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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48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13608   2016-02-22 2021-07-06 09:43
14076 나도 똥똥배 대회 출품하고 싶다!! [3] 똥똥배 310   2014-06-16 2014-06-17 02:08
대출산시대로 참신상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14075 똥똥배의 세계일주를 보니 [4] 노루발 247   2014-06-16 2014-06-16 06:11
올해 초 제가 목욕탕에 갔다가 목욕탕 바닥에 뒤로 누운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세계 일주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다녀왔지.  
14074 다음 똥똥배 대회는 10년 뒤 참여하겠습니다. [1] 노루발 268   2014-06-16 2014-06-16 04:45
5부문 전체 수상할 게임을 만든 뒤 찾아뵙겠습니다. 설마 대회 사라져 있는 건 아니겠지.  
14073 인생에서 가장 무거웠던 것 [2] 갑부 204   2014-06-15 2014-06-16 10:06
돈이다. 어떤 의미일까?  
14072 대출산 시대를 더 만들어 보고 싶네요. [7] 똥똥배 240   2014-06-14 2014-06-17 08:36
여기서 그냥 끝내기에는 아쉽. 그리고 재미있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서. 시스템은 안 바뀌고 컨텐츠가 늘어날 방침입니다.  
14071 아니 곰툰 뷰어가 왜 이래 [1] 바보 302   2014-06-14 2014-06-14 16:10
빨리 따지세요 뚱똥배님 스크롤 형식이 편하다고요 아니 컴퓨터는 그래야 하는 거 아냐?! 흠.. 하지만 어플 서비스는 참신하군요.  
14070 요즘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애매하네요 공주메이드러브-끼당 184   2014-06-14 2014-06-14 03:31
꿈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부분이 꽤 생생한.. 낮밤 경계도 애매하고. 음.. 그리고 뭔가 더 쓰려 했는데 까먹음.  
14069 대출산시대 다음은 악의 조직 게임 완성. 똥똥배 217   2014-06-13 2014-06-13 08:39
만들고 싶은 게임은 많지만 악의 조직을 만들다가 말아서 마저 완성시켜야 겠네요. 처음부터 Free로 만들거면 고민할 것도 없었는데 어설프게 유료 생각하다가 관뒀죠. 게다가 코코스 버전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서 낮은 버전 게임 계속 나두기도 그렇고, 빨...  
14068 면접 붙었습니다. [2] 노루발 245   2014-06-13 2014-06-13 08:18
제 실력은 별거 없는데 어찌어찌 운빨이 좋아서 붙었네요. 게임 만들 방학은 없을듯 이제? ㅜㅜ ㅋㅋ  
14067 드디어 우리 집 모기가 진화를.. [3] 오타쿠 185   2014-06-12 2014-06-13 07:13
설마..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무소음 모기란 것이 나오면 궁극생명체에 가까운 존재잖아요? 근데 방금 모기에게 물렸는데 1시간 넘게 계속 귀기울이고 있는데 소리가 안 나요.. 윙 소리가. 방도 작은데, 문도 안 열었는데! 게다가.. 뭔가 움직이는 거 같...  
14066 구글플레이에 대출산시대 올렸습니다. [5] 똥똥배 256   2014-06-11 2014-06-11 21:13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ondoom.DeliveryEra 앱스토어는 아직...  
14065 이거 뭔가 꿈이 있어뵈지 않나요 귀파개형면봉 180   2014-06-11 2014-06-11 06:08
뭘 쓰려했더라. 시험 망한거? 기억이 안 난다. 아, 나는 꿈이 없나 보구나.  
14064 엄청난 비밀 [1] 천일수-뮤지션&갤러리 199   2014-06-08 2014-06-09 04:26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서 이름을 바꾼 다음, 새롭게 파일을 만들고 그 다음 컨트롤+Z로 되돌리기 하면 어떻게 될까? 놀랍게도 새로 만든 파일을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아까 바꾼 이름이 다시 '새 택스트 문서'로 놀아간다.  
14063 부족전쟁 하실 분은 안 계시겠지요. [3] file 노루발 436   2014-06-08 2014-06-08 21:05
 
14062 택시는 뭔가 범죄 카르텔이 있지 않을까요? [2] 택시나이트 194   2014-06-07 2014-06-08 10:02
몰랐는데 사납금 정액으로 받는 것부터 불법이라던데. 누구 거물 정치인 핵심 최측근이 택시회사 하나? 왜 하필 법인택시 3년이 개인택시 자격인지도 모르겠고, 기득권력이 왜 이리 센지도 도통.. 택시기사가 좀 덜 배운 사람이 많이해도 수입문제엔 민감할텐...  
14061 뚱뚱배님도 이런거 좋아하시죠 [3] 매스부타매스 238   2014-06-07 2014-06-08 00:12
//:planp2.tistory.co.m/148  
14060 관성이 0일때 초속 30만km로 달리면 [5] 무림고수 196   2014-06-05 2014-06-08 10:43
허공답보가 가능할까요? 장력.. 공기장력이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있다면? 없다면?  
14059 수동적인 여자도 괜찮지 않나요 [6] ㅇㅇ 335   2014-06-04 2014-06-05 05:49
뜬금없지만 일본여자 싫어하는 이유에 수동적이 있어서. 흠 의외네요.  
14058 인생이 허무하네요 [6] 오뎅군 232   2014-06-03 2014-06-08 22:54
오늘 중요한 시험을 쳤는데 시험이 되게 쉽게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답을 4개 바꿨는데 넷다 바꾸기 전의 것이 답이었지 뭔가요. 한두개는 있어도 이 정도는 인생의 처음이네요. 충격.  
14057 cocos2d-x 2.2.2 ActionObject의 기묘한 버그 똥똥배 149   2014-06-03 2014-06-03 21:21
일단 Cocostudio로 작성한 액션을 단순히 플레이할 때는 문제가 안 된다. 그런데 ActionObject 포인터를 가져와서 제어를 하면 장면이 끝나고 release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 프로그래밍 멈춘다. 딱히 해결방법을 못 찾고, 그냥 '쓰지 않는다'로 정하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