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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5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500   2016-02-22 2021-07-06 09:43
3576 친척들모이면.....초딩들 만나면.... [1] 안졸리냐졸려 158   2005-08-14 2008-03-21 06:28
나는 우리 친가와 외가를 통틀어 유일한 중학생은 아니다. 어찌됬든 장남이다. 우리누나는 장녀. 그런데... 그러니 모이면 초딩들로 바글바글 한다................ 모이면 초딩들이 물어보는거.... 조심스럽게 다가와서는...... 초딩:"형 무슨 게임해?...  
3575 19일.... 안졸리냐졸려 104   2005-08-14 2008-03-21 06:28
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항해세기.....  
3574 어흑흑 ㅠㅠ 알리미 복구 좀 . [2] TR_1_PG 105   2005-08-14 2008-03-21 06:28
답답해서 뒤지겠음.. 제발 복구  
3573 야! 케르메스 155   2005-08-14 2008-03-21 06:28
야호랑이빨대롱다리어카센타이어물전진보사상형문자전거위자드럼통나무 다리어카센타이어물전진보사상형문자전거위자드럼통나무 다리어카센타이어물전진보사상형문자전거위자드럼통나무 다리어카센타이어물전진보사상형문자전거위자드럼통나무 다리어카센타이...  
3572 형은 외식하러갈께 [2] 아리포 118   2005-08-14 2008-03-21 06:28
존그러니깐 늦게온 나쁜넘들아 빨리 정모에대해 대화를 하고 내게 보고를 해라 보고서 제출은 11시까지가 마감  
3571 아 시발 알리미가 왜 없어졌져 [5] DeltaSK 101   2005-08-14 2008-03-21 06:28
자살하고싶다  
3570 알리미가 사라졌다.. [1] 안졸리냐졸려 118   2005-08-14 2008-03-21 06:28
그림이 확대되어서 이상해 졌다 끝  
3569 오늘 [1] 백곰 105   2005-08-14 2008-03-21 06:28
10시에 자서 7시에 기상 정말 이렇다면 착한어린이지만. 문제는 오전 10시에 자서 오후 7시에 일어났다는것. ... 이제 곧 개학인데... 뭐하는 짓이지...ㅜ.ㅜ  
3568 액슬로즈? file 라컨 148   2005-08-14 2008-03-21 06:28
 
3567 휴가 같다가 왔음 [2] 안졸리냐졸려 123   2005-08-14 2008-03-21 06:28
 
3566 위대한 대 일본제국 만세. 라는 글 [펌] [6] TUNA 143   2005-08-14 2008-03-21 06:28
위대하신 연환족 백제민들이 일본으로 들어가셨다 증거는 없지만 일본인은 굴복하지 않았고 자신들의 보유 군사의 10배이상의 백제군을 보호해주었다. 보호할 능력은 없어도 백제에서 위협을 느껴 자신들의 군대 10분의1의 규모의 원숭이에게 보호를 요청했다....  
3565 델타님과 포왈님 오캔 [3] file TUNA 116   2005-08-14 2008-03-21 06:28
 
3564 아 님들 던젼&파이터 진짜 재미있다. [3] DeltaSK 140   2005-08-14 2008-03-21 06:28
다레지에 서버에서 같이 하실분 구합니다 참고로 나는 레벨 4 알파라인임 그리고ㅃ2  
3563 담배피는 이동헌 [2] file 라컨 153   2005-08-13 2008-03-21 06:28
 
3562 나에게 곡물을 바쳐라!! [11] 아리포 184   2005-08-13 2008-03-21 06:28
오늘은 자랑스러운 아르센뤼팽님의 생일이자 투니버스데이다 그리고 대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의 태어난이기도 하다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다 1961년 8월13일 아침, 베를린에서는 장벽이 세워졌다 결론은 나랑 상관없고 곡물에 돌같은거 섞어 넣으면 ...  
3561 오늘도 덧없이 [2] 백곰 150   2005-08-13 2008-03-21 06:28
도적 1에서 30까지 키웠다. 정말이지 엄청난 하루  
3560 포와로님과 델탓님 // 새벽의 오픈캔버스 [4] DeltaSK 120   2005-08-13 2008-03-21 06:28
왼쪽 : 포와로님 오른쪽 : 델타님 투구,가슴굴곡쪽 외 명암 넣기 때문에 망쳤음 ^^* 인체는 참 신비하져  
3559 삘받았다. [1] 케르메스 140   2005-08-13 2008-03-21 06:28
라컨님의 플래시보고 삘받았다. 저도 혼둠 플래시 제작착수  
3558 밑에 어떤님이 올린 '괘변론자' 때문에... [2] 백곰 216   2005-08-13 2008-03-21 06:28
안좋은 추억이 떠올라버렸음...  
3557 정모 안가는이유 [7] 케르메스 111   2005-08-13 2008-03-21 06:28
사실 그날 학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몰래 빼먹어도 되는 하찮은 학원이라 학원때문에 못간다는건 핑계고 사실 진짜 이유는 제가 조낸 못생겨서 얼굴 보여주기 쪽팔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