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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4   2016-02-22 2021-07-06 09:43
2907 아....혼돈님 저를 기억하시는 지요..? [1] 미얀마 130   2005-06-23 2008-03-19 09:40
미얀마 이옵니다, 여러분 나를 기억하시오 ? 움하하~ 엄청난 욕쟁이 미얀마가 돌아왔오~ ㅆㅂㄹㅁ~  
2906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 [1] 2080 107   2005-06-23 2008-03-19 09:40
왜 자자와는 병신입니까  
2905 뭣하나 물어봅시다 지나가던행인A 94   2005-06-23 2008-03-19 09:40
대화방 옆의 게시판은 무슨게시판 ?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다는데  
2904 우와앙 지나가던행인A 119   2005-06-23 2008-03-19 09:40
창작게시판좀 복구 해주산  
2903 복구되었네. [1] 대슬 118   2005-06-23 2008-03-19 09:40
오랜 만이우, 혼돈 아저씨.  
2902 이봐요 혼돈님 [2] 지나가던행인A 94   2005-06-23 2008-03-19 09:40
창작게시판 어디갔삼?  
2901 복구된모습이 이렇군요... L.H.S.P 132   2005-06-23 2008-03-19 09:40
얼마전 하나포스에 탐정을쳤더니 나온 '소년탐정 이동헌 탐정학교편'을 우연이보게되어 www.homdoom.org에서 있다는걸알게되었고 SICO.WO.TO가 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잠시 문닫은상태여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이곳이 이런데인걸 알게되었...  
2900 오우예 지나가던행인A 127   2005-06-22 2008-03-19 09:40
혼돈 복구 됬습니디!  
2899 으아, 게시판 연결은 다른 분께 맡깁니다. [1] 혼돈 120   2005-06-22 2008-03-19 09:40
용도를 전부 모르기에... 공백이 길었기에... 지도에 어떤 건물 세워주거나 철거하는 건 가능합니다. 3D소스가 있으니까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닌데, 제 실력이 녹슨게 문제일지도. 일단 뮤마의 눈과 꿈의 전당은 철거해야겠군.  
2898 지금까지 게시판 글을 모두 읽어 보았는데 혼돈 119   2005-06-22 2008-03-19 09:40
3개월간의 글이 얼마 없어 슬프다... 아니, 그렇다기 보단 4월 후반, 5월, 6월 지금까지 다 계정이 맛 가서 못 적은 거라니... 게다가 모두 떠나가고... 크크큭 잘 됐어. 이번 기회에 혼둠은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나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다시 돌아오실...  
2897 간단히 수리 완료 혼돈 94   2005-06-22 2008-03-19 09:40
이건 뭐 일도 아니군. http://kfgenius.ilen.net 으로 접속하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sico.wo.to는 메가패스로 연결시켜 놔서 대문을 통과해서 여기로 오게 했습니다. 메가패스가 맛이 가서 다운 되는 일은 거의 없을 테니(있으면 KT 난리남) 사실 메인 전체를 ...  
2896 게시판 복구 되었습니다. 혼돈 131   2005-06-22 2008-03-19 09:40
휴우~ 정말이지. 아이렌에서 복구해주었습니다. 아무튼 나머지도 슬슬 고쳐 둬야 겠군요. 별 것은 아니고. 대문(메가패스계정) -> 세계(아이렌 계정) ->비상시 게시판(혼돈성 게시판) 이런 식으로 아예 접속 안 되는 사태를 막는 작은 공사를... 그리고 다른 1...  
2895 활동이 줄었다 지나가던행인A 123   2005-05-05 2008-03-19 09:40
왜일까요?  
2894 실패곡 하나 file 라컨 121   2005-05-05 2008-03-19 09:40
 
2893 눈병이어서 외계생물체 102   2005-05-04 2008-03-19 09:40
학교안가고 학원안가고 내일은 기차타고 인천가서 학원,학교 못가고 잇힝  
2892 그동안 죽을 뻔 했음. [1] 검은미알 120   2005-05-03 2008-03-19 09:40
감기가 걸렸는데. 토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그럭저럭 버텼는데. 오늘 새벽 5시에. 열이 엄청 많이 나서 병원 응급실 다녀왔음. 열 온도가 39도가 나왔음. 그래서 주사 맞고 병원에서 준 해열제,진통제로 겨우 참았음. 학교도 결석. 2시 30뿐 쯤에 동네에 있는...  
2891 호옷! 혼둠이 복구되었다! 검은미알 116   2005-05-03 2008-03-19 09:40
그동안 혼둠에 무슨 일이 있었나?  
2890 그런데 지나가던행인A 115   2005-05-02 2008-03-19 09:40
지금은 세계기인가?  
2889 복구된후 [2] 외계생물체 136   2005-04-30 2008-03-19 09:40
글이없군  
2888 감회가 새롭군 [1] 지나가던행인A 127   2005-04-30 2008-03-19 09:40
도데체 며칠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