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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6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5012   2016-02-22 2021-07-06 09:43
4327 아아 이상하구나 [4] 백곰 115   2005-11-02 2008-03-21 06:42
어째서 공지사항이 아래로 밀려버리는것일까? 어째서 운영자는 이것을 방치하는것인가? 어쨰서 나는 글을 쓰고있는것인가? 알수없구나 여기까지 우왕모드 근 1달간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장을 해채해보고 살아있는 동물 해부도 해...  
4326 Eternal Balze 포와로 104   2005-11-01 2008-03-21 06:42
미즈키 나나  
4325 여전하군. [1] Antiwiz 117   2005-10-31 2008-03-21 06:42
집을 아이렌으로 옮겼네. 역시나 제로보드를 돌리려니 계정이 필요했던것인가? 여전하니 익숙허네 ㅋ 그나마 지난번 드림위즈에서 보다는 훨 나은것 같다. 깔끔허니. 물론 지금은 스피커가 없으니 싸운드가 나오는지는 확인 불능이다  
4324 후아암.... [3] 카다린 118   2005-10-31 2008-03-21 06:42
전부 권한이 없다고 나오네....  
4323 오늘 미치지 않은 글 올려야지 [2] Name 144   2005-10-30 2008-03-21 06:42
천원으로는 500원 짜리 과자를 2개 사먹을 수 있다. 근데 이마트에서는 어쩌다가 3개를 사먹을 수 있다.  
4322 오 드뎌 된닷 슈퍼타이 102   2005-10-30 2008-03-21 06:42
ㅋㅋ  
4321 음.. 이지툰 검은바람 125   2005-10-30 2008-03-21 06:42
아직 이지툰 올릴 레벨이 아니군요 오랜만에 와봤어요 ㅋ^^  
4320 미니게임[성지키기] 완성 [3] file 재피디 120   2005-10-29 2008-03-21 06:42
 
4319 혼돈을 돌이키며 [1] Name 139   2005-10-29 2008-03-21 06:42
돌이키며가 뭐지? 궁금하다 네이버에 쳐보니 지식은 많은데 엄청 길고 지루한 전문 지식이 있다. 거기다가 유료다 안해먹어 그냥 돌이키며의 뜻을 모르고 살래 아니다 내 동생한테 물어봐야지. 글이 왜 이렇게 기냐? 그냥 내가 타수가 100이 넘고 독수리를 넘...  
4318 ㅁㄴㄹ [17] ㅁㄴㄹ 118   2005-10-29 2008-03-21 06:42
ㅁㄴㄹ  
4317 글쓰기 신청 [1] Name 119   2005-10-29 2008-03-21 06:42
글쓰기를 신청할 뿐이다. 근데 신청하려고 글을 쓰니까 예/아니오도 아뜨고 글이 써진다. 근데 나는 왜 학생인데 학생이 아닌척 할까? 역시 랍스타는 대게맛이 난다. 근데 왜 랍스타가 더 비쌀까? 아 맞다. 랍스타 시키면 처음에 탕수육주지? 그리고 스프도 주...  
4316 운영자가 버린 홈페이지. [9] wkwkdhk 193   2005-10-22 2008-03-21 06:42
황폐하다  
4315 으음 다음주에 복귀하겠다 [2] 아리포 114   2005-10-22 2008-03-21 06:42
왜냐하면 방귀 뽕  
4314 아 오늘 쓴 글 욕먹겠다. [2] Name 140   2005-10-22 2008-03-21 06:42
어떤 김성보인가? 김하백인가? 이 사람 관련홈피에 그냥 글 씀 근데 욕 먹을 것 같음 어떡하지? 그냥 휴가루가 나오는 휴가는 윅휴나 해야지 아 휴가는 윅휴가 아니지 몰라 그냥 백 스페이스 누루기 귀찮으니까 그냥 쓰자  
4313 숨막히게 썰렁하다 [1] 지나가던행인A 116   2005-10-22 2008-03-21 06:42
역시 시험기간의 위력인가...  
4312 판타쥐 이야기 양파빵 117   2005-10-21 2008-03-21 06:42
서기력 XXXX년. 어느 용사지망생이 좋은 칼을 구하려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 칼시장을 돌아다녀 보는데. 한 할아버지가 돗자리만 펴놓고 앉아있는게 아닌가? "할아버지. 길 잃어버리셨어요? 아니면. 무슨 용무라도?" "자네. 칼을 사려고 왔...  
4311 오늘은 즐겁습니다! [2] 양파빵 119   2005-10-21 2008-03-21 06:42
왜냐고요? 중간고사 반 등수가 4등이나 되었기 때문이지요!!! 드디어 새 컴퓨터 삽니다! 축하해 주세요!  
4310 아 짜증나 지나가던행인A 128   2005-10-20 2008-03-21 06:42
오늘 듣기 평가 2개 못들어서 3개 틀렸다  
4309 그냥철 의 연금술사 [1] file 키아아 129   2005-10-17 2008-03-21 06:42
 
4308 Subject [5] Name 150   2005-10-17 2008-03-21 06:42
요즘 혀가 2개인 고양이가 있다는군요 그럼 혀 하나를 자르면 정상이 되는건가? 그러면 멀로 잘를까? 문방구에서 500원정도에 파는 커터칼? 과도? 머 혀 하나를 잘나서 정상이 된다면 나야 기쁘지 뭐 난 자아실현 안 해 그리고 고양이는 아파하지만 정상됨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