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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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3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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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9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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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방금 흑곰씨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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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교주 | 143 | | 2005-08-31 | 2008-03-21 06:29 |
내글 말고 다른글에 아까전엔 없었는데 흑곰씨의 댓글이 생겼어요. 지금 계십니까? 아니면 아까 나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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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거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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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6 | | 2005-08-31 | 2008-03-21 06:29 |
혼둠은 신나는 곳이므로 배경음도 아까전으로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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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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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27 | | 2005-08-31 | 2008-03-21 06:29 |
계란탁 계란 아프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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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람들을 불러 모아내야합니다.(혼둠업뎃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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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 | 110 | | 2005-08-30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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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
배경음에 따라 저도 합성하나 상렬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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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 | 126 | | 2005-08-30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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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
질문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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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97 | | 2005-08-30 | 2008-03-21 06:29 |
메모장 PHP 있으면 달 생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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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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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9 | | 2005-08-30 | 2008-03-21 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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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기 그지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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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6 | | 2005-08-30 | 2008-03-21 06:29 |
김그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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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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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 132 | | 2005-08-30 | 2008-03-21 06:29 |
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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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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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3 | | 2005-08-30 | 2008-03-21 06:29 |
홈페이지 졸라 좁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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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정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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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17 | | 2005-08-30 | 2008-03-21 06:29 |
입주제에대한 이야기과 화폐제도에 대한 이야기로 예정되어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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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신기록 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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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12 | | 2005-08-30 | 2008-03-21 06:29 |
5296점 깰사람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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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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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119 | | 2005-08-30 | 2008-03-21 06:29 |
드디어 심즈2를 질렀습니다! 저금통을 깨고. 하나 주문시켰습니다! 무려 5만원에서 3만 6000원을 질렀습니다! 후회는 없는거 같아요. 사실 요즘에는 공유 프로그램 (EX:프루나,동키호테 등등 이 있어서 다운받을 수 있지만. 게임 만든 사람들도 먹고 살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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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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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18 | | 2005-08-30 | 2008-03-21 06:29 |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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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님,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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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102 | | 2005-08-30 | 2008-03-21 06:29 |
정말뭐하자는건지요. 이런문제내면사람들짜증만더해지죠. ox퀴즈는몇번풀면된다구요? 그런생각이시면쉬운걸로내시든지요. 몇번풀면되긴하지만,사람들도짜증날겁니다. 어려운문제만너무많이냈다구요. 새로고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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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에가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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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93 | | 2005-08-30 | 2008-03-21 06:29 |
으아아아-슬프다. 슬픈감정. 아,대화창이없어졌더군. 묘한감정. 결론:나는퀴즈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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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경음악을 넣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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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115 | | 2005-08-30 | 2008-03-21 06:29 |
배경음악 제목은 마비노기- 소원 입니다. 한스톤씨는 정말 음악의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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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메 당신을 죽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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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44 | | 2005-08-29 | 2008-03-21 06:29 |
아직도 백곰전당이 없어요. 주말되면 만들어준다며! 이제 님 안티로 굳었습니다. 흑흑 그런의미로 켈메송을 지어봤어요. ------------------------------- 켈메송 죽이자 켈메를 죽이쟈~ 허이쨔 켈메를 끓이자~ 맛이없네~ 버려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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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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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SK | 98 | | 2005-08-29 | 2008-03-21 06:29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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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정팅관련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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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5 | | 2005-08-29 | 2008-03-21 06:29 |
우선 일요일이되면 '정팅 못갈거 같아요' 라고 글을 써둔다. 그러다가 정말 못갈일이 생겨서 못가면 못가는것이고 못갈일이 안생겼는데 깜빡하고 못가면 못가는것이고 만약 7시 50분즈음에 기억이 나서 간다해도 뭐라할 사람은 없다. 이것이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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