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39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953   2016-02-22 2021-07-06 09:43
2567 나의 실사판 모습 [ 모자이크 그런거 없다 ] [8] file 고자레인저 176   2005-02-25 2009-01-08 00:55
 
2566 삼겹살EX [4] 지나가던모험가A 119   2005-02-25 2008-03-19 09:39
이제 되나? 그나저나 EX는 에그제의 약자 입니까? 아니면 무엇의 약자?  
2565 흑곰님!아이디어 [3] [정보 판매사]™ 119   2005-02-25 2008-03-19 09:39
우선 같이 혼둠인 여러명을 뽑아서 같이 게임을 만들어서 창도,하나포스등에 흥보를하고, 게임은 혼둠주제,또는 다른 주제를 만들어서 만듭시다. 뭐, 이건 기본인가..;ㅂ;  
2564 소설 쓸맘이 안난다 [5] 마사루 150   2005-02-25 2008-03-19 09:39
허허흐흫 도와줘  
2563 삼겹살EX를 깔았는데 [4] 지나가던모험가A 127   2005-02-25 2008-03-19 09:39
압축을 푸니 사후가 나왔다. 이게 무슨 조화래니  
2562 어헉. 알비 중급 던전에서의 압뷁 [2] file 매직둘리 120   2005-02-24 2008-03-19 09:39
 
2561 심심할때는 [1] 119   2005-02-24 2008-03-19 09:39
211.187.179.94!(뭔 소리야) 하여간 우리집, 윈도우 CD가 없어서 윈도우 재설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젠장...  
2560 [질문] 소극장에 [3] 라컨 115   2005-02-24 2008-03-19 09:39
에니메이션에서 이지툰도 돼는거에요?  
2559 [흑곰님 복구 부탁] 화실에서 방갈 1시간 작품을 그렸는데 .. [2] 적과흑 157   2005-02-24 2008-03-19 09:39
로그인이 저절로 풀려서 또 날렸습니다 .. ㅠ,.ㅜ 복구 부탁드립니다 .. 제발 부탁드립니다 ...  
2558 만화를 그리는데... [2] 지나가던모험가A 110   2005-02-24 2008-03-19 09:39
디카도 없고 스캐너도 없고 주변에 스캐너있는놈도 없습니다. 커흑  
2557 아차!! [3] 지나가던모험가A 100   2005-02-24 2008-03-19 09:39
전대 매니아님이 누군지 까먹었다  
2556 오늘 정말 신나는 꿈을 꿨다. [1] 적과흑 143   2005-02-24 2008-03-19 09:39
오늘 아침 굉장히 신나는 꿈을 꿨는데, 그 꿈이란 내가 2억 7000만원을 버는 꿈. 엄청 기분이 좋았다. 무척 신났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 한 푼도 못썼다. ( 제길 .. +_+ )  
2555 자 우리모두 던전으로 떠나자 [7] file 매직둘리 119   2005-02-24 2008-03-19 09:39
 
2554 혼둠 활동상 1위 [7] 라컨 120   2005-02-24 2008-03-19 09:39
자자와 님  
2553 마완도 주민들에게 하고픈말. [7] 케르메스 120   2005-02-24 2008-03-19 09:39
외계생물체 : 외계님 소설은 성의가 좀 결여된듯합니다. 조금더 신경써주셨으면 마사루 : 마사루님 짱. 저 애교게리온에 매혹됬음. 에바 완결편이랑 똑같이 맞춰쓰고 극장판까지 쓰는거 잊지마셈. 악마의교주™ : 악마님그림 잘그리시면서 왜 여태껏 대...  
2552 좋아좋아.. 흑곰님 굿. [1] 케르메스 119   2005-02-24 2008-03-19 09:39
공원에 추천을 책방에 작품을 넣는 척도로 만든것은 정말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공원에 좀더 멋진 작품들이 늘어나게 되겠죠. 오늘의작품이 필요없게 되버렸네요. 화실에 성의없는 그림을 삭제하셔서 질좋은 그림들을 늘린다는것도 멋진 아이디어같군요. 하지...  
2551 검은 미알님 어록 발견 [2] 아르센뤼팽 129   2005-02-24 2008-03-19 09:39
몇일전에 있었던 일 전에 라면을 먹을려고 물을 부었는데. 찬물이었음. 대략 황당..... 그게 마지막 라면... sketch by* 검은미알 (02.23) comment* 고자레인저 ?? 물을 끓여야죠 02.23 뭐가 틀린지 모르나??? 몇일? 며칠 아 맞춤법 떄문에 웃기다 쾨스...  
2550 아 밖에 박물관 링크 잘못됬네 [1] 아리포 121   2005-02-24 2008-03-19 09:39
하지만 내가 고쳤으니 안심  
2549 저만의 채색방법에 대한 강의 [5] file 그랜군 168   2005-02-24 2008-03-19 09:39
 
2548 참 이상한꿈을꿨다 [3] 지나가던모험가A 97   2005-02-24 2008-03-19 09:39
어떤애가 학교에서 죽었다고 했다 이유는 포장마차에서 타죽었다고 했다. 학교에서는 추모행사가 한창이였는데 교장의 얼굴은 슬프기는 커녕 기쁨으로 미소가 가득했다 그리고는 추모기념동상을 세웠다고 학부모에게 구라를 쳤다 그리고는 또추모 기념으로 커...