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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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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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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01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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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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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 108 | | 2005-10-17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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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험 끝나고 몬스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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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2 | 105 | | 2005-10-18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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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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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 88 | | 2005-10-17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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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2살인데요. 게임 할것 있으면 추천좀 해주실분~~ 요즘 별 할 게임이 없어서요..!! 심심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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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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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 146 | | 2005-10-17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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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에는 볼이있다....(광마우스도 있지만) 어느날 어떤 사람이 게임을 하다가 마우스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볼을 빼내어 후후 불어도 보고 닦기도 해보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소용이없었다. 그래서...................................... 다시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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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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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 119 | | 2005-10-17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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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내가 자전거를 타다 축구를하였다. 근데 어떤 초딩놈이(나도초딩이지만)(저보다 나이작은것 같았음) 우리 공을 뺐을려 하더군요 그래서 꼬마야 이건좀 딱딱해서 너는 잘 못찰껄? 했는데 이거 그래도 찰꺼야 이래요 그래서 안돼 했거든요 그런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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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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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18 | | 2005-10-17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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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채팅방좀 들어와열 ㅜㅜㅜ 심심하잖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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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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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125 | | 2005-10-16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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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뭐 그다지 할말은 없고. ftp 비번이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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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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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40 | | 2005-10-16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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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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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06 | | 2005-10-16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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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150번째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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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앙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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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49 | | 2005-10-16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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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번바꿔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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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필살키아아 | 118 | | 2005-10-16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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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1.다시바꾼다 2.이대로둔다 3.너따위바꾸든말든 예상으로는3번이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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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머 별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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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157 | | 2005-10-15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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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 살다 죽어 어짜피 인생은 단 한번 그리고 죽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게 그것 그리고 위에는 내 다중인격7의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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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1-PG님과 만든 '카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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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람 | 121 | | 2005-10-15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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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창작소에 지난 달 올렸나봐요.. 같이 만들었는데..ㅋ 꼭 보시러 오세요^^ 제 작품도 올립니다. -검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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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하단 생각이 약간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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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135 | | 2005-10-15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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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정상적인 사람들은 대부분이 정신다혈질이거나 이중인격적입니다. 제가쓴글이 저의 다른 모습인것 같군요 근데 야채죽 송별글이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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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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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9 | | 2005-10-14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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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9시 00분 백곰은 아직 살아있다. ... 그렇다고 돌아온건 아니고 지나가다 들려봤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전달사항은 1.노트북 누나에게 헌납 2.이사갈지도 3.가녀린 그녀는 너무 하드를 좋아해 그럼 이만 ps:그리고 제 글에는 투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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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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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34 | | 2005-10-14 | 2008-03-21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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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에서 산거 있는데 별로네 이거 버릴수도 없고 그냥 개나 줘야지 난 초코 아니면 생크림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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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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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롫 | 257 | | 2005-10-14 | 2008-03-21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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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w.gameshot.net/bbs/data/PDS_ETC/IMG_0464.jpg 어제 소풍을 갔는데.. 울산 상고횽아들이 담배 펴서 저는 ㅇㄹㄷ멂ㅁㅈㄴ Show me the money 나도 이거 왜썼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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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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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39 | | 2005-10-14 | 2008-03-21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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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둥...둥둥둥둥..둥두두둥 둥두두둥..둥둥둥둥.... ".......뭐하는거지?" 그러자,어떤남자가나타났다. 얼굴이매우검었고,눈밑은푸른색이었다. "왕이 돌아오신걸 축하하는것입니다." "왕이라니..?" "당신입니다." .....왕....그것은절대적 권력을가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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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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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98 | | 2005-10-14 | 2008-03-21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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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째..뭐야 이거혹시 사기 아냐?! 이딴거에속다니..." "쯥...에이..걍가자~" "툭" 전혀 보이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석상이 넘어졌고,나는그쪽을보았다. "에-엥?뭐야,이거?" 순간,석상의입이열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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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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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16 | | 2005-10-14 | 2008-03-21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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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째..몇칠째다.. 이곳을해멘지도.. 벌써몇칠째다.. 집에가고싶다.... 모든게그립다... "털썩" 7일전.. "이게뭐야,쪽지라..내책상에이런게있다니." '당신을초대합니다. 장소와시간은묻지마시고 중앙공원으로와주세요' "호오..초대한번못받던내가....한번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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