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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43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89   2016-02-22 2021-07-06 09:43
3827 오늘꾼 꿈 [2] 라컨 113   2005-08-27 2008-03-21 06:29
꿈에서 다시 정모가 왔다. 흑곰님을 만났다. (얼굴은 자세히 안보이지만 기억으론 흑곰님임) 흑곰님이 그냥 정모가지말고 pc방으로 티끼자고 했다. 나는 내가 아는 피시방으로 소개했다. 그래서 pc방에서 겜좀 하다가 나오는도중에 내친구를 만났다 그래서 pc...  
3826 릭님은 비베 수재인데 [2] 라컨 146   2005-08-27 2008-03-21 06:29
강의 실력은 흑곰님을 따라올려면 멀었군요흑흑  
3825 아침일찍 일어나~ [1] TR_1_PG 201   2005-08-27 2008-03-21 06:29
트리스티스 하러가쟈 클크ㅋ,ㄹㅋ,ㄹ클 <의도적 오타임> 혼둠에서 잠수타겠음.  
3824 버블 정렬 소스 [2] 115   2005-08-27 2008-03-21 06:29
의사코드 a배열의 개수를 n으로 가정 for i = 1 to n-1 for j = 1 to n-i if a(j)>a(j+1) then a(j)와 a(j+1)을 바꾼다 next j next i 시간은 대략 2분의 n의 제곱?  
3823 이진 검색 강의 [3] 134   2005-08-27 2008-03-21 06:29
*보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배열이 1에서 N개가 있다면(이걸 a(i)라고 둡시다) 물론 이 배열은 오름차순으로 정렬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단 L=1,R=N로 둡니다. 그다음 중간값인 (L+R)/2번째 값(S라고 생각하고)과 찾고자 하는 값 (이걸 D라고 둡시다....  
3822 밑의 프로그램 소스 입니다. [1] file 129   2005-08-27 2008-03-21 06:29
 
3821 심심해서 만든 프로그램 [5] file 112   2005-08-27 2008-03-21 06:29
 
3820 우리끼리라도 손잡자 [3] 초싸릿골인 124   2005-08-27 2008-03-21 06:29
아라찌?  
3819 전학가게 된 이유.. [2] 초싸릿골인 138   2005-08-27 2008-03-21 06:29
야자를 튀었슴돠 하루 학교 안갔음돠 오늘 갔음돠 담임이 발길질 합니다 욕하고 가방싸들고 나와버렸음돠 교감이 부름돠 "야!어디가!" "집에요~" "왜~?" "담임이 때려요~" "잠깐 이리와봐" 교무실로 무대가 옴겨졌음돠 엄마아빠왔음돠 선생들 뭐라뭐라함돠 결...  
3818 마음을 깨끗하게 하자 [5] 아리포 113   2005-08-27 2008-03-21 06:29
어제 택배가 안왔다 난 30GB짜리 하드를 신청했다 오늘 기달렸다 오늘은 집에 빨리온다 보충을 안한다 오늘은 운이 별로 좋은편은 아니다 수업시간에 내가 문제를 풀었는데 옆에 한 여학생의 스틸로 서바이벌에 남아 맞았다 그리고 6교시가 끝인데 마지막에 조...  
3817 아아 세월은 흐르는데 [4] 백곰 118   2005-08-27 2008-03-21 06:29
왜 내몸은 안흐를까 몸이 흐르면 움직이기 편할텐데 하여간 주말이 내일이니 힘냅시다.  
3816 아.. 접속하기 힘들어진다 [2] TR_1_PG 120   2005-08-27 2008-03-21 06:29
이런 젠장할.  
3815 이번주는 나만 이렇게 시간이 널널하니 [2] 라컨 133   2005-08-26 2008-03-21 06:29
운동하고 혼둠에이제 할일도 없다..미안합네다. 크크..  
3814 Moonlight Shadow [7] 포와로 1787   2005-08-26 2008-03-21 06:29
moonlight shadow- 문라잇 샤도 The last that ever she saw him, 더 래스트 댓 에버 쉬 쏘우 힘 Carried away by a moonlight shadow. 캐리드 어웨이 바이 어 문라잇 샤도 He passed on worried and warning, 히 패스트 온 워리드 앤 워닝 Carried away by a...  
3813 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택배 [3] 아리포 115   2005-08-26 2008-03-21 06:29
내일 안오면 부셔버릴꺼야 혼둠 도배할꺼야 내일 학교도 일찍 끝나는데 겨우 6교시하고 끝난다는 말씀입니까? 아무튼 내일 안오면 보낸색퀴한테 전화로 따져야 겠어 우와와오아  
3812 추르어이미지가안뜨는데요 [2] 키아아 118   2005-08-26 2008-03-21 06:29
저만그런가? 하여튼마을이미지가엑박이에요. 클릭은되지만  
3811 안녕 나는 [5] 케르메스 118   2005-08-26 2008-03-21 06:29
안녕 나는 고수라고해 잘부탁해  
3810 흐아암 [5] 147   2005-08-26 2008-03-21 06:29
할짓 없다. 어쨋든 나 돌아왔수. 라컨님 비베 배우나?? 흐아암...  
3809 사랑하는 사람에게 약속 ~ 빛바래가는 액자, [5] TUNA 127   2005-08-25 2008-03-21 06:29
손 , 분명히 잡고있어. 긴 팔, 폐를 조이듯이 얽히고 발, 다소곳이 놓여 너를 바라본다. 신발코는 언제나 너에게 향해서 달려간다. 머리칼, 갈색 머리칼. 방금 당신이 쓰다듬어준 머리카락. 소중한 머리칼. 그리고.. 눈.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3808 왜일까나.. [4] 레드 나마라스 117   2005-08-25 2008-03-21 06:29
요즘 들어 혼둠에 발걸음이 내키지 않는군 흐음..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