어 갔던 이들도 보이질 않습니다. 방랑객과 나그네의 앞길을 그 훈훈한 입담과 자료로 보살피고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