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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2767 혼돈님 [3] 라컨 142   2005-03-26 2008-03-19 09:40
휴가나오셨어요?  
2766 지금 만들고 있는 게임, 비브리아 [3] file 혼돈 119   2005-03-25 2008-03-19 09:40
 
2765 GibalGibalGibalGibalGibalGibalGibalGibal [1] DeltaSK 106   2005-03-25 2008-03-19 09:40
gi  
2764 역전재판2한글화가.. [3] 지나가던행인A 205   2005-03-25 2008-03-19 09:40
다됬다더군요 클클ㅋ르클ㅋ르크르크릌르크크클크ㅡㄹ클크ㅡㄹ크르클크르클클 꽤 되긴 했지만 사실 여부를 확인하러 출발합니다. 헤이 당신들도 역전재판2를 하지 않을래? 뭐 다깼다면야 할수 없지 그럼 헤버 굿 타임  
2763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변태다 [3] JOHNDOE 152   2005-03-25 2008-03-19 09:40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운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중학교 과정을 배운 사람이라면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매운 맛은 통증이지 맛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통증을 좋아한다 한마디로 변태  
2762 JOHNDOE여 [2] 혼돈 122   2005-03-25 2008-03-19 09:40
너에겐 할 말 없다.  
2761 자자와여 [2] 혼돈 129   2005-03-25 2008-03-19 09:40
닥쳐  
2760 흑곰이여. [2] 혼돈 167   2005-03-24 2008-03-19 09:40
굿잡! 3개월간 글 확인 끝. 혼둠을 잘 유지시켰군. 이제 혼둠은 너의 것이다.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러므로 이 혼둠바닥의 왕은 너다. 으하하하! 하지만 흘러간 물은 비가 되어 다시 온다네~  
2759 기존 도둑 story 고음질 버전 [2] file 라컨 128   2005-03-24 2008-03-19 09:40
 
2758 어머 혼돈씨 [1] file 매직둘리 120   2005-03-24 2008-03-19 09:40
 
2757 군대에서 틈틈히 적은 의미없는 메모 [3] 혼돈 138   2005-03-24 2008-03-19 09:40
스미스의 친구들은 공통점이 있다. 그건 그의 친구는 모두 제임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그럼 알제리?  
2756 애초 게임용으로 제작 한 음악 file 라컨 98   2005-03-24 2008-03-19 09:40
 
2755 혼돈님 [2] file 삼검류 188   2005-03-24 2008-03-19 09:40
 
2754 똥이 마려운데 [3] JOHNDOE 232   2005-03-24 2008-03-19 09:40
똥누기가 귀찮네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싶다요  
2753 최강의....외계생물체 [5] 지나가던행인A 120   2005-03-24 2008-03-19 09:40
자신이 최강의 악동 외계생물체라 했으나 솔직히 말하자면 최강의 개색히 외계생물체인게 맞는 문법인거 같어 맞다-1 아니다-2  
2752 혼두므 [3] 지나가던행인A 119   2005-03-24 2008-03-19 09:40
안녕하세여ㅕ랴ㅗㄷㅈ고헏ㅈㄱ하ㅓㄻㅇ허ㅏ먹ㄷㅎㅍㄹㄴ어안녕하슈  
2751 일본이 가라앉는데 [1] 케르메스 155   2005-03-24 2008-03-19 09:40
일본이 가라앉는다고? 일본이 가라앉기는하지만 아주 미세한높이로 가라앉습니다. 적어도 일본이 그걸로 가라앉기전에 우리나라는 해수면이 높아져서 그 해수가 우리나라를 잡아먹습니다. 물론 일본도 해수면이 높아지지만 일본은 높은산이 막아주기때문에 우...  
2750 탕,...탕...탕....... [3] 외계생물체 114   2005-03-24 2008-03-19 09:40
오늘부터 내가 이 혼둠을 끝장내는거다!!! 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탕...  
2749 오면 이때까지 글을 확인하려 했는데... [7] 혼돈 121   2005-03-24 2008-03-19 09:40
뭐 가끔 보긴 했어도 시간이 없어 제대로 못 봤고. 훈련소기간동안은 아예 못 봤으므로 연결이 안 되고 해서... 누가 요약해서 설명 좀 해주쇼. 귀찮아서...  
2748 엇!혼돈님 오셨다!! [4] 악마의 교주 118   2005-03-23 2008-03-19 09:40
진짜구나.. 드디어 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